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죠?
그동안 잘 살고들 계셨나요?
네이트는 종종 이용은 하는데 톡톡 들어올 기회가 ... ㅎㅎㅎㅎ 핑계겠죠?
전 직장을 옮겼어요. 분가도 했습니다.
어디까지의 이야기를 썼는지 기억이 안나서 분가한 순간부터의 제 삶을
적을께요^^
시어머니와 시누이에게 돈을 빌려 중고차도 장만하고
다세대이긴 하지만 신혼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나름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
교회 제단은 아니지만..목사님 부인이 운영하는 원에 출근한지도 2달이 되어가네요
월급은 뭐...100만원 조금 더 되구요..지방이라 월급이 좀 짠 편입니다.^^
살은 점점 찌어서 작년 12월 보다 약 10KG쪘구요 ㅎㅎㅎ
어린이집 교사란 직업이 참으로 몸 관리가 안되는 직종이잖아요..
또한 게으른 저는 더더욱이나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ㅎㅎㅎ
피곤에 찌들어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울 하나뿐인 시누가 이혼을 한다네요.
울 시누 알죠??ㅎㅎㅎ 그 별란 성격에..결국 이혼을..
서방님은 울 시누가 바람피는 것 같다면서..이혼할 껀덕지 잡을라고 하는것 같다고
이혼 안해준다고 난리고..
울 부부 혼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혼한 시누가 있으면 안좋다고들 하던데 그런가요?
하긴..지금도 지 오빠 부려먹는데 더 자주 그러겠죠??
거기다 애도 시누가 키운다면..
울 시어머니 "애비도 없는 불쌍한 애다........" 이러시면서
저희 부부 힘들게 하시겠죠...
제 망상일까요? 정말 저렇게 될까요...ㅜㅜ 걱정이 태산..
아무리 벌어도 자꾸만 나가는 돈//
정말 허무합니다..
직장생활도 힘들지요..
이리 눈치 저리 눈치..여자들이 말 많은거 아시죠?
어찌나 서로 헐뜯고 씹는지..
적응이 쉽사리 안되네요...
참..요새 걸리는 눈병에 저도 걸렸었어요.
반 아이에게 옮아서 ㅡㅡ;;;
여러분들도 눈병 조심 하세요.
제 신랑은 어제부터 저에게 옮아서 고생 중이랍니다..ㅜㅜ 미안혀 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