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의 여자친구였던애가 좋은데요..

암내 |2006.10.09 18:37
조회 15,261 |추천 0

제가 얼마전에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근데 제 친구도 걔가 좋았나봐요 친구가 먼저 고백을 하고 사귀더군요;;

 

뭐 어쩔수 없었죠;; 할수없이 잘되기만 바랬는데요..

 

제친구가 양다리를 걸치네요.. 그래서 그 여자애한테요 다 말해줬어요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었거든요.. "니 남친 XX이가 XXX 라는 여자애랑 사귄대.."

 

라고 했더니 뭐 그냥 깨지더군요.. 그 여자를요 저도 조금 사랑하는데요..

 

조금이 아니라 많이 사랑하고있죠;; 근데요 제가 걱정되는건요.. 그여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몇달동안 그 여자랑 얘기도 많이하구있는데요..

 

제가 중2인데요.. 정말 놓치고싶지 않은 여자입니다.

 

예전에 저랑 잠깐 만나기로 했었는데요

 

무려 45분씩이나 기다렸던애예요.. 15분 먼저나와서..기다렸다고 하네요..

 

착하고.. 약하고.. 순진하고.. 그래서 더 매력을 느끼는거구요.. 계속 지켜주고싶습니다.

 

싸이월드로 몇달째 얘기 하고있는데요.. 진짜 착한애예요.

 

어떻게 해야 그녀가 저를 좋아하게 될 수 있을까요???

 

저를 이상하고 나쁘고 저질로 생각하진 않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중2|2006.10.09 21:44
진지하게읽으며 스크롤바를내리다가 중2에서 멈칫
베플안타까운|2006.10.10 12:49
중2.. 캔모아가서 멋지게 고백하세요. 평생너와함께 학주를 씹으면서 살고싶구나..
베플마눌님|2006.10.10 08:55
중2도사람이란말이야!!!!!!!!!!!!!! 근데..."중2"이부분에서 피식하고 웃음나왔어...어떻게해..어떻게하면조아..ㅋㅋㅋ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