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첨에 대학교 입학식날 첨 보고..뻑갔다고해야하나?
첨으로 느끼는 감정이었습니다.^^ 한달정도 칭구로 지내다가..한달 사귀고..군대를 가야만 했습니다.
머..어차피 가야할 군대..일찍가는게 좋아서..저도 동의했구.. 저희그렇게..잠시 동안 헤어져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렇듯 ..애절한 편지도 주고받고..휴가 나올 날 만을 손꼽아 기다렸죠^^
그렇게.. 서로를 기다리가.. 자대배치 받고..시간이 흐르면서 자주 만날 수 있었져..^^
아~!!장기로 갔기때문에..출퇴근 하져..~!!그렇게.거의 몇달을 같이 보냈어여..출퇴근두 같이하구..전부
터 집에선 다 알고 계셨기 때문에..집에도 자주 찾아뵙고.. 부대가 제 직장이랑 가까워서..맨날 만날수 있
었어여..그렇게 일년정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그러다..큰 사건이 하나 터졌어여..
글쎄..다른 여자를 만나고있었더라구여..한달정도..
하필 그 한달이..제 생에 제일 힘든 순가이었고.사람으로 태어나서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고 말았거든여
ㅜ..ㅜ물론 그와나.. 둘의 사이 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별 관심없고..걱정없는 태도!!
맘에 들지 않았지만..그게 여자때문인 줄은 나중에 알았죠.. 전 그냥 자기도 힘들고 당황스러우니까..그
런 줄로만 알고..혼자 힘들어하구..혼자 고민하구..혼자 슬퍼할때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았습
니다.. 한달 정도 후에..ㅡ..ㅡ 남친네 시골 가던..길이었져.. 조카 돌잔치라..~!! 어른들 다 계시는데서..
첨 알았답니다.아마..안 당해보신 분들은 제 맘 아실런지..
그 사실은 안 순간..숨도 못쉴것 같구..손두 떨리고.. 춥구.. 아무생각도 안들더라구요..
그냥 믿을 수 가 없었을뿐.. 아니 믿고 싶이 않아서 였는지.. 전 그냥..두번 세번 보면서 눈물만 흘렸습니
다..어른들이 계신지도 모르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평소에 무관심하거나.. 무뚝뚝한 사람은 아니지만..그 여자 사귀면서 핸펀에 다 저장 시켜놨더라구요..
제 생일 찾아보니..아무런 기록두..오직 한달동안..그여자와 있었던 일들이 남겨져있었습니다..
비참했습니다..첨 알게된날..첨 본날..첨 뽀뽀한말..첨..pp 한날.. ㅋㅋ지금은 여유있게..웃고있지만..
그땐..정말..생각하기도 싫습니다.. 배신감 과..믿음이..산산 조각...헤어지자고 했더니..
붙잡더라구요..물론 그여자하고는 끝났는지..아님..자기때문에 내가 아파야되는 상황에..다른 여자
만나는게 늦게나마 미안해서..연락을 끊었는지.. 어떻게..헤어졌는지.그런건..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전 그냥..제가 평생을 다해..믿고 싶었던..사람인데..정말 내 모든거 주고 사랑해 주고 싶은 사람이었는
데..그런 사람에게 받은 상처라 그런지.. 일어설..아니..다시 그 사람을 믿을 수 있는 믿음이 생길거 같지
않더라구여.. 아시겠지만..믿음 없는 사랑 ? 있을 수 없어여.. 있어도..오래 갈수 없구여..
그렇게 하루 이틀 눈물만..흘리다.. 결국.. 헤어지자는 말은 접기로 했져..정말.. 잘못했다고..미쳐서 그런
거라고..나 없으면 안된다고.. 다들..하는 말이지만..저도 넘어가고 말았네여..너무나 지독히 사랑했기에.
그런말을 해 놓구도 사실 속으론 잡아주길..바라고 있었는지도 몰라여..ㅠ..ㅠ
그 상처는 괘 오래가더라구요.. 머..맘에 상처는 지워 질수 없다구..옅어질수는 있지만... 지워 질수는 없
다구.. 그렇게..조마조마.?하게..시간을 흘러흘러.. 3개월정도의 시간은 또 흐르구.. 그 애는 아무일 없는
것 처럼..절 대했죠..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무리..큰 잘못을 해도.. 다음에... 다시는 그런일 입에 담아
서 미안하다고 하지 않아여.. 제가 가끔 얘기하면..자기도 알고있다고. 넘 미안해서 말을 못한다고..
ㅋㅋ 정말인지..아님..소홀한건지..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훈련을 떠나게되었죠..
한 3개월정도... ^^말이 필요없지..다른 여자를 만났더라구요..나중에 물어봤더니..선배가 여자를 만나서
사귀는데...사귀는 여자 칭구가.. 자기 칭구도 소개하나 시켜달라구..했다구..그래서..선배가 부탁해서..
어쩔수 없이 만나거라구.. 그 선배두 나 있는거 아는데..이런 제길.. 그후로 선배라고 안부름..ㅡ..ㅡ;;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아~!!저번 그일이 있으후 부턴 으처증 환자 되버렸습니다.
메일도 보고..전화기두 확인해보고..그러다 딱 걸렸져..설마설마 했지만..그런일 이 또 있을 줄은..
그앤.. 모르나 봅니다.. 내가 얼마나 아파했는지 모르나 봅니다.. 적어도..나라면 내가 남자라면..
다시는 다시는 모르게 만나지는 않았을거 같고.. 일년? 삼년? 긴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시또 상처를 주는 행동 하지 않았을거 같은데..다시 또 상처를 주더라구요..ㅡ..ㅡ
이번에는 정말 힘들거 같아.. 그만 만나자고 더이상 못버티겠다고 했죠..물론 잡았죠..그렇구 그런거 아
니라구.. 그아인..내가 오해를 해서 힘들어 했는 줄 알고 있나봅니다..하루정도? 제가 연락을 피하니까..
탈영? 탈영은 아니지만.. 선배차 빌려서 밤에 몰래 도망쳐서 보러 왔더라구요..저희집은 인천..훈련지는
이촌..그쪽이였습당..나두 미쳤지..그렇게 아파하고도 ..또 다시..용서 해버렸습니다..그렇게.이번일두..
지나가구.. 항상 말하죠..다시는 안그런다구..그 후에도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어여..제가 차라리 만나라
구 이렇게 몰래 만나다 걸릴꺼면..차라리 말하구 만나라구..그랬더니..오히려..성질 내더라구요..나참..
그럼 걸리질 말던가..크고 작은 일이 있으면서..상처도 받으면 받을 수록..무뎌지는지..
얼마전에는 어떤 여자하구 대판?싸웠지여..칭구 소개시켜줄라고..버디에서 만나서..연락하다..소개시준
켜다는 전재로..만나서 술먹구..놀았다고 하더라구요....근데..같이간 다른 오빠가 딴애랑 사귀기로 했었
나봐여..그 오빠두 여친 있는데..제 남친도 그거 알고 있고..친한데.. 버디에서 만나애가 그오빠 앤 있냐
구..물어보니까..없다구..맞장구 쳐줬나봐여..이궁..그래서..그사실알구..여자애들이..저나를해..욕하구
막 머라구 했나봐여..그날 장난 아녔습니다..그 커플 깨질 위기였구..제 남친은 욕먹어서 분하다구..날뛰
구.. 그날 제 생일 이었는데..그 오빠여자칭구한테 저나가 왔길래..제가 바꿔달라구 해서..지랄했져..
그랬더니..갑자기 남친이 저나 받지 말라구 했는받았다구..썽질을 내더니 나가더라구요..미안해서 그런
건지..전 그래서 왕 지랄하구..죽을때까징..술먹었져^^그날 쫌 실망두 했어여.. 자기두 잘못해 놓구..
그 애들이 욕했다구..핸펀두 부시구..다시 살 돈두 없으면서..휴~!!남자는 다 그런가?괜히 화풀이하다가.
손뼈 뿌러지구..이궁..내 팔자야...
어제도 저하고 같이 있는데..저나가왔어여..여자더라구요..칭구 같은데..저한테 그런 칭구 있다로 한마디
말도 없었거든여.. 울리자 마자 받더라구요..자기딴에는 칭구라는걸..떳떳하다는걸..보여주고 싶어서..
여자칭구랑있다구..하면서..남자칭구랑 잼께 놀라고 하면서..만난건 얼마 되지않은거 같은데..반갑게
저나 받더라구요..아..저 요즘은 멜이나..저나 흠쳐보는 일 안합니다..ㅋㅋ 무뎌진거 같기도 하구..드럽구
치사해서..그런 짓 안합니다.알고 있는것도 있지만..말 안합니다.첨에는 궁금해서 혼났지만..지금은 ^^
아님..내가 변한건지..옆에서 저나 받는데..아무렇지도 않았어여..예전 같으면 누굴까..아무말두 안하구
또 언제 여잘 만났을까? 그렇게 가슴 조리며.. 힘들어 했을텐데. 지금은 걍 ..그래여..여자구나..
언제 만났지? 몰래 만났나? 그럼 나두 몰래 만나지머.. 이런 식으로 생각하구..의심하지도 않아여..
요즘은 싸우는 횟수도 많아지고.. 그냥..말한마디에..서로 삐져서...금방 풀어지기는 하는데..
요즘들어..자주 그런일이 있고.. 너무 오래 사겨서 인지.. 아님..내가 변한건지..자꾸 짜증만내구..
이해심두 없어진거 같구..그래여..
저 첨엔 결혼 까지 생각하고 이 아이 만났는데..요즘은 자꾸..실망하구..다투고 하니까..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정말 모르겠어여.. 이렇게 계속 만나다가..다시 상처 받음..누구 믿으면서 사랑할
자신두 없구.. 사귀면서 자꾸 실망하면.. 싸우기만 할거 같구..너무 어려서 인가?
아님..남친 놀고 싶은걸..내가 잡아둬서 그런가? 아님. 오래 사겨서..애뜻함이 없어서 그런가..3년째
사귀고 있음~!!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계속 그아이 옆에서 믿으며 있어도 될까? 그런 생각이 들어
여..~!! 여러분 같음..어떻게 하셨을지..
한마디라도 남겨 주세요~!!
요즘 계속 우울하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