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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여성과 만남 문제로 고민올린 사람입니다.

비공개어떻... |2006.10.10 08:04
조회 588 |추천 0

몇일전 업소여성과 만나는 문제로 고민 올린 사람입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속는 것이다. 정신차려라 조심해! 라는 답변을 주셧어요.

 

몇일 더 만나보며 살펴본 결과 절 정말 좋아합니다.

여러분 충고를 생각하며 그만 만나려 독한말을 햇습니다. 나 능력같은거 없고 그런거 보고 만나는거 아닌지 조금 걱정된다고 혹시나 그런 생각잇으면 지금 그만 두고 다른 사람 만나라고...

너무도 마음상해 하더군요. 자기는 진심으로 대한것이라고 울며 말하더군요

오빠가 나보다 돈 많이벌어? ... 달라면 내꺼 다줄께...

술 많이 취해 힘들어 하는걸 보고 제가 참 못할짓을 햇구나 하는 생각에 안아주고 달래주느라 혼낫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래 연인관계로 발전햇고요

 

저에게 숨기는것이 없습니다. 고향집 가족들 사는집까지 스스럼 없이 다 말해줍니다. 의외엿지만 아버님이 공무원이시더군요. 친동생에게 자기 남친 생겻다고 기뻐하며 전화하고 같이 만나자고 약속도 하고 너무 자랑스러워 합니다. 물론 집에선 이런일 하는것 모르고 잇는 상태고요.

 

저도 그녀가 정말 좋아졋습니다.

청순하고 예쁜 얼굴에 전지현분위기 긴 생머리 늘씬한 몸매까지

같이 잇으면 조금도 떨어지려 하지 않고 꼭 붙습니다.

결코 금전적인 목적이 잇어서 절 만나려 하는것은 아닙니다.

전 돈이나 능력같은 쪽에 거리가 먼사람이고 그런 이유 엿다면 그녀정도 외모면 다른 사람 많나는 편이 훨씬 좋겟지요. 제가 어떤 사람이란것을 그녀도 아니까요.

저도 이제 그녀를 진심으로 대해주려고 합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충고해주실 말씀잇으시면 기쁘게 듣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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