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민좀 나눠보자 무심코쓴글이 톡이되었네요 ㅎ
맨날 올라온 톡글들만 읽다가 뽑히니 기분이 묘하고 좋습니다 ~
그저께 글을 올리고 잊고있다가 오늘다시 검색해봣는데
많은리플과 조회수에 깜작놀랏습니다 ![]()
뭐 제가 남잔데 이야기를 지어냈냐느니 ,제가 아저씨라느니,
촌동네,달동네산다고 ...또 조낸소심해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냐고 ..
암튼 리플들잘읽었어요
얘기해드리고 싶은건 전여자구..
제본 아디는 누가도용해서 못쓰고 이아디는 저희 아부지 아이디입니다 ..
글고 나름 촌동네 달동네도 아닌 강릉에 한 시내 근처에서 살구있구요
그렇게 다닥다닥 달동네 그런식아닙니다 주택들 모여잇는곳이구요
저 안소심해요 ~ 여기 이웃들 저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분들이라
서로 얼굴 붉히기도 싫고하니까 서로 이해하고 사는거지
절대 소심해서 그런거아닙니다..![]()
20페이지 넘는 리플들 다읽어보았는데요
역시나 자기 얘기하는줄알고 뜨끔하신 분들많네요 ㅎㅎ
서로 조금만 이해해주시고 생각해주신다면
이웃에게 피해가는일 또 화내고 싸우는일 없을거라 생각해요
노래 .. 어떻게보면 사소한거지만
한동네 사는 사람들로썬 조금씩은 조심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저희동네뿐만이 아니라
다른지역에 사시는분들도 소음 같은거 신경써주세요
말은안해도 굉장히 스트레스입니다......ㅠㅠ
그럼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 ㅎㅎ
![]()
![]()
![]()
![]()
![]()
---------------------------------------------------------------------------
저희동네는 집들이 옹기종기 아주 다정하게 붙어있습니다 ..-_-
한집에 불이라도 나면
그주변 집들은 모두 홀라당 타버릴정도로 .......![]()
그래서 생기는 일들이 많습니다 ㄱ-
저희집은 대문이있고 쭉돌면 안방과 연결되는 문이 하나더 있는데요
이 문옆으로 간격 대략 1m 도 안되게 다른집이 붙어있습니다
그 다른집 창문이 저희집 안방뒷문과 거리가 얼마안되죠..
문제는 이 창문속에 살고있는 한 중학생아이입니다..ㅡㅡ
대체 이 남자아이는 가수가 꿈인지몰라도
시도때도없이 노래를 불러댑니다.![]()
밤..낮 새벽..아주 아침에 모닝송까지 ...-_-
그나마 요새는 학교다녀서 간격이 뜸합니다
하지만 방학이라도 하면..쉴틈이없습니다...OTL...
제가 이노래를 듣고산지-_-거의1년반정도 되가는데요 ㅠ
1년반전보다 노래는 좀 늘고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시도때도없다는거 ...............ㄱ-
요즘은 최신가요위주로 불러줘서
요즘 최신곡을 인터넷, 엠피, 이런거 없이도 다듣고잇습니다 ..ㅋㅋ
옛날에 한참 우유송 유행할때 그넘이 부르더군요..
"콜라 싫어 싫어 ~ 홍차 싫어 싫어~♬"
그때 진짜 참다못해 옆집을향해 외쳤습니다
"니가 더싫다 ....ㄱ-" 라고 속으로요..........-_-
김현정노래도 소화해냅니다
그때가 아직도 기억남...그높은..되돌아온이별...
"니가말해온 사랑이란게 ~ 다이런거니 변명은하지마 ~"
이때는 시련을 당했나봅니다 이노래만 한 3일부르더군요
자다가도 새벽에 여자아이-_-가 생각이 나는지 새벽4시에
"니가 내게준 지금 눈물은 다너에게로 되돌아갈꺼야 ~" -_-
자다가 정말짜증나서 밖에다대고 시끄럽다고 좀 그만좀부르라고 하고
문을 엄청쌔게 쾅!하고 닫아버렷는데요 조용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한10초뒤에 ..
"내 기억에서 사라져줘 ~ " ............-_-.......orz
이때정말 미치는줄..OTL ..불면증은 기본..ㅠㅠ
또 어제는 [버즈 - 은인 ] 이노래에 필꼬혔는지
죙일불러댑니다 ...-_-
"I never think you go away in my life ~ 어디있든 나 먼저 걱정마~"
.......ㄱ- .....일요일인데도 밖에도 안나가나봅니다![]()
아침부터 부르더니 밤까지 ...ㅡㅡ
늦은밤중에 남학생 부모님 께서 싸우는걸 들었는데요
엄청크게싸우시더라구요
아버님께서 술드시고 왔는데 막욕하고 어머니께서 아 ㅅㅂㅅㄲ야~~~
막이러시면서 무섭게싸우시더라는....
하지만 그런 상황속에서도 남학생을 꿋꿋합니다...
" 운도 좋아 복도 많아 친구들 모두 날 부러워했지 ~~
너를 빼면 가진게 없어도 은근히 용기가 났어.." .......................ㅡㅡ
그남자아이는 부모님이 싸우셔도 노래만...-_-주구장창
아주미치겠습니다
노래부를때마다
문도 쌔게 닫아보고 욕도해보고 해봐도 잠시만 조용할뿐...![]()
그래도 직접가서는 못따지겟씁니다 ..저사실 소심하거든요..ㅋㅋㅋㅋㅋ
저번에는 그넘이 컴터켜는 소리가 나더라구여
그래섬 참다못해서 제가 저희집에 노래방기계로
마이크 에코 조낸 빵빵하게너서 불렀씁니다 ㅋㅋㅋ
서문탁 소찬휘 아주 이런곡들로 ㅋㅋㅋㅋ
그랬더니 그남자아이가 창문넘어로 ......-_-
"시끄러워 !! ! ! ! ! ! ! ㅅㅂ" -_-
아...................OTL..................
저 소심해서 노래 바로껐습니다
아 어떻하면좋을까요
미치겠습니다
이제 그남자아이가 노래를부를때면
전...자연스럽게
창문을닫고 방문도닫고 커텐도치고
이불속으로 들어갑니다.........
살려주세요
괴로워요 ![]()
방법이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