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지내자는 그녀...
그녀의 주위 친구들도..
저에게 사겨라 사겨라..권유로 사귀자고했습니다...
이렇게 아쉬워서 글을남깁니다.
여자들은....
맘에도없는데
손잡고댕기고..밥먹고.영화보고.술도마시고.무릎에기대고...뭐 이런거 쉽지않게하나보내요..
저는 저한테 마음있는줄알았는데....
고백하는날...
바다에갔습니다..
그녀도 제가 고백할줄알고있었구요....
근데..왠일...
친구로지내자는겁니다...
저는 솔직히 바다까지 쫒아온거보면... 오케이할줄알았거든요..
친구로지내자는 그런뻔한 형식적인말에...진짜 충격받았구요..
어찌해야될지를모르겠네요..
예전처럼지내면 내가 뻔뻔한놈될거같고...
쌩까자니.. 나만 유치한놈될꺼 같고...
내가 어케해야될지 신발....
답답합니다..
그녀 주위친구들도..다 의외라네요...
완전날가지고 논건지..
여자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