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후니천적]벌이가 힘들어 집니다..

철부지마누라 |2006.10.16 19:49
조회 1,385 |추천 0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죠?

그동안 잘 살고들 계셨나요?

네이트는 종종 이용은 하는데 톡톡 들어올 기회가 ... ㅎㅎㅎㅎ 핑계겠죠?

 

전 직장을 옮겼어요. 분가도 했습니다.

어디까지의 이야기를 썼는지 기억이 안나서 분가한 순간부터의 제 삶을

적을께요^^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돈을 빌려 중고차도 장만하고

다세대이긴 하지만 신혼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나름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

 

교회 제단은 아니지만..목사님 부인이 운영하는 원에 출근한지도 2달이 되어가네요

월급은 뭐...100만원 조금 더 되구요..지방이라 월급이 좀 짠 편입니다.^^

 

살은 점점 찌어서 작년 12월 보다 약 10KG쪘구요 ㅎㅎㅎ

어린이집 교사란 직업이 참으로 몸 관리가 안되는 직종이잖아요..

또한 게으른 저는 더더욱이나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ㅎㅎㅎ

피곤에 찌들어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울 하나뿐인 시누가 이혼을 한다네요.

 

울 시누 알죠??ㅎㅎㅎ 그 별란 성격에..결국 이혼을..

서방님은 울 시누가 바람피는 것 같다면서..이혼할 껀덕지 잡을라고 하는것 같다고

이혼 안해준다고 난리고..

 

울 부부 혼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혼한 시누가 있으면 안좋다고들 하던데 그런가요?

하긴..지금도 지 오빠 부려먹는데 더 자주 그러겠죠??

거기다 애도 시누가 키운다면..

울 시어머니 "애비도 없는 불쌍한 애다........" 이러시면서

저희 부부 힘들게 하시겠죠...

 

제 망상일까요? 정말 저렇게 될까요...ㅜㅜ 걱정이 태산..

 

아무리 벌어도 자꾸만 나가는 돈//

정말 허무합니다..

 

직장생활도 힘들지요..

이리 눈치 저리 눈치..여자들이 말 많은거 아시죠?

어찌나 서로 헐뜯고 씹는지..

적응이 쉽사리 안되네요...

 

참..요새 걸리는 눈병에 저도 걸렸었어요.

반 아이에게 옮아서 ㅡㅡ;;;

여러분들도 눈병 조심 하세요.

제 신랑은 어제부터 저에게 옮아서 고생 중이랍니다..ㅜㅜ 미안혀 신랑~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