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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는 것...

삼순이 |2006.10.11 01:00
조회 909 |추천 0

오늘 역시 운동을 한 시간 정도 하고 왔어요...

오늘은 어제처럼 기운이 없진 않은데, 갈증이 나요...

다이어트 할 때마다 절실하게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과일쥬스예요.

시원한 생과일 쥬스 한 잔만 마시면 정말 소원이 없을 것 같아요. 헤헤^^;;

 

이번 주 토요일에도 약속이 있는데, 물만 마실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다들 좋은 밤 되세요... ^^*

 

 

혼자라는 것

 

 

왜 그런날 있잖아.

 

혼자라는 것,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나도 모르게 서럽고

가볍게 웃어 넘기던 외로움이 서글퍼지고

평소 좋아하던 조용한 음악이

유난히 더 슬픈 그런 날 있잖아.

 

 

운다 / By 손호영

 

 

술 취해 문을 연다 술잔에 널 띄워 본다
환하게 웃는다 날 보고 웃는다 여전히

거짓말을 한다 난 괜찮은 놈이라고 다짐도 해 본다
난 잘 지낼거 라 또 그 말

맘이 아파 죽을 것만 같아도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도

무릎 꿇고 매달리며 다시 돌아와 달라고
그 한 마디도 하지 못하는 내가 싫어 운다
보고 싶어서 또 운다 후회되서 울고
이런 내가 싫어 또 운다

맘을 머리로 속여보려고 한다
추억 눈물로 녹여보려고 한다
미움마저도 가져가서 행복마저 빌고마는
참 바보같은 게 남자라서 또 운다

취하여 겨우 한 번 부른다
천 번쯤 불러 봤던 내것이였던 너

맘이 아파 죽을 것만 같아도
보고 싶어 죽을 것만 같아도
무릎 꿇고 매달리며 다시 돌아와 달라고
그 한마디를 못하는 내가 싫어

맘을 머리로 속여 보려고 해도
추억 눈물로 녹여 보려고 해도
미움마저 가져가서 행복마저 빌고마는
참 바보 같은 게 남자라서 또 운다

술에 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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