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술집에서 일어난 당황스러운 사건.

술집에서 |2006.10.02 23:09
조회 455 |추천 0

몇 일 전에 격었던 일을 써 볼까 합니다ㅎㅎ

원래 네이트온 톡만 읽던 놈인데 심심해서. 잠도 안오구요 ㅠㅠ

 

몇 일 전에 친구가 휴가나와서 몇몇 친구들과 만나서

술을 한잔 하려고 술집에 갔습니다. 친구들이 워낙 고집이 쎄서

안주 고르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저희는 결국 '두부김치'로 결정을 했고

알바생을 불러서 소주 한병과 두부김치를 시켰습니다.

친구들과 이러쿵 저러쿵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기본안주와 소주 한병이 나오던군요 ㅋ

여기까진 좋았습니다. 저희가 기본안주에 소주를 한잔씩 하며

군대 얘기도 하고 사는 얘기도 하고 한창 얘기를 하다보니

소주 한병을 다 마셨습니다. 그래서 소주한병 더 시켜서 먹었는데

이상하게 두부김치가 안나오는것이었습니다. 그때 시킨지 약 30분은 지난듯..?ㅋ

그니깐 기본안주로 4명이서 소주 2병을 깐거죠.ㅋ

정신차리고 보니 너무 안나오는것 같아서 알바생을 불러서 왜 안나오냐 했더니

죄송하다고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시간이 흘러 20분후에

슬슬 화가 나더군요 ㅠ 그래서 다시 알바생을 불렀습니다.

요번엔 여자 알바생이 오더군요. 근데 저도 모르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여자알바생 표정이 너무 안좋아서 지금도 생각하면 미안해지네요 ㅠㅠㅋ

죄송합니다 ㅠㅠ 아무튼 그 알바생은 죄송하다고 하더니 빌즈 못봤냐고 물어보는게 아닙니까?

처음 주문받은 알바생이 빌즈에 작성을 안해서 주문 자체가 안된 상황으로 해석이 됐습니다.

저희는 빌즈 처음부터 없었다고 하니깐 갑자기 그 여자 알바생이

자기가 이 테이블 주문 받은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저희는 남자 알바생 안경쓰신분이

받았다고 그러자 여자분이 갑자기 표정이 환해졌습니다.

아마도 사장님한테 욕을 엄청 먹으신듯;;; 아무쪼록 이제 정상적으로 주문이 완료 됐습니다.

여기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문제는 그후.............

- 아래로 들어오시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염려말고 들어와 보세요)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