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으로 가을 여행을 다녀왔소 <친구랑!!>
강원도 민둥산에 억새를 보러^^~~
추석연휴 전이라 사람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람도 적당하고 날씨도 너무 좋고
높은 산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억새축제한다고
등산로를 마치 산책로처럼 정비를 해놔서
쉬엄쉬엄 산을 탔소
정상에는 아직 다 피지 않은 억새가 지천으로 널려있고
열심히 사진찍고 준비해간 음식먹고
돗자리깔고 낮잠 한숨자고 내려왔소ㅋㅋ
산을 내려와 정선으로 이동해서
레일바이크를 타고~
사람이 많아서 7시에 별보며 탔는데
나름 운치있었다는ㅋㅋ
담날에는 동해에서 강릉까지 해안도로 타고 바람쐬고ㅋㅋ
담에는 단풍구경하러 가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