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페이퍼테이너 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종이기둥(paper)+ 컨테이너(container)로 지어진 미술관이예요.
TV뉴스에서 보고 한번 가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할인쿠폰이 생겨서 연휴동안 다녀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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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테이너 뮤지엄의 모습입니다.
노란 기둥이 재생지로 만든 거라네요... 저거 하나가 10톤을 떠바친답니다.
그리고 컨테이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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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테이너 뮤지엄 내부의 모습입니다.
천정에도 사용하던 컨테이너가 올려져 있는데요,
정말 무역에 이용되던 컨테이너라 녹슨 것과 동남아란 글짜가 남아있어요.
그리고 내부 물품들도 종이기둥을 축소한 형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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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테마인 '여자를 밝히다'와 '브랜드를 밝히다'의 영문제목이 찍힌 컨테이너...
여자를 밝히다... 어감이 좀 그런가요? ㅎㅎ
종이기둥에 둘러싸인 조형물은 미술관이 드러서기 전부터 있던 조각품이라네요...
원형을 손상시키지 않고 꾸며진 정원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경사로도 있어서 휠체어나 유모차도 거뜬히 드나들 수 있네요.
마지막 사진 의자와 테이블은 이 미술관의 설계자 시게루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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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브랜드를 밝히다'전시장...우리나라 최초의 아트마케팅 전시예요.
알록달록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아요.
요기 사진들 작품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던 것들...
특히 3번째 사진은 저 빨간 코를 누르면 입으로 종이가 나오는 거라서
아이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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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두 '브랜드를 밝히다' 전시예요. '여자를 밝히다' 전시장은 사진 촬영이 안된는 관계로... 멋진 작품들이 많던데... 직접 가셔서 꼭 관람해보세요. 역사 속의 여인 30명을 재해석한 작품들인데, 멋지더라구요~ 가보실 분들을 위한 정보~ http://www.papertain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