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4년제를 나와서 2번째 직장입니다.
집은 지방인데 친구네서 얻혀 살고 있습니다.
내년쯤은 나가서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희망연봉을 1800-2000으로 썼는데요.
첫직장은 1800으로 수습기간중 관뒀습니다.
제가 입이 방정이라 회사가 크지 않은걸 보고
연봉협상을 1600을 최소치로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어물쩡 1600으로 연봉이 책정되는것 같습니다.
퇴직금이 포함이냐 물었더니 내년에 연봉책정을 다시해야하므로
(계약직은 아닌데) 퇴직금이 없다는것 같아요.
ㅠㅠ
연봉에 보너스라든가? 상여금이라던가
그런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거 잘하는 짓인가요?
한달 실수령액은 130이 될것 같습니다.
이미 6일을 일했는데
제가 소심한 A형이라 그런가 말을 못하겠습니다.
이대로 1600이 되는걸까요?
4대보험은 회사에서 내준다고는 하지만요...
솔직히 속상합니다.
제가 신입이라 능력도 없고 실력도 없지만요..
참고로 제가 하는 일은 엔터테인쪽에
경리&비서&기획 일입니다.
회사가 작지만 매출은 적지 않은 듯 싶습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요?
ㅠㅠ
적은 연봉인거죠??
또 한가지...
제가 어떻게 경력관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경리는 티도 않나고, 연봉도 적은 걸로 알고 있고,
기획일은 제가 문외한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아, 마지막으로 적금과 보험 등 어떻게 돈을 관리 해야 할지 재무계획 좀 세워주세요.
아직 적금도, 보험도 없는 늦깎이 사회인 26세입니다.
핸드폰 요금은 3만원대, 생활비 20만원 이하,
옷값(신입이라 조금 들듯함), 점심값 하루 5000, 그외(저녁값,교통버스비)
1. 적정 연봉인지? 올릴 수 있는 방법은? (협의방법이랄지)
2. 퇴직금 문제(이 방면으론 전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협의해야하죠?)
3. 재무계획, 재테크 방법, 추천 보험/적금/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