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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안한상태에 무순날마다~ 시댁에 가야하는 나 .........

휴힘들다ㅠㅠ |2006.10.03 17:54
조회 2,654 |추천 0

안녕하세요 .. 전 23살에 평범한 여자 입니다 ...

 

휴~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할지 ....

 

지금 전 첫사랑과 같이 살고 있는데 어느덧 6개월이네요...

 

음 저희 오빠는 30살에 이혼남 애가 2씩이나 있죠 ;;;

 

그걸 알면서도 저도 감당할수 있기에 같이 살게 된거였구요 ....

 

첨에 다시 오빠를 만났을땐 제 회사랑 오빠 회사랑 가까워서 혹시나 해서

 

연락을 해보았죠 .... 아직 거기 회사에 다니구 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날 약속을 잡구 술한잔 하기로 해서 만났어요 제친구랑 ....

 

그리구 나서 밤에 만났는데 ... 오빠 집에서 술한잔 하자하기에 갔는데 거기 오빠 친누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인사하고 그날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갈라 했는데 아침에 회사 출근 같이 하자기에 ...

 

제친구랑 같이 전 옆에방에서 자기로 하구 그다음날 같이 출근하고 각자 일을 하게 됐어요 ...

 

글다가 문자가 오더라구요 ... 다시 와줘서 고맙다는식 ^^;;;;

 

흠 그래서 저도 첨엔 마음엔 없엇지만 한번 다시 만나보자 해서 .. 만나기로 햇죠 ....

 

그리구 나서 한 3~4일 잘만나고 일끝나면 저 대릴러 와서 집까지 댈다가주고 .....

 

그러다 제가 혼자 살구 있는터라 ... 울집이 저 있는곳으로 이사가 온다기에 ...

 

방을 빼야할상황이였어여 ... 긍데 짐을 막상 나둘곳이 없더군요 ㅡㅡ;;

 

그래서 오빠한테 부탁해서 짐 오빠집에 잠깐 울집 이사올때까지만 나두자 해서

 

왔는데 ..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동거가 시작됐습니다 ^^;;;(오빠 친누나가 오해를 해서 ;;;)

 

그러구 한달정도는 알콩달콩 잘살구 있었어요 울오빠 친누랑도 친해져서

 

맨날 하루 걸러 술마시기도 하구요 ;;;; 그러나 그게 화근이더라구요 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언니가 집에 간다고 하면서 같이 바람쇨겸 가자 하더라구요 ... 그래서 답답한것도 있어서

 

같이 가기로 햇죠 ..... 첨 시댁으로 갓을때 ... 첨엔 아버님 어머님 정말 저한테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나마 마음도 풀리고 좋았죠 ... 긍데 문제는 저희 오빠집이 농사를 짖고 있을터라 .....

 

첨에 갔을때도 바람쇨겸 해서 갓는데 .... 첨엔 언니 혼자 밭에 가서 하다가 저도 같이 가서

 

그래도 도와주고 언니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일은 은근히 다 시키시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아무말없이 잘했죠 .... 그러구 나서 다시 집으로 왔어요 ...

 

한 보름정도 있다가 왔네요 ..글다가 그냥 과일딸때만 와라 햇는데 .....

 

한 보름있다가 봉지 쌀대 언니가 같이 가자기에 그냥 암말없이 따라갓죠....

 

그래서 보름동안 또 봉지 싸다가 왔어요 ..... 그러면서 어머님이랑 조금씩 안맞기 시작하더라구요

 

왼지 모르게 구박???ㅠㅠ 암튼 무쟈게 답답해서 죽는줄알았죠 ㅠㅠ

 

그러구나서 오빠랑도 슬슬 권태기 ??? 가 시작됐죠 ㅠㅠ

 

그리구 나서 맨날 언니랑 집에서 술한잔 하고 ...... 인제는 술한잔 먹는것도

 

일상생활이 되버렸지만.... (오빠땀에 속상해서 ㅠㅠ)그러구나서 8월달에 아버님 한갑겸

 

과일딸때라 한달을 살기로 맘먹구 갔었는데.. 첨엔 언니랑 갔을때 과일도 딸대도 아니고 해서

 

저희 어머니도 저희 집에 오신다하길래 시댁 갔다가 중간에 와버렸는데 ....

 

저희 엄마 가신걸 어찌 들으셧는지 무섭게 아침일찍이 전화오셔서 언니 힘들다 ....

 

그러시는군요 ㅠㅠ 월랜 한 2틀 있다가 가리로 했었거든염 ㅠㅠ

 

긍데 그날 아침일찍 저나오신거 땜에 너무 화가나서 그냥 전화 한통없이 시댁에 갔어요

 

그때 오빠 막내 애기도 댈구 저희 집에 왔었거든염 .... 그래서 같이 시댁으로 ㄱㄱ싱 했죠....

 

가자마자 언니 웃으면서 왔어 ??이러시는대 ㅡㅡ;; 차마 말은 못하겠구 해서 그냥 웃고 말아버렸죠

 

그리구 나서 아버님 한갑에 과일 다따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뒤부턴 화근....

 

그뒤로 오빠랑 저랑 마음이 너무 맞지를 안아 .... 헤어지고... 짐까지 저 시골집에 보낸 상태....

 

그러다 다시 문자와서 하는말이 1년만 기달려달라고 ... 자기 전세방 얻으면 너꼭 대릴러 갈꺼라고

 

꼭 기달려달라는말에 .... 다시 들어왔어요 ㅠㅠ 들어와서 살다가 .. 제생일 ㅡㅡ;; 아무도 몰라주더군요

 

그래서 저 그날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구 확김에 외박 ㅜㅜ (그건 제가잘못한건 인정 ㅜㅜ)

 

그뒷날 문자가 와서는 하는말이 서로에게 헤어지는게 낳다고 그래서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러구나서 제가 지금 솔직히 그동안 일을 못하고 해온게 없구 저희 집안두 어려워서

 

저 방한칸 얻어줄돈없습니다 ... 그래서 오빠한테 나 무보증방 얻을꺼니까 돈좀 빌려달라니까

 

하는말이 집에 와서 있다가 돈벌면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짐 다시 들어와서 살구 있는데 ... 오빤 제가 옆에 있으니까 마음에 정리를 못하더라구요

 

전 마음에 정리가 다 됐는데 ㅠㅠㅠㅠㅠㅠㅠ

 

첨엔 막 방어디다 얻을꺼냐 .... 그러다가 바로 그뒤로 요번 추석때 가면 혼인신고 하고 오자고

 

그래서 전 당근 난중에 하자 했지만... 집안식구들은 싸웠지만 다시 풀려서 잘살고 잇는줄알거든염 ㅠ

 

그래서 시골도 첨엔 안갈라고 했는데 ...... 요번에 오빠가 하는말이 어머님이랑 아버님이

 

저 오라햇다고 ㅡㅡ;; 그래서 5일날 오빠 오전근무 끈나면 같이 가기로 했는데 ....

 

어머님 저나와서 하시는말씀이 제사상 차리고 하는데 힘들다고 일찍오라고 ....

 

그래서 오늘 내려갑니다 ㅠㅠ 저도 저지만 솔직히 지금 전 돈벌어서 언넝 나갈생각인데 ....

 

오빠한테 이런애기 하면 바로 또 어머니 아버님 언니 귀에 다들어갈꺼 뻔하고 .....

 

(참고로 저희 오빠는 시댁식구들하곤 틀림 저희 시댁식구들이 술한잔 한다 했을때

 

저희 오빠는 절대 안불름 ㅡㅡ+한마디로 완전 단순에다가 말이 안통함 ㅡㅡ;;말을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하면 아주 조금 해도 완전 날리남 ㅡㅡ;; 생긴것도 무섭게 생김 ㅋㅋ)

 

ㅇ ㅏ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루겟어요 ㅠㅠ 전 오빠랑 지금 같이 살생각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이사실을 애기를 해야할지 아님 숨기고 있다가 난중에 시골갔다가 와서

 

애기를 해야할지 ..../ 아님 방을 얻을때까지 어케 해야할지 ㅠㅠ 정말 모루겠네요 ㅠㅠ

 

에후 ~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 시골 가기전 1시간전 ㅜㅜ

 

넘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ㅠㅠ 악플은 제발 삼가 ㅠㅠ 맘에 상처 크게 받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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