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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세잎클로버 |2006.10.19 12:35
조회 465 |추천 0

 

참 어이없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희 나이 18살 입니다.. 어리다고만 생각 하지마시고

 

읽어주세요..

 

남자친구와 핸드폰을 바꺼가지고 있다가

 

남자친구 고모라는분의 전화를 받았어요

 

고모란분 저의이름을 뭍더니 그후론 바로

 

욕을 합니다..

 

만나지 말라고 ,  너의 부모님 이혼했지않느냐

 

너같은 애가 우리집 그렇게 만만히 볼집 아니라고,

 

너 고등학교도 안다니지 안느냐고

 

할말이 없었습니다.. 죄송하다고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전화를 끊었지요...

 

초등학교때 저희 부모님 두분 헤어지셨고 그 후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부모님 이혼문제로

 

다른 누가 무어라 말한적 없는 그런 애기 였어요... 근데..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애기를 하네요 전화를 끊고 한참을 울수밖에 없었어요..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또 전화가 오네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 이번엔 또 어떤말을 들을지..

 

계속 오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 ,

 

남자친구와 저는 같은곳에서 알바를 합니다

 

알바하는곳을 가서야 남자친구를 만났고요 

 

아무말 하지 않았습니다.. 남자친구도 그 고모의 전화를 받았으니까요

 

그렇게 일하고 있다가 핸드폰으로 또 전화가 오네요 번호를 보자마자 또 울컥해버렸고요

 

전 그전화 받을수 없었습니다. 너무 무서웠고요..

 

제가 안받으니 이젠 남자친구 한테 전화가 오네요

 

욕먹다 지첫는지 남자친구도 전화를 안받고 있었지요 ..제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참 무섭더라고요..

 

둘다 전화를 받지 않으니 이젠 가게로 전화를 하네요  그러고 또 저를 바꾸 랍니다......

 

저한테 전화를 건네는 남자친구 모습에 또 울컥 해버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버렸고요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울어버리고 말았지요.. 겨우 진정하고 가게로 들어가 다시 일을 할려는데

 

가게 아줌마께서 무슨일 있느냐 물어봅니다.. 겨우 진정하고 나오긴했지만 또 울컥해서 눈물이

 

나 버렸고요.. 남자친구 밖으로 나가서 고모라는분이랑 계속 통화중 이였고요

 

참 섭섭했습니다... 처음 왔던 전화는 받았던걸 알고 있는 남자친구인데

 

고모가 무슨말을 하였는지 물어봐 주지도 않고

 

또 다시 그 전화를 건내고..

 

저녁시간 다행히도 가게는 한가 했고 아주머니께서 저에게 오늘기분도 좋지않은거 같고

 

일도 못할꺼 같다고 집으로 먼저 태워다 주신다고 하여 집엔 일찍 갈수있었죠 그러고 아줌마께선

 

몇일 일 쉬고 있으라고 연락 한다고 푹쉬라고 말하셨고요..

 

(이날.. 월급날 이였지요..)

 

집에 가서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결국또 혼자 울다..

 

또 남자친구 한테 연락이 오네요..

 

일끝나고 오겠다고 자지말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전 오지말라고 했어요  이제 헤어지자고 ,,

 

말했고요.. 근데 제말을 무시하고 남자친구가 또 저희집으로 왔네요 ..

 

어쩔수없이 밖으로 나가서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절 잡았습니다... 또 마음약해져서 헤어지고싶었던 마음을 접었고요..

 

그때서야 고모분 한테 들었던 애기들을 모두 해버리고 .. 그래도 마음이 편하진 않았어요...

 

집에와서 잘려고 누워도 머리가 아퍼서 도저희 잠을 잘수없었어요 ..

 

왠만하면 약을 먹지않는데 .. 도저히 잠을 잘수없어 약을 먹고 그때서야 겨우 잠에 들었죠..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가 오네요  이젠 번호만 보면 머리가 띵해지고 눈물부터 나올려 그러네여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 전화는 또 받을수다 없었고요

 

전 현제 학교를 다니지 않아요  고등학교에 들어가 얼마 되지않아 자퇴를 하였고요

 

무슨 문제를 일으켜서 그런것도 아니고, 잘못들어간 실업계 학교... 적응을 하지못하였고

 

친구관계가 좋지않아 도저히 다니고 싶지 않았고요..

 

학교에서 단 한번도 말썽을 일으키거나 문제 일으켜서 선생님들한테 혼난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 오히려 자퇴한것을 잘했다고 생각한적도 있고요..

 

학교다니면서는 하기 힘들었을껏 같은곳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에 대한 자격증도 따게되고

 

그에 맞는 꿈도 가지게 되었고 .. 열심히 공부해서 그에 맞는 대학교도 들어갈려고

 

꾸준히 공부도 하고 있었는데..

 

이런문자가 오네요..

 너XX만나고 싶으면 학교부터 다시 다녀라 니 고등학교도 중퇴 주제에

XX를 만나? 너 학교다닐때도 문제아 였다면서 만나지 말아라글고 초기 교육부터 어른공경하는

것부터 다시 배워라

 

너무 억울하였지만 머라 대꾸 하지못하였고요 ..

 

오후에 남자친구가 시험이라 학교가 일찍 끝나 일찍 만나게 되었고요

 

둘다 월급을 받았던 상태라 나가서 놀면서 기분을 풀고 싶었어요

 

이날 남자친구가 오토바이 산다고 하내요 한참전부터 산다고 하였고

 

돈 모자르는건 제가 보태 준다고 하였고요 딱 이날 28만원 제가 보태 주었어요

 

그러고 남자친구는 돈을 다 입금하고 전 조금 남아서 제돈으로 같이 놀았고요

 

영화 보고 있는데 또 남자친구 삼촌이라는 분이랑 고모라는 분한테 전화가 오네요

 

둘다 전화는 받지 않았고요 영화가 끝나고 남자친구는 일하러 가게 되었고요

 

전 집으로 왔고요 남자친구네 고모와 관련된 번호들은 몽땅 다 수신거부 번호로 지정 해놓았고요

 

지금 거부 번호만 10개 입니다..

 

문자가 오네요 남자친구 한테 일끝나고 갈테니까 잔깐 보자고 하네요

 

항상 이런식 이였으니까 아무생각 없이 그러자고 하였고요

 

저녁에 남자친구가 일끝나고 와있어서 만나러 나갔습니다

 

나가니 또 고모라는분과 통화중 이더군요;;;

 

가만 있다가 전화를 끊고서야 저와 이런저런 집안애기를 나누었고요 ..

 

아파트 계단에 앉아 서로 안고 울었습니다..

 

그러다 남자친구가 하는말.. 헤어지자네요..?

 

아침까지만 해도 그렇게 놀았으면서.. 어제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는 그렇게 붙잡더니?

 

이제 와서 헤어지잡니다  순간 머리가 복잡해 져서 알았다하고 그자리에서 띠처나가버렸지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오늘이네요 또 전화와 문자가 오네요 3일째 시달립니다..

 

 야 너 이번호로  전화해라 글고 너의 실태를 다 알았다 이요망한 기집애 너지금까지 울XX

한테 뜨더처먹은거 다 XX 만날필요 없이 XX집으로 갔다 조라 헤어졌으면 나갔으면 더럽고 치사해서

라도 돌려주겠다 한번만 더 착하디 착한 XX만난다고하면

너희 할머니(남자친구네 동내와 가까운곳에 사셔요)  어디사는지 아니까 가만두지 않을꺼다

명심해라 다시는 만나고 연락하지말아라

 

이것이 끝이 아니네요 .. 어제 싸이에다가 이런저런 글들을 올렸었는데

 

제가 올린글  내용이

 

생전 처음으로 그런욕들을 들어서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는다

 

라는 짧은 내용 이였고요

 

제 싸이 주소는 어떻게 또 알아서 본건지 또 문자가 왔어요

 

심한 충격을 받으셨다고?  XX 고모 삼춘들도 너처럼 충격받았다

어디 무식하고 무식한 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너갔은 애도 우리들도 충격이니까 

너 처신 잘해라

 

위에 문자랑 이문자 받고 어차피 또 와서 볼꺼 알았으니 싸이에다가

 

어이가없어서 더이상 할말이 없다.

어차피 팔은 안으로 굽는데 내가 머라 말하겠는가.

 

라고 적어났는데 적고 5분도 되지 않아 또 문자 옵니다

 

야 아니다 그냥 XX네 집 가져다 주지말고 너 가져라 너 불쌍하다며 그냥 지나가는 불쌍한 거지 한데 적성한다 치고 너 갔고 그거 갔고 더 이상 남들 한테 찐득이 처럼 부터서 빼아사 먹지 말아라

너 인생이 불쌍타 글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생각 정말 망종못한 인간 그러니까 넌 배우지못했다는

거야 제일먼저 인간의 기초 유치원생도 아는 어른 공경하는거 그거부터 배워라 넌 유치원생 보다 못하니까  

 

사람이 사기면서 물론 남자가 돈은 더 쓰겠죠 저희 사기면서 돈 있을때 아끼지 않고 썻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돈 생기면 남자친구 부터 챙겼어요 그렇다 처도 남자친구가 돈 많이 쓴건

인정합니다 근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 그 고모분 얼굴한번 본적 없습니다 근데 처음

전화 하셔서 부모님 이혼한걸들먹여 가면서 말을하나요 ?

제가 알고 있는건 이 고모라는 분도 이혼 하셨다가 재혼 하셔서 살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러고 남자친구네 어머니도 고등학교는 아직까지 중퇴이신데

이혼들먹거리는건 자기욕 하는거랑 똑같은거 같은데

그러고 고등학교 중퇴한애기 하는건 남자친구네 어머니를 욕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근데 .. 남자친구도 똑같은거 같네요 ..

 

내가 헤어지자고 할떈 그렇게 잡더니.. 다음날 오토바이 살돈 보태주고나니

어떻게 그날 저녁에 바로 헤어지자는 말을 할수가 있을까...

 

이제 겨우 1년 사기었는데 이런소리나 듣고  아직까지 전화가 오고 있네요 바로 소리샘으로 연결

 

되긴 하지만 어른이라는 사람 참 원망하고 싶네요

 

저 성격 좀 소심하고 그렇지만 나쁘다 라는말 그런말 들어본적 없었고요..

고등학교 중퇴 하였으니 더 밑보이지 않으려고 멀해도 열심히 하였는데

무엇때문에 유치원생보다 못하다는 말을 들어야 하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무엇때문에 이렇게 시달려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전화는 도저히 못받겠고요 왜 이렇게 계속해서 전화를 하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전화받을려고 해도  문자 온것들이랑 처음받은 전화에서 욕먹은거 생각하면

도저히 못받겠어요....

 

글이 너무 길어 졌네요;;

 

긴글 읽어 주신분 감사합니다.. 이렇게라도 적고 나니 한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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