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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이원복 |2006.10.02 20:32
조회 13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 남동생 때문입니다.

제 동생은 지금 미국 시애틀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wwu 라는 학교를 다니는데 있는데요.

9월 15일날 출국 했으니까 아직 한달은 되지 않았고 수업은 27일 부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동생이 오늘 저에게 매일을 보냈는데. 수업을 따라 가기 힘들고 숙제도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서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한다는 사람도 막상 미국가면 잘 안들려서 3~6개월은 고생해야지. 좀 들리고 의사표현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미국인들에 비하면 못하는 영어이겠지만, 한국에서는 그래도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미국 간 것을 후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한국에서 졸업해서 임용고시나 볼껄 그랬다고...

누나인 저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아직 제 동생이 수업이나, 문화적이나, 생활면에서 적응을 못해서 그럴 거 같기도 합니다.

유학 갔다온 학생들 말 들어보면 도서관에서 밤새도록 공부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숙제도 엄청많고 시험도 자주 보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이글을 읽고 유학을 갔다오셨던 분들이나 현재 유학 중인 분들은 제 동생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정보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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