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즌 6. 폭풍 속으로

현대판김삿갓 |2006.10.08 16:21
조회 780 |추천 0

시즌 4(동거 아닌 동거) 6월 30일자 내용, 시즌 5(왕의 남자) 전편, 시즌 6(폭풍 속으로) 전편
시즌 7(난 학생이고, 넌 선생이야!) 8월 1일~4일자 내용은 법적 문제로 인해서 당분간 제개를 중단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기장으로 인해 한 남자의 일생은 물론이고, 한 가정이 파탄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정말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고, 이번 사태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다시 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010-7141-5889 소감 문자로 보내쥬삼 ㅡㅡ;
lovelysb87@nate.com 네이트온 친추바람~;
cyworld.nate.com/비공개 2006년 10월 27일 가입예정.. 가입하면 공개하겠음

 


명랑소년상경기 野人時代 대단한도전 무한도전 서울대장정 이것이人生이다
시즌 6 완결편 : 폭풍 속으로 (7월 16일 ~ 7월 31일)

 


[2006년 7월 16일 - 닮은꼴(이준기 ≒ 나 ≒ 주몽)]

☆ 이동경로 : 부천(부천)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서프라이즈 1시간보고 텐트 안에서 뒹굴뒹굴 ㅡ,.ㅡ;

밥먹고 공부하다가.. 겜방갔다가 왜케 심심한거야 ㅠㅠ 쓸게 업으니 - _-;;

억지로 쓸거 만들어서 씁니다 ㅈㅅ; 가만히 생각해보니 드라마 속 주몽과..

저와 왕의 남자의 이준기 사이에는 공통점이 참 많더군여^^; 아래를 보시길~

억지일 수도 있겠지만 보편적으로 비슷한거 같죠? ㅋ 판단은 자유!!!

드라마 속 주몽 VS 나 공통점 추적!

1. 잘나가다 추락한 복잡하고 불행한 가족사???

해모수와 유화부인 사이에서 태어나서 아버지를 아버지인지도 모르고..ㅡㅡ;

다물군을 이끄는 장군 해모수와 하백 군장의 여식 유화부인..한때 잘 나간;;

아버지는 건축회사 사장으로, 어머니는 돈 잘 버는 피아노 여사님으로 ㅎㅎ

지금은 IMF로 인해 아버지 사업도 망하고, 빚도 있고, 어머니 가게도 힘듬 ㅠ

2. 아버지께 쫓겨나다???

양아버지이기는 하지만 부여 금와왕에게 철기방을 불태운 죄로 쫓겨난 주몽;

친아버지인 아버지께 대학교 3패와 인생 경험으로 인해 집에서 쫓겨난 나 - _-;

영화 속 이준기 VS 나 공통점 추적!

1. 시대는 다르지만 줄을 타는건 똑같다???

조선 시대에 광대인 이준기가 타는 외줄과.. 현대 시대에 간판 제작을 하는..

내가 타는 외줄과 같지 않나여? ㅡㅡ^

2. 극중 왕도 있고, 질투하는 사람도 있다???

왕(연산군) ----> 사장님, 장희빈(장녹수) ----> 옛날 경리 누나, 광대 ----> 나

3. 제일 반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신체???

찢어진 눈, 긴 머리, 여성스러움과 남성스러움의 조화, 여자가튼 목소리 ㅡ,.ㅡ;

 


[2006년 7월 17일 - 새로운 시작(New Start)]

☆ 이동경로 : 부천(부천)

낼부터 며칠간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뒤로 한채 미래 지향적으로 새로운..

조낸 이쁜 경리 누나와 함께 셋이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사장님과 저.....

사무실 좀더 깔끔하고 세련되게 개조하고 ㅋㅋ 광택나게 ㅡㅡㅎ 비는 집중호우;;

며칠째 하루종일 내리네여 - _-; 하늘이 구멍이 뚤렸나 ㅎㅎ 이제 남부 지방으로

간다니 남부 지방 조심하시길^^;

 


[2006년 7월 18일 - 고백, 눈물, 왕과의 동침(Confess, Tears, Sleep With King)]

☆ 이동경로 : 부천(부천)

오널부터 새로운 경리 누나와 삼촌과 함께 셋이서 일을 하게 됩니다 ㅎ 첨에는

진짜 100점에 95점으로 밧는데.. 더 마니 자세하게 보게 되서 그런가 ㅡㅡ;;;

이제는 70점으로 보이네여 - _-; 어쨋든 착하고, 잘해주시고, 일도 잘하시니..

저도 맘에 드네요 ㅋ 첨이라 어색한 분위기.. 일이 끝나갈 무렵, 술판 벌려~~

소주 3병과 내가 조아하는 감자탕 ㅎ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받으면서 화기애애

경리 누나는 퇴근 시간이 되셔서 가시고, 사장님과 단둘이 술을 마십니다...

충격적인 고백 ㅡㅡ^ 전에 있던 경리 누나가 독기를 품고.. 죽기살기로 ㄷㄷㄷ

사장님께 가정을 파괴하는 수준까지 협박을 하고, 사실상 전면전에 들어감;;

현 상황은 대략 이렇습니다.. 경리 누나가 나에 대한 질투와 사장님의 배신감

으로 인해서 나간 뒤에.. 2번째 달 차마(?) 주지 못했던 월급 100마넌을....

받기 위해서 제가 거래처에 간 사이에 찾아왔답니다.. 이제 둘이 원활하게(?)

사태를 마무리짓기 위해 소주 2병을 사들고 모텔에 방을 잡았답니다 ㅡㅡ;;

왜 친한 칭구 사이에 싸우고 난 뒤에 술 먹으면서 화해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서로간에 술이 들어가면서, 오해있었던 것도 서슴업이 말했답니다.. 그런데!!

모텔에 방잡고 남녀가 단둘이 술을 마신 상황 뒤에는 어쩔 수 업는가 봅니다;

거센 파도(?)가 휩쓸고 지나간 침대 위.. 술이 들어간터라 실랑이가 벌어짐;

경리 누나의 강호동가튼 몸집(ㄷㄷㄷ)으로 사장님의 타블로가튼 몸집(ㄷㄷㄷ)

을 단순에 제압하고, 두 팔을 봉쇄했답니다.. 길은 손톱으로 꽉 캐치(자국남음)

하면서 "지금 당장 월급 100마넌을 주지 않으면, 가정에 모든걸 알려버리겠다"

사장님 말이 정말 미췬 여자가탰답니다..ㅡㅡ; 부릅뜬 두 눈, 거대한 몸집 덜덜

사장님은 간신히 봉쇄를 풀고, 옆에 있던 소주병을 깨드려 목에 들이댔답니다;;

"그래, 니가 정 그렇다면 오널 너죽고 나죽자" 사장님의 마지막 보루..비장함;

이런 것도 과연 살인미수가 되나요? - _-; 협박죄에 대항한 정당 방위인가? ㅎ

아무튼 그 사태를 가지고 경리 누나는 경찰서에 신고하고,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네요 ㅡㅡ; 담당 형사 말이 상황이 정말 불리하니까.. 합의보는게 좋다고;

사장님도 비장한 각오를 숨기지 않고 털어놓으십니다.. 신세 한탄과 함께....

저는 그날 사장님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나도 세상과 신세 한탄으로 흘린 - -;

눈물이 많았기에.. 어느정도 가튼 아픔을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술을 너무 마니 드신 관계로 정신이 혼미해서 집에 못 가시겠답니다 ㅡㅡ;

결국, 뻗으신 사장님을 제 텐트에 재우기로 하고, 간신히 부축해서 텐트에....

가게 정리하고, 셔터까지 내리고, 저도 창고의 텐트가서 옆에서 잡니다..동침(?)

 


[2006년 7월 19일 - 폭풍전야(暴風前夜)]

☆ 이동경로 : 부천(부천)

새로 오신 경리 누나에게는 비밀로 하고, 사장님께서 구속이 되시는 만약의 사태;

에 대비해서.. 사장님께서 저에게 가게 운영 방식을, 경리 누나에게는 프로그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ㅎ 저는 모든 상황을 알고 있기에.. 저와 경리 누나의 막중한..

책임감까지 느껴가면서.. 이 모든 문제는 불륜과 돈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 -;

요즘은 남자든 여자든간에 몸뚱아리를 함부로 굴리고 헤프게 쓰는 세대이기 때문에

배우자의 외도로 이혼하는 20~30대 부부들도 증가하고 있고, 돈이면 다 된다는..

물질 만능주의의 풍조에 빠져서 제비, 꽃뱀식으로 돈을 뜯어내는 부류도 상당합니다

머 저도 인간이고, 여자를 너무 밝히는지라 - _-; 나중에 결혼해도 바람 안핀다는..

보장도 업습니다.. 하지만 바람을 필때는 피더라도 한 순간의 정말 바람처럼......

지나간다면 그것도 한때의 방황이고 추억 아니겠습니까? 젤 조은 방법은 바로 - -;

바람피는걸 안 걸리면 됩니다 ㅎㅎ 전 자신 있습니다^^; 돈도 마니 벌 자신있고~~

아무튼 또 한 번의 거센 태풍이 몰아쳐오는 걸 저는 은연 중에 느끼고 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 태풍 뒤에 사장님의 인생이 전환될거라고 믿습니다;

 


[2006년 7월 20일 - 불타는 강아지!(Hot Dog!)]

☆ 이동경로 : 부천(부천)

오널이 복날이라죠? ㅎㅎ 거래처 풍천장어 갔는데.. 나중에 오면 장어 함 ㅎㅎㅎ

장어 먹고 힘 좀 불끈불끈 써볼까요? ㅡㅡㅋ 거래처 중에 보신탕집도 이써서 ㅋ

거기도 오면 강아지 준다네요 ㅡㅡ^ 여자랑 자는 날, 장어랑 강아지 좀 먹어야지;

이제는 경리 누나랑 친해져서 말도 놓고, 저녁에는 문자도 주고 받았습니다^^;;;

네이트 톡을 보고 문자한 서울 SS대(SS501 다니는 학교 아님) 다니는 여자애도..

나중에 가튼 학교가게 되거나 서울 가게 되면 영화 한 편 보러 가기로 ㅡㅡㅎㅎ

겜방갔다가 닭다리 하나 사서 창고와서 먹고 잡니다 zZZZZZZZZZ

 


[2006년 7월 21일 - 동병상련(同病相憐)]

☆ 이동경로 : 부천(부천)

채팅으로 가티 살기로 한 동갑내기 여자애 ㅡㅡ;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집을..

나와서 경남 창원에 있답니다.. 저녁에 올라와서 부천으로 온다네요... ㅎㅎㅎ

만나기 전부터 가튼 재수생인지라 공부도 가르켜주고, 티비도 가티 보고, 밥도

가티 먹고, 정말 꿈같은 동거 계획을 세워 놓았습니다 - _-; 부천역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창고로 왔습니다.. 채팅이라 별 기대도 안했는데....

만나고보니 이쁜겁니다 ㅡ,.ㅡ; 창고로 와서.. 이곳저곳을 보여주고, 얘기하고,

그런데! "야, 나 이런데서 못살거 가타.. 미안하다" 충격! OTL.. 동상이몽;;;

하긴.. 남자인 저니까 이런데서 사는거지.. 사람 사는거 같지는 않습니다- _-;

더군다나 여자가 이런데서 산다는 것도 좀 그렇고.. 그렇게 떠나갑니다......

떠나가는 자를 차마 잡을 수 업기에.. 누워서 상념에 잠겼습니다.. 이바닥(?)

에서 물을 마니 먹다보니 집나와서 갈 곳이 겜방이나 소수의 장소로 한정되는

것도 알고, 뛰어난 추측 능력으로 인해서.. ㅡㅡ;

'보나마나 채팅으로 또 잘 곳을 구하고 있겠지..'

단골로 가는 겜방에 가보니.. 역시나.. 채팅으로 잘 곳을 구하고 있더군요..

"잘곳은 구하셨어여? ㅎㅎ 늦게 전에 얼렁 구하셔야지요?"

"나 따라서 온거야? ㅡㅡ;"

"아니.. 여기 나도 단골 겜방이야"('니가 뛰어밧자 내 손바닥 안이지')

채팅으로 떠돌아댕기는 그 힘든 고통을 나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웬지....

한편으로는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래도 그 여자애 나름대로 잘 선별(?)을..

하더군요.. 채팅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쓰레기 늑대들이 아닌 정말 불쌍한

사람을 재워주려는 진짜 착한 사람으로;; 그여자 그렇게 떠나갑니다.......

저도 창고로 돌아와서 막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비가 주적주적 내립니다;

그여자 도무지 걱정이 되어 쉽사리 잠이 오질 않습니다..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끼며 빗소리를 들으며 비애에 잠기어 간신히 잠을 청합니다............

 


[2006년 7월 22일 - 업로드 준비중()]

☆ 이동경로 : 부천(부천)

[2006년 7월 23일 - 업로드 준비중()]

☆ 이동경로 : 부천(부천)

 


[2006년 7월 24일 - 노마진!(No Majin!)]

☆ 이동경로 : 부천(부천)

제가 여러분께 옷 한 벌 팔까 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노마진입니다~~~~~ ㅡㅡ^

여러분, 모두들 붉은 악마 티셔츠 아시져? 월드컵 행사 기념 완전 정품!!! ㅋㅋ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과 2006년 월드컵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티셔츠! 하지만~

열기를 다시 한 번 느끼려면 4년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월드컵은 4년에 1번이라는거~

이 정품 티셔츠, 단돈 가격 2처넌에 드리겠습니다! 구입하실 분은 010 4784 5881 문의;

하지만~ 필자는 지하철 2호선에서 반값인 처넌에 샀다는거~ 상표 따라해주세요, T T W G!

뜯은거죠~ 옷을 싸고 있던 봉지는 이미 뜯었다는거~~ 지금까지 노마진이었습니다~ - _-;

 


[2006년 7월 25일 - 1억 저울질(100000000 Weighing)]

☆ 이동경로 : 부천(부천)

저녁에 사장님께서 술을 가티 드십니다.. 요즘 들어서 부쩍 술마시는 횟수가 늘으신 ㅡㅡ;

그만큼 예전 경리 누나나 돈 문제로 마음 고생이 심하시다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술이 마니 들어가신 뒤에 또 한 번의 고백..사장님의 장인 어른께서는 인천의 갯벌을 마니

헐값에 사고 가지고 계셨는데 그땅이 한순간에 인천국제공항의 개발지에 들어가게 된겁니다

결국 1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수중에 두신겁니다..장인 어른께서 돌아가실 때 유언으로

조금 때주라고 하셨답니다 ㅎ 사람이라면 적어도 1억쯤은 생각을 하겠죠? 그런데 장인어른

돌아가시자마자 장모님께서 분명히 어느 정도 주신다고 약속을 하시고, 남자칭구(?)를 새로

키우셨답니다(?).. 그런데 그 남자칭구와 사장님 사이에 안 좋게 되어버린 겁니다.. ㅡㅡ;;

장모님이 가게로 사장님과 담판을 지으러 오신답니다..;;; 그래서 전 겜방에 잠시 가있고,

장모님,남친 VS 사장님..- _-;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이기느냐 지느냐에 따라서 액수는..

천이 될수도 있고, 5천이 될수도 있고, 1억이 될수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저의 월급도;

아무튼 불꽃튀기는 공방이 계속될수록 저의 마음도 불꽃처럼 흔들리기만 합니다.... ㅠㅠ

 


[2006년 7월 26일 - 인체 탐험(Body Exploration)]

☆ 이동경로 : 부천(부천) -> 제물포(인천) -> 용현동 -> 인천터미널(인천) -> 용현동

저녁에 사장님과 오널은 모텔서 자기로 해서 일단 방을 잡고 ㅡㅡ; (이상한거 아님 ㄷㄷㄷ)

저는 모텔서 4일만에 좀 씻고 ㅎㅎ 싱싱하게 목욕재계하고! 인천으로 번개하러 갔습니다 ㅋ

참, 여기서 번개를 모르시는 분이 이쓸거 가태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면 채팅으로 꼬셔서;

실제로 만나는 겁니다.. 저는 오널 이 누나랑 만나서 영화 한반도 볼려구요; 자기가 무슨..

잠자는 숲속의 공주인줄 아나.. 모시러 오라네요? - _-; 제물포역 가서 마을버스 타고 무슨

고개를 가서 만났습니다 ㅋ 21살인데 왜케 삭아보이냐- _-; 옷차림도 압구정 흥춘이 트렌드!

느낌 다운, 호흡 다운 ㅡㅡ^ 하지만 머 저야 여자의 외모보다는 마음을 보기 때문에 대충~~

가티 인천터미널 CGV 갔습니다 ㅎㅎ 보고 싶었던 한반도를 보면서, 스킨쉽도 어느정도 하고,

팝콘도 서로 먹여주면서 ㅋ 영화 끝나갈 무렵에는 둘 다 엄청난 콜라가 입으로 들어간 탓에

서로 손 잡고 참느라 죽는줄 아랐습니다 ㅠㅠ 밤늦게 11시가 되서야 영화는 끝났고 나가는데

비가 주적주적 내리는 겁니다 ㅡㅡ; 누나 형부랑 큰언니한테는 바래다준다고 했는데... OTL

인천 바래다주고, 부천까지 또 가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한겁니다 ㅠㅠ 그런차에 큰언니가

형부랑 상의 다 끝났다고.. 오널 하루 자고가라네여 ㅋ 오예 ㅡ,.ㅡ; 모처럼 사람들집 가서

자보네 ㅋ 모텔서 독수공방하실 사장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려왔지만 ㅋㅋㅋ 택시타고서~~

부근서 내려서 누나가 담배 한 대 피고 들어가신 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는 어두운 골목;

주위에 보는 눈은 아무도 업었습니다..저는 이 순간이다 했습니다! 껴안고 키스를 시도했고,

결국 완강한 저항에 몬하고, 괜히 손등만 콘크리트벽에 긁혔습니다, 아포 ㅠ 그래도 큰언니랑

누나랑 맥주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조았습니다 ㅎㅎ 형부도 밤늦게 들어오셔서.. 설교

해주시고 ㅠㅠ 졸려 죽겠는데.. 원래 누나랑 큰언니랑 10개월된 애기랑 큰방서 자고.. 저랑..

형부랑 거실서 자기로 했습니다 ㅎ 이제 저랑 형부랑 거실에서 있다가.. 형부 술기운 최고!

사람이 술을 마시면 말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ㅠ 설교듣다가.. 형부 큰방 들어가십니다 ㅡㅡ;

30초 뒤, 형부가 누나를 큰방서 쫓아내고 거실서 자라네여- _-; 엥? 큰방 문이 "쾅" 닫히고..

거실에는 저랑 누나랑 단둘이 누웠습니다.. 부끄; 누나는 술을 마니 마신 관계로 뻗었습니다;

저는 살며시 혼수 상태(?)인 누나를 껴안고, 입을 맞췄습니다.. 입술을 여는데는 성공했지만

자는지라 굳게 다문 이빨들은 안 열리더군여 ㅠ 손은 깊게 잠든 누나의 몸 곳곳을 탐닉- _-;

하기 시작했습니다; 목..슴가..배..계곡..허벅지..다리..-_-; 이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환희의

감촉이던가.. ㅡㅡ^ 큰방서 형부랑 큰언니가 언제 화장실 가러 나오실지 모르는 일이기에...

끝까지는 몬가고 ㅠㅠ 오널은 여기까지~~~ 쿨쿨zZ

 


[2006년 7월 27일 - 폭풍의 눈(Storm's Eye)]

☆ 이동경로 : 용현동 -> 주안(인천) -> 부천(부천)

아침 일찍 누나네 집서 일어나서 인사를 드리고 ㅎㅎ 밖에 비가 억수같이 오네여 - _-; 우산..

업는데..OTL.. 우산주신다는걸 마다하고, 윗옷으로 비를 피하면서 버스타고 주안역와서 ㅡㅡㅋ

10시 늦은 출근..머 왕의 총애를 한몸에 받는지라^^; 사장님께 연락을 해서 모텔에 키를 맞기고,

저는 부천역 부근 모텔가서 마지막으로 씻고서 12시에 창고로 왔습니다 ㅎ 사장님과 아침먹고~

또다시 난국 타개에 관한 이야기..그저께 장모님과의 협상 결렬로 인해..한미 FTA만큼 힘든 ㅠ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비도 많이라게 오는데 폭풍의 눈으로 온듯한; 비상시국이라.. 가게도

문구류는 싹 다 정리하고, 나중에 반품하기로 하고, 사무실 폐쇄- _-; 셔터내리고 휴 가 중 ;;;

써붙임 ㅡ,.ㅡ; 아마 이번 주가 최대의 고비가 될거 같습니다..내 월급도 달린 문제라 ㅠㅠㅠㅠ

그래도 창고서 일 안하고 빈둥빈둥 티비보고,잠자고,공부하고,겜방가고,일 안하니 편하네요;;;

밤 늦게 치킨 1마리 사서 배터지게 먹고 ㅎㅎ 잡니다 zZZZZ

 


[2006년 7월 28일 - 최대의 위기는 절호의 기회다!(Big Crisis is Big Chance!)]

☆ 이동경로 : 부천(부천)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뒹굴뒹굴..도무지 불안해서 밤에 잠도 제대로 오질 않네요 ㅠ 하지만..

저는 사장님을 끝까지 믿고 있습니다..경리 누나와의 일, 장모님과의 협상..다 잘될거라 믿음;

이 난관만 극복하면 좋은 날이 올거라 믿고 있습니다..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크지만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고..산을 넘으면 평지가 보인다고..이런 굳은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뒹굴르고 있습니다 - _-; 사장님 화이팅!!!

 


[2006년 7월 29일 - 장마 비켜!(Downpour Break!)]

☆ 이동경로 : 부천(부천)

드디어 비가 그칠 조짐이 보입니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겠지요? ㅎㅎ

저는 채팅으로 피서갈 제 파트너를 구해놨습니다 ㅡㅡ; 하지만 삼촌은 너무 바쁘시다보니...

못구하셨더군여 ㅠ 결국 삼촌으로 인해 꿈같은 피서 계획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밥도;

돈 조금 이쓰니 사먹을 때도 있지만 빵과 음료수 먹고, 왕뚜껑 컵라면 사서 라면 다른데 두고,

우유랑 콘푸라이트 넣고 냠냠 - _-; 비위 약하신 분들은 따로 용기를 장만하삼 ㅠㅠ

 


[2006년 7월 30일 - 의정부 원정(議政府 Expedition)]

☆ 이동경로 : 부천(부천) -> 의정부북부(의정부)

아침에 일어나서 사장님과 함께 뜻하지 않게 현수막을 달러 갔습니다 ㅠㅠ 일요일인데 ㅡ,.ㅡ;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풀숲을 헤치며 무서운 거미줄과 거미들을 나뭇가지로 부셔가면서 ㄷㄷㄷ

오후에는 채팅으로 만난 여자애랑 모텔가서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검정고시가 8월 3일이라서..

시간도 업는데 ㅡㅡ; 8과목을 어찌 할런지- _-; 참고로 동갑내기입니다.. 미성년자 아님 ㅡ,.ㅡ;

수학,영어 2과목을 포기했다면서 국어,국사,사회,과학,도덕,가정을 가르켜 달라더군여 ㅎㅎㅎ

의정부 북부역 도착해서 간신히 어젯밤에 먹은 우유랑 콘푸라이트가 설사로 와라락 - _-; 쌓임;

제가 돈이 8처넌밖에 업는 관계로 여자애한테 2만 2처넌 내라고하고 ㅋ 김밥도 2줄 사서 먹고,

모텔 들어갈 때 능청스럽게 아줌마랑 농담 따먹기(?)를 했더니.. 여자애가 말 잘한다네요^^;;;

모텔서 3일만에 씻는데.. 여기는 왜 뜨거운 물이 안 나오는거냐 ㅠㅠ 결국 찬물로..감기 더걸림;

공부를 가르켜주다가 갑자기 덮쳤습니다.. ㅡㅡ^ 하지만.. 도전 정신은 조았지만 실패 ㄷㄷㄷ

지금 저랑 있는 모텔이 남친과 왔던 모텔이라더군여.. 당연지사 가튼 곳에서 그럴 수는 업는법;

공부를 계속 가르쳐주다가.. 저녁쯤 아는 여자애동생한테 다급한 문자가 왔다더군여..남친도;;

아주 심각한거 같았습니다.. 울먹거리려는;; 남친이 찾는다고 간다기에.. 한 번 안아주고 ㅡㅡ;

보냈습니다 ㅎ 자고로 사람은 만날 때와 떠날 때를 잘 알아야 하는 법입니다- _-; 인연이란...

사장님한테 감기가 옮았나.. 아주 독한 감기가 붙었습니다 ㅠㅠ 고열에 기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그렇게 모텔방에 혼자 남겨진 나는 티비를 이리저리 틀면서.. X맨, 개콘 등 보고 ㅋ 겜방와서;

좀 놀다가 가서 잡니다 ㅎ

 


[2006년 7월 31일 - 교보문고 점거(Kyobo Book Centre Occupation)]

☆ 이동경로 : 의정부북부(의정부) -> 부천(부천)

모텔서 일어나서.. 씻고 의정부에서 다시 부천으로 향하는 지하철을 탔습니다.. 조낸 지루한- _-;

1시간 30분여 끝에 도착하고, 밥먹고, 창고에서 뒹굴뒹굴합니다.. 사장님은 연락도 잘 앙대고 ㅠ

거래처에서는 나한테 조낸 저나오고 ㅠㅠ 완전 부도난 회사 지경입니다 ㅡ.,ㅡ; 오후에는 부천역

교보문고가서 10주 완성 국사랑 한국근현대사 앉아서 손으로는 책장을 돌려가며, 문제와 뒤 정답;

눈으로는 굴리면서 조낸 풀었습니다.. 결국 3시간 끝에 2권 공짜로 11000원어치 다 풀어버리고 ㅎ

저녁 늦게서야 사장님과 연락이 돼서 영등포 거래처 갔다가~ 와서 주몽보고 겜방갔다가 잡니다 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