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게 됐습니다.
글 솜씨가 없어서 그냥 넉두리에 불과하겠지만 그래도 조언 좀 해주세요.
좀... 깁니다..
전 이제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입니다.
현재 1년 6개월 교제한 4살 어린 남친도 있습니다.^^;
첨 교제당시 저희 집에서 반대가 심했습니다.
나이도 그렇고 학력도 그렇고 다 말은 못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편하게 산다는 부모님들의 맘때문에
반대가 심했습니다.
잘 피해다니면서 만나오다가 계속 만나는걸 집에서 안후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좋타는 사람이 생겼구요
그 바람에 잠깐 흔들렸고 남친도 그걸 알게됐습니다. 그때부터 구속을 많이 하더라구요
솔직히 넘 힘들었습니다. 집에서도 남친에게도.. 그래서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 아니면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진지 한달뒤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근데 남친이 변한거 같습니다.
제가 힘들게 하고 도망간건 정말 제가 잘못한건 알지만
그래도 그동안 힘들다며 이 여자 저여자 참 많이도 만났더라구요
걔중 잠깐 잠깐 사귀였던 여자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관계가 심각하게까지 갔구요.
다 제가 힘들게 해서 그랬던거라 제가 다 받아들이고 저도 잘못한게 있는지라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생각할수록 힘들어서 받아들이고 넘겨버렸습니다.
근데 그여자들중에 마지막으로 만났던 여자. 그러니깐 저랑 다시 만나기 전에
사귈까?? 하고 생각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모임을 통해서 알게됐고 나이도 같고(남친고 저도 그 모임에서 만나서 사귀게 됐습니다)
그 여자도 남친이 있고 제 남친도 저랑 사귀다 헤어진걸 모임 사람들도 알고 그래서
그 여자가 남친과 헤어지고나서 한달뒤에 사귀자 그랬답니다.
근데. 저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그여자한테 나랑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답니다.
그렇게 정리를 다한것처럼 저랑 다시 시작된 것처럼 말하던 사람이
아직 그 여자랑 연락을 하더라구요. 제가 참다참다가 결국 터져서 말하게 됐고
그 사람 말이 마지막이라 그렇게 해줬답니다. 몇일까지만 연락하기로 했었다고.
제가 그 여자 존재를 알고 있었거든요. 느낌이라는게 무섭더라구요. 그여자였나고 물어보니
그렇타고 말해줬거든요
그여자가 남친을 많이 좋아한거 같더라구요. 제 남친때문에 그여자 남친이랑 헤어지고
만날려고 했으니까요. 남친이 저랑 다시 만나게 되면서부터 싸이도 닫고 메인은 우울한 글로 쓰고
어짜피 저때문에 그여자도 힘들꺼라 생각해서 알았다하고 넘기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 사람.. 저보고 그럽니다.
날 너무 쉽게 다시 받아줬다고 내가 더 힘들어야하는데 너무쉽게 받아준거 같다고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쩔꺼냐?? 집 반대는 어찌 이겨낼꺼냐?? 집 뛰쳐나와라..
나도 내가 멀 원하는지 모르겠다. 같이 있으면 안그런데 안보면 우울하다
앞으로 너 힘들것 같다. 너도 헤어질때 이런맘이였냐? 널 예전만큼 그렇게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싫어하지도 않는다... 그 여자랑 통화했다 보고싶다고 술먹자 그러더라..등등..
자기가 더 안변하려면 제가 잘해야된답니다. 그러면서 얼마나 버틸수있을것 같냐?? 고 물어봅니다.
싸이 게시판에도 힘들다는 글만 쓰고 나때문에 상처가 생겼다 그러고
이런말 들으면 그러지 말아라. 잘하고 있지않냐? 내가 힘들게 했으니깐 참고 기다리겠다
다른여자만 보지마라 그럼 다른여자 보면 어쩔꺼냐? 그래서 헤어지자면 어쩔꺼냐?? 그러고
그럼 전 제가 좋아하니깐 기다릴꺼다.. 그럽니다. 솔직히 이사람이 떠보는거 잘해서 원하는답으로
말해는 줍니다. 솔직히 그러기도 할꺼구요..
전화도 문자도 없습니다. 제가 하면 받아주고 문자 보내도 씹고 일부로 그러는건 알지만...
근데 너무 힘드네요.. 워낙에 직선적인 성격이라 하고픈말 다하는거 알지있었지만
이런식으로 대놓고 말해버리면 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헤어지자해서 자기를 이렇게 만들었다면서.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6주였습니다.
헤어진 기간이.. 근데 이렇게 변할 수 있을까요?
이사람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전 얼마나 참아야 하나요?? 계속 받아줘야할까요??
제가 못참고 다시 그렇게한다면 넌 원래 그런여자야.. 이런다고 하고 정말 힘듭니다..
어떻해야 할까요?? 제가 잘못해서 그런거니 다 참아야 하나요??
정말 헤어지고 나서 다시 만나면 다시 헤어지는걸까요??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화를 내면 너가 왜 화를 내냐고 그러고 그때 자기가 어땠는지
아냐고 그러고. 참고 다 받아주자니 맘이 아파서 힘듭니다.
전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