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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웃어야만 했던 사건... -_-

지하철 매니아 |2006.10.03 14:13
조회 5,644 |추천 0

저두 톡을 매일 즐기는 유저(?) 라서 이런 글이 과연 님들께 웃음을 선사해 드릴수 있을런지

일단 의문은 가지만.,.......

술자리나 기타 다른 모임에서 이 이야기를 하면 항상 웃으면서

붐베감이다,,,, 오늘의 "톡" 이다 임뫄야!! 란 소리가있어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간단하게나마 올려보려 합니다잉,ㅎㅎㅎㅎ

 

때는 06년 9월28일 목요일......

저는 집안사정상 학겨를 휴학하고 번듯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닐만한 직장을 댕기며

돈을 모으고 있다가... 어린나이인지라 순간 야릉나는 일로인해 직장을 관둔 백수상태.......

그래서 학교에 볼일도 있고 보고싶은 친구들도 있고 또한 학겨 축제라서

겸사겸사 갔죠.....    집은 인천,,,학견 천안.. 그래서 인천에 사시고 계신 동생님 들을

어렵게 섭외를 해서 심심치않게 갔죠!!!!

 

하지만 문제는 학겨서 일을 다본후!! 집에갈때죠,,, 그 동생이란 분이

축제를 만끽하기위해 한잔할 기세.,.. 전 방해하기 시러서 맘껏 놀라거 하면서

회심의 썩소를 날리며 학겨를 나왔져 ....쩝 -_-

 

학겨에서 천안으로 가는 버스를타고.. 전 너무 우울 착잡해 하면서 가고있는데

순간 안양에 있는 친구가 문득 생각이 나서뤼 저날 걸어쪄!! 다행히 섭외 성공~~

 

안양에서 잠시나마 데이뚜를 하고 집으로 ㄱㄱㅅ~~

 

지하철 애용가라면 다덜 알고 계실꺼에여... 구로에서 인천방면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ㅜ ㅜ

것도 우린 급행으로 갈아탔죠!! (너무 정신없이 놀아서 시간 개념을 잃은 어이없는 상태임 )

 

자!!!!! 사건은 여기부터......

 

사람의 워낙 많은터라 저랑 제친구도 괄약근에 힘을 이빠이 주면서

겨우 비집고 타구선 자릴잡았죠,,,,,,,

 

우리도 급하게 탄거라서 계단이랑 지하철문이랑도 가깝고 급하게 타기 딱 무난한 위치구요~

 

이제 문이 닫힐라는 찰라에 계단에선 쿵쾅거리는 소리 (힐로 바닥찍는소리) 와 함께

엄청난 포스를 지닌 하체건강의 여성분이 막 뛰어 오시는거 .........

것도 우리가 겨우 들어온 문을향해서... ㄱㄱㅅ...ㅠ ㅠ

 

전그때 그분의 포스를 제압할만한 개썩소를 어금니에 꽈악 물고 속으론 X 대따,C.B

를 뇌속의 음파로 날려주고 있었져,,,,

 

제친구 역시..... 표정이 점점 일그러지고있는상태!!!!!!

 

그 여성분 역시 예상대로 저희 문으로 들어올라 하더군여,,,,,,,,,,,,

 

하지만 그때 제 친구는 회심의 한마디를 날렸죠..  제친구들이 단순해서 그런건지

암튼 모두가 인정할만 한 그한마디 ..

.

.

.

.

.

.

 "안돼"

 

것도 작게 속삭인 것도 아니고... 아주 큰소리로,,,,,;;;

그걸 들은 포스의 여성분은 우씨...하면서 그 속도 그대로  앉을만한 곳으로 다시 뛰더라구여

 

얼마나 웃겼던지,,,, 구로에서 역곡까지 한방에 가는데

 

그 동안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갔다는,ㅠㅠ

 

금 같은 휴일 개천절,,,,,,, 제 친구들은 아니지만 모든 분을이 웃었음 하는 마음에

얼마전의 제 경험담을 이야기 해봤구요

제가 글 솜씨는 이래도  말투 하나하나가 간지가 좔좔 흘러서

주위분들은 마니들 웃기게 해드렸는데

님들께는 조금이나마(?) 아니 마니 부족했을 꺼에여...

 

님들이 피식이라두 해줬음 하구여~ 전이만 글을 줄여봅니다잉~

 

남은 하루도 굿데이 하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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