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님 부럽네요..
두남자를 놓구 고민하시는 님...사랑이 넘쳐나는 것같아 보입니다..
세상이치가 부족해도..넘쳐도 ..딱..적당해야....맞는것 같습니다..
4년 사귄남친이냐? 지금 다가오는 사랑이냐?
우선 현재의 지금남자와 어느정도 관계로 진척되었는지요?
( 서로가 좋아하는 감정을 인식하고 있는지요?) 그런 관계가 선행되어졌다면.
또한 님께서 그 남자에게 호감을 표햇는지요?
만약 결혼햇더라면..명백한 불륜이겟지만..결혼전이기에..
님께서는 선택이 자유가 있기에 ,,충분히 그러하시다 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나..지금이 이런한 두남자의 고민을 논하기 보다..현재 님께서 왜 4년된
남친의 모습이 들어오지 않고...지금의 남자로 마음이 움직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4년간 사귀어온 남자친구와의 교제에 있어서 무언가 채우지 못한..
문제가 있음이 아니었나 싶군요..
그동안 만나온 사랑이..내가 평생을 같이 해야 할..내 일생의 반려자로써.
또한..풋풋하고 진실한..그리고 믿음이 있는 그런 사랑을 키워오셨는지...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그 사랑이 견고하다면,,다른 사랑이 비집고 다가올
틈이 없겠죠...남자와 여자의 사이는 미묘하여서 ,,우리가 정의할수 없는
정말 복잡한 것이 바로 사랑입니다..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그 틈이 생겨서
그 틈을 비집고 그 사랑이 들어온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조금은 막연하게 들리지 모르나..가장 필요한 것은 님에게는 남자에 대한
믿음이라고 봅니다..4년사귄 남자를 믿는지요? 아님 지금그 남자를 믿는지요?
그 믿음에 대해서 다시 깊이 있는 성찰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두남자를 놓구 저울질 해서 님께서 얻을수 있는 사랑은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님께서 남자와의 사랑..또한 결혼에 대해서 보다 확고한 가치를 세우시고,,,
젊은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문제를 모르고 다가오는 사랑의 모습이 좋아서 선택한다면, 먼훗날 님에게는
또다른 틈이 생겨날지 모르니까요.....
상대의 마음과 또한 그에 대한 믿음이...... 모래성에 집을 짓지 마세요..
언제이고 파도가 일어 흔적도 없이 사라질지 모르니까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