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좋아하고 사랑했던
그사람과 해어진지 벌써 반년이 다되가네요..
그사람과 해어진 후에 다른 사람을 만나봤지만
더 생각나기만 할뿐 잊혀지지 않네요..
처음에는 여느때처럼 그래왔듯이
훌훌 털어버리고 잊을수 있을줄 알았는데
시간이 다 알아서 해결해준다는 말이
참 원망스러울 정도로
시간이 지날수록 생생해질뿐이네요..
어딜가도 생각나고 잊었다 싶으면 다시 떠오르고
정말 내가 그사람한테 미친것처럼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왜 혼자 힘들어하냐고
그사람은 너보다 휠씬 더 잘 살고있을텐데
왜 끙끙 앓고있냐며 잔소리하지만
전 그냥 웃어넘기기만 해요..
사실 친구들이 그사람 욕할때마다
너무 가슴아프지만 친구들이 욕하는건
다 저때문이겠죠..
전에 네이버에 상사병을 검색해보니
사랑하면서도 뜻을 이루지 못해 생기는 병이라더군요
그 뜻을 보고 정말 제가 상사병에
걸린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만해도 두근거리고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
이런 저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