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압박 이해해 주세요 ㅠㅠ 제 이야기 하다보니깐 길어졌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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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등학교 떄부 운동을 했습니다~~
그때 아무 것도 몰랐지만 저는 운동을 좋아했고 아버지도 운동을 좋아하셧습니다~
그렇게 제 인생은 아버지 라는 스폰서 를 두고 시작하게 되었죠~~
초등학교때~씨름도 하고 지방이나전국에서 입상 할떄마다 아버지는~저와가치기뻐하셧죠~
그리고 중학교 진학문제로 제가 체구가 작았기 떄문에 씨름을 못하리라 생각햇습니다~
그러치만 중학교떄 입상경력과 운동신경 좋타며 중학교에서 제가 오기를 원했고~
코치 님께서 집 방문을 하시며 아버지와 애기를 하시고 가셧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중학교에서 레슬링을 권유하는 체육교사 선생님 께서도 오셧죠~
그래서 결국엔~두 학교에서 자기 학교로 저를 체육특기생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물론 중학교체육특기생은 자기의지와운동신경이 있다면 체육특기생 되기 싶습니다...
그렇게 아웅다웅 하다 결국엔 씨름 1년 하다가 덩치가 많이 크지 않는다면~
레슬링 학교로 전학을 보낸다는 약속 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저는 사춘기도 오기 않은체 솜털이 뽀송뽀송 했습죠~ㅠㅠㅋ
그랬기에 저의 덩치는 초등학교때 비슷했습니다~참고로(152에45키로)정도 나갔습니다~
그렇게 저는 레슬링 하는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께서 중간에 많이 고생하셧죠~제 진학 문제로~
저희형은 저랑 3살 차이 납니다 아버지랑 사이도 고등학교때 부터 좋질 않았죠~
그치만 형과 달리 저는 아버지를 어릴떄부터 무척 따랐습니다~
아버지 일하고 오시면 달려가서 아빠볼에 뽀~뽀 하고 아부지 반주 드시고 주무실라하면~
제가 장농에서 베게 꺼내어 "아빠~~베게베게~~,,라면서 말하곤 했죠~
그렇게 좋아하던 열심히 일하시던 아버지 였지만~
아버지와 큰아버지와 가치 하시던 공장 이셧어요(작은공장)IMF때 결국엔 일거리가 없고ㅠㅠ
그러케 공장의 위기 왔습니다 아버지는 공장에서 나오시고 결국에 큰아버지만
공장에 서 일 하게 되었죠~
우리 아버지가 큰아버지 무지 좋아하셧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나오셔셔 가게라도 하나 차렸지만...
공장일 하시던 분이 40후반 되시니깐 많이 힘이 부치셧는가 봅니다...
물론 장사도 잘 안되었죠~그러던 도중 어머니랑 이혼 과 함께
형과엄마는 둘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서 살게 되었죠
아버지 혼자 월레 사시던 아파트에 살고 되었죠~
저는 이떄까지 머 했냐고요~?
저는 위에서 봤듯이 중2때 레슬링으로 가면서집엔 거의 못 갔습니다 ...
그래서 집에 분위기를 잘 알지 못했구요...
그러케 제가 입상할떄 마다 아버지는 언제나 기뻐 해 주셧기 떄문에...
집안에 안 좋은 분위기를 잘 몰랐죠...
그렇게 제가 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고 한번에 사업.이혼.차사고 한번 에 몰려온 것 입니다...
정말 인생은 한방이란 말이 있듯이 반대로 한번에 몰락 할수도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 집과 엄마 집을 번 갈아 왔다 갔다 하는중...
저도 서서히...사춘기가 오고 있었던 겁니다...
일도 안나가시구 엄마랑 이혼하구 집안이 왜 이렇케 됐냐며...
한마디 ...한다미...결국엔 반항까지 가게 되더군요...
아버지 매일 술 드시고 첨에는 조금만 참아 보라고 하셧지만...
일은 안 나가시고 매일 술 만 먹는 아버지...정말 미웠습니다...
그렇게 저는 운동을 했었던 몸이라...덩치가 좀 커지고...아버지께 반항을 했죠...
아버지는 왜 매일 술만 먹고!!!그러시냐고!!문을 닫고 엄마 집으로 향했죠...
엄마집 가기 전만해도 아버지집에 갔었거든요...그렇게 반항을 심하게 하고 문을 쾅 닫고
그렇게 엄마 집에 가고 학교서 간간히 집에 보내줄떄도 엄마 집에 갔었죠...
그렇게 1년 정도 지나고 아빠가 너무....보고 싶었습니다...아버지 여전히...
술 드시고 계십니다...저 또 울컥 했습니다...
이렇게 술 먹을 생각 하지 말고 무슨 일이라도 좀 하세요!!!라고요...
아버지...가만있다가 눈물 흘리싶디다...........................
아버지가 눈물 흘리시면서 하신 이 한마디 잊혀지질 않습니다...
"xx아...이 아빠가 나이가 많아서 딴데서 일을 못한단다...
그래서 우리 은상이 멋지게 키울려고 사업을 해도 아빠몸이 늙어서 쉽지가 않구나...
저도 눈물이 왈칵 나왔지만...눈물보단 충격과부끄럼이 동시에 몰려왔습니다...
아빠가 운다는건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기 때문입니다...아빠가 우는건 처음 봤습니다...
정말 저 그 자리에서 아빠가 부르는것도 무시하고 그냥 뛰어나와서 미친 듯이 울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 보든말든...누군가 시비거는 놈 있으면 주겨버리고 싶다...<--이런 심정이
들었습니다 지금 생각 하면 저도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정말...알수가 없지만요...
정말 그때 기분은 알수 없어요...지금도 그렇게 많지않은 나이라서 그런지 아직도
그떄의 느낌은 조금도 알수없는 기분이네요...
그렇게 처음엔 아빠 보기 부끄?이상하다고 해야하나...그런 기분떄문에...
아빠를 외면 하게 된것이 결국엔 몇개월동안 안 보게 되더군요...
그렇게 저는 시합을 두고 학교에서 합숙을 하고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합숙을 하면 토요일 외출을 주거든요~ㅎ
그래서 저녁7시쯤에 나와서 9시 까지 외출시간이라서~
우리 운동부 애들은 피시방으로 항상 갔답니다~
그러케 저는 친구들 하고 게임 을 하고 있는데...
어릴떄 부터 절 좋아했던 나이차이 좀 있는 사촌 형이 저에게 전화가 오는것이었습니다~
처음 말투가 어둡더군요...형님이...하는 말이...
"사촌형:xx아...애기 들었니,,,?
"나:무슨 애기~?
" 사촌형:삼촌 돌아 가셧단다,,,
이 말을 듣는 순간 정말................................
띵---------------------------------------------------------------------------
머리가 정말 띵---이런 소리만 들리던 군요...
코치님께 말하고 아버지 장례식 장에 같죠...
아버지는 안 보이고 사촌들 비롯해 모르는 친척들도 와있었습니다...
그냥 그떄도 아무생각 안 듭니다...
아버지 장례식 끝날때 까지도 아무 생각 안 납니다...
어머니 우십니다...아버지랑 이혼 하시고 인연 끊은 줄 알았던 어머니,,,
간간히 찾아서 매일 술 드시는 아버지 한번씩 밥 챙겨 드리고 오셧답니다...
어머니 펑,,펑,,,우시고 형도 군대 가 있엇는데 아버지 돌아가셧단 연락 받고
급하게 휴가 받아 내려왔습니다...까까머리 우리형 그렇게 우리 아버지 싫어했던 우리형...
우리 형도 아버지 사진 보면 서 웁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빠를 좋아했던 나는 왜 이렇게 하얀옷을 입고
찾아오는 친척들을 맞이해야 하는지 이해가 않 갑니다...
눈물도 안 나옵니다...
내가 운동 할떄 언제나 든든한 스폰서 되어 주신댔는데...내가 국가대표 되는거 보고싶었댔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하늘로 가셧습니다...
눈물이 정말 안 나오더 군여...코치님감독님...운동부친구들...찾아와서 절하고 갑니다...
몇몇 친한 친구들 남아서 도와주고 가기로 하고 몇몇이 남았습니다...
그렇게 아버지 장례식 끝내고 아버지 돌아가시고 우리가족에겐 남은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파트는 어떡했냐구요?아파트 팔아서 어머니 좀 주시고 나머지는 아버지
작은가게 하나 하시다가 망하시고...그렇게 돈 다 썻습니다...
그렇게 다 망하시구 결국엔 술만 드시다가 취한 상태에서 잘못 넘어지셧는지...
병원에선 만취상태에서 넘어지셧는데 잘못 부딪혀 출혈이 심해서 돌아가셧답니다...
정말 허무하게...
술 좋아하신 아버지...결국에 술 떄문에 돌아가셧습니다...
술 때문에 아버지 돌아가신 이야기 듣고지금도 술 담배 안 합니다...
아버지 묘 도 하나 못 깔아 드렸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운동도 머고 힘든거 정말 다 싫어 내가 잘못 되든 말든
누가 상관 하냐고 정말 운동도 그만두고 막 나갔습니다 결국엔 자퇴 까지 갔었지만...
운동할때 코치님 덕분에 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어릴떈 아빠만 있으면 세상 필요 없었던 저지만...
사춘기떈 아빠를 많이 원망도 했던 저지만...
지금은 아빠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경찰을 되려 합니다...
경찰 할려면 못했던 공부 해야되겠지만....아빠 보란듯이...열심히 공부 할겁니다...
경찰이 되어서 아버지 묘자리도 만들어 드리고...
묘 자리 만들어 드리면 처음 경례는 아버지꼐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