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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다가라도 내마음을 털어놔야지..............

아무계 |2006.10.11 02:54
조회 215 |추천 0

안읽어주셔도됩니다^^

그냥 한풀이라도 할겸해서 저도 한번 써보는겁니다.

이거쓰는사람들보고 막 뭐라뭐라했던사람이 나인데 , 내가지금 이러고있네?

사랑과이별 ~

저도 사랑하는여자와 이별을하였습니다.

너무힘들군요.

사귈땐몰랐더만....헤어지고나니 뭔가큰하나를잃은것같은느낌..

여자입에서 헤어지자는말이 나올만큼 난 그여자에게 얼마나 상처를주었을까.

초반에는 내앞에서 애교도잘부리고 말도이쁘게하고 항상내앞에서웃어주고

그랬던 그녀가 어떻게 술버릇까지생기고 뭘해도 잘웃질않고 말도 건성으로 툭툭 내뱉고

난그녀탓을 하지않는다.

그렇게 천사같이 착한여자를 내가 망가트려버렸으니까

내가 성격을 병신만들어버렸으니까..

2년이란 시간 결코 짧지않다.

얼마나 괴롭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랑 행복했던일이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고하네

그렇게 많았는데.. 난기억나는데.. 난생각하면 미소짓는데..

3번째 헤어짐인데, 이번엔 정말 마지막이란 느낌을 받아 울고말았다.

이제는정말 다신 이럴일없을거라고 한다.

헤어지면 후회하는 병신같은 나다.

있을떈 못하고 헤어지면 말로만 잘한다는 나다.

잘생긴얼굴도 잘난것도 잘하는것도 내새울것하나없는병신이

그잘난 여자친구를 난분수도모르고 막대한것이다

이제 정말 정리하려고 맘을먹는다..... 미안해서라도 그녀가 행복하길바라면서..

애기떄울고 운게 기억나지도않을만큼 눈물없는 나인데 ... 

눈물샘도없는줄알고 착각했던 나인데 ...

그녀만 생각하면 울컥해버린다..

이게 뭔개지랄인가....

행복할수도있건만 겨우 택한다는게 이건가?이개병신같은짓인가?

난 그녀없이 아무것도 잘할수가없다

사소한것하나도 다 그녀에게 물어보며 답을듣고 그답에 따랐던나인데

무슨말을해도 그녀가 하는말만 믿었는데

이제는 남남이 되어버렸으니 난 병신이란말인가~

시간이 해결해줄테다.

그래 해결해줘야지..

다시잡고싶은마음은 정말 굴뚝같은데..........................................................................................

아 글에다가 내마음조금이나마 표현해서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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