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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맞는 남자의 서러움 ... 아쪽팔려 ㅜㅜ

마이아포 |2006.10.07 13:21
조회 943 |추천 0

항상 글만 읽어오다 처음으로 톡에 글을 쓰게 됐네요!

 

 

그럼 시작할랍니다 ..

 

제나이 24세 1년 가까이 사귀어온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귀엽고 너무도 사랑스런운 여자친구..

 

하지만 서로 다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k-1 선수로 돌변하는

 

제여친... 한번은 말다툼을 하던 도중 지도 너무 화가난 나머지

 

수세미랑 퐁퐁, 행주(젖은거) 이런거 막 집어 던지고 소위 말하는

 

귀빵망이를 저에게 쏟어 부읍디다..

 

아무리 화가 나도 여자는 안때린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던 저로서

 

는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관계로 입에 담지 못할 심한욕을 했는

 

데... 역시나 하이킥 니킥이 날라 오더군요 ... 참고로 제 여친

 

소싯적에 운동좀 했더랍니다..(유도랑 킥복싱 했다네요)-,,-

 

제가 화가나서 욕한건 잘못이지만

 

이제 정말 여자친구가 두렵습니다...

 

여자라서 때릴수도 없고 정말 ,,, 솔직히 제가 바보인건 알겠지만

 

연약한 여자를 어찌 때리 겠사옵니까 ~...

 

저번에 SOS 보니까 매맞는 남편 나오던데 나도 그렇게 되는건

 

아닌지.. 사실 저도 그거 보면서 으이구 남자가 맞고 살기나하고

 

한심하구나 생각했는데 생각 해보니 그게 바로 제자신의 모습

 

이더라구요 ㅋ ㅜㅜ

 

아 정말 좋은 방법 좀 가르켜 주세요..

 

아쪽팔려 ㅜㅜ 살려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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