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햇살에 제 눅눅한 맘 말려 보려 했지만
아직두 앙금이 남아 있습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것 처럼.....
스스로 감성이 풍부하다고 생각하는 님이라면
이곡은 듣지 않는게 좋겠습니당^^.
주체할수 없는 감정이 복받쳐 올라 울음을 터트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절대 감동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은 음악속으로 들어오십시요^^
설마 사연 있는 음악을 다른곳에 올리라구 소리치진 않으시겠지요?
Stationary Traveller / Camel
어젠 닥아오는 생일을 바뻐서 먼저 챙겨준다는 작은아들 내외와 식사를 하면서도
즐겁지 읺았습니다. 저가 주말부부라 주말에 올라오는 신랑에게
책망을 들었거든요...그걸로 제맘은 아직도 빙하입니당^^
왜? 그런곳에 들어가서 젊은사람에게 욕을 먹느냐구요^^...
그동안에는 이따금 지방에서 신랑이 40방에 들어와서 제가 뭐하나? 하고 들여다 보고
음악이 좋으네...아니면 이곳에서 사귄 귀한 남해친구 글이 안 올라오면
그친구는 안보이네^^ 하면서, 이런 저런 예기가 관심사 였었는데.. 이젠 더 못하겠지요?
고상한 인품에? 신랑^^. 자신의 자존심두 상했다나요? 리플 한번 안주면서^^...
저가 이방에서 유명한 분들을^^ 한분 한분 소개하면
관심갖고 친근함을 보였는데^^....느닷없이 할망구니, 뭐니~ 욕지거리 하는소리 들으니
신랑두 열받았나 봅니당^^.ㅎㅎㅎ 욕 빼고 엄연한 사실인데두....ㅋㅋㅋ
아직두 마눌이 길가면, 뇨자들이 쳐다본다나요? 뭐~ ...ㅎㅎㅎ 글구 남자도...ㅋㅋ
산에가서 남자들이 내려오면 , 혼자 가다가도 뒤돌아 쳐다보구 있어요? 이할망구를?...
뭐~ 눈에 콩깍지 씌워서 그렇지요^^....(자랑이라고 욕해도 하겠습니당^^ 더이상 욕 먹을게 없어서 큰맘먹고 왔거들랑요^^)
누구나 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들도 피차 눈에 맞어서 결혼 하셨을 테니깐요^^
우린 사실(진짜입니당^^) 휜칠하고 잘생긴 아들탓에 졸지에 할아버지 할머니
소리 듣고 사는 사람이라, 이젠 어쩔수 없이 실감하면서 살지만, 사실은 첨에
일찍 장가가서 우리를 겉늙어 버리게 하는게, 넘 속상하고 우울했거든요. 감정하곤 상관없이 나이 먹어가는 것이 우울하기도 하고...
누구나 다 늙지만요^^
아직두 철없이 밥 먹다가도, 제가 좋아하는 음악 나오면 노래하고, 춤도추고
노래방 가면 며느리 앞에서 쎅시춤 하면서 춤추면 작은 며느리왈! 우리어머니!~ 귀여워!
ㅎㅎㅎ
살잖아요? 지멋에 다 그래도 뭐 여러분! 주책이다구요? 진심이에요^^. 하거든요^^...이말은 칭찬을 긍정적으로 바라 보시는분은 분명 투명한 분일게고, 아니면....그건 모르겠습니당^^ㅎㅎㅎ
어쩄든, 대충 아시는분들도 계시지만,난 컴을 껏다 켜지도 못하는 컴맹(배울 시간이 없었음)이었 거든요^^
웹디자인 과정을 6개월 수료하고, 머리에 쥐나게 공부한 제자신이 넘 신통해서 ^^
아직두 홈페이지를 꾸미다 조잡한거 같아 올리지 못하구서리...
뭐~ 그래두 제한 인원 24명이 배우면서, 젊은사람들도 못배기는지^^ , 아무튼 12명이 수료하면서
아직도 제 머리를 써먹을수 있는 희열이란 대단했지요^^. 물론 그당시 머리가 쥐가 날정도로
매달리니, (귀수술해서 일주일밖에 안되서 긴머리를 옆머리 면도로 밀고 붕대감고
공부하는 극성 엄마를 보면서, 가족 모두가 불타는 향학열에 ? 모두들 역시 우리엄마야 하는 눈치지만^^...
물론 잠두 안자고 날밤 새우는 오로지 하나밖에 모르는 엄마를 건강이 염려되서 비난두 받았지요^^ ㅎㅎㅎ..(ㅠㅠ)
어찌됬던 40대이상 이야기방이라는 곳을 깊이 생각해야 했는데, 다른분들이 올리는 영상에
맘뺏겨 열심히 했습니당.^^ 뭐 이나이에 인생두 알만한데, 구구절절 쓰기에도
어느땐, 쑥스럽고 다변스러운거 같아, (제자신 보이는게 싫어서) 지우고, 인생이 시와 수필과 같거니, 음악두,미술도
예술없는 인생은 없다! 라는 생각에, 그동안 저 자신 삶에 찌들고 바뻐서 잘 접할수 없었던 시간들을 보상받을양^^
선별해서 영상시도, 클래식 음악두, 소개 했습니당^^. 장르는 일정치 않았지만, 때론 제 마음을 닮은 시를 선별해서..
때론 요즘 시인중에 독자에게 메세지를 주는 제목 싯귀만을 제시해서 이슈가 된 글을 보면서
님들에게, 가슴과 머리의 비움도 시도해 보았습니다^^(글라라 생각) ㅎㅎㅎ ( ! ) 표 하나만이라도 제시하면.. 느끼는 사람이 다 다르듯이, 생각하는것도 다 다르고 색깔도 입맛도 다를 테니깐요?^^
때론 내 생각보다 읽는이에게, 나름대로의 느낌을 주고싶어 물소리만 음악과 올린적두 있습니다^^(고백)
이것에 반박하신분! 죄송하구만요^^( 이방에 취지를 깊이 깊이 숙지해야 했거늘...)
어느땐 글을 쓰면 , 어느 사람은 자랑한다고, 싫어 하더라구요....ㅎㅎㅎ
한분이 답글해 주시더구요^^(불쌍했던지...물론 추천이나 그런거에 관심없습니당^^(진심)
단, 글을 써도 대답없는 메아리 같아서 싫었습니당^^
아마도 저가 글에 공감을 별로 주지 못했나 봐요?^^ .....
이후론 글쓰는게 싑지 않네요.....저로서는 (워드도 빠르지 못하고, 오타가 왜? 이리 많은지...ㅎㅎㅎ)......
이젠 사이버의 속성을 알거 같네요^^.
감히 대명을 가지고 와서 이곳에서 종교인들에게 누를 끼치고....흑흑
이기회에 대명을 바꾸렵니당^^ 라라 로요^^.......자유로워지고 싶거든요^^
글구 종교로부터두 자유로워져야 겠어요~. 저 같은 죄인으로 말미암아 거들먹 거리게 했으니, 저 같은 인간이 죄인이지요....
영세 받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성당에 잘 가지도 못했어요...(하느님 용서 하세요!... 고백)
혹여 이글을 읽으시는 분중에 제가 닉을 바꿔 가면서, 글을 올린다는 님은 안계신지요?
네이트에 첨 오면서 이름으로 바뀌어서 나온적은 두어번 있었지요...< BR> 그러나 전 언제나 글라라였지요^^....
전 Trick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느분이 제게 쪽을 주셔서 , 게시판에 소문이 돈다고 하시네요^^
글구 전 (쪽)에 누구에게도 욕 한적 없습니당^^ 성질 참느라고 눈알이 빨개졌습니다^^ ㅎㅎㅎ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구요^^....제게 애정을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진심으로....
정말 애정을 갖은 곳 이었는데, 이나이에 젊은 사람에게 욕 먹는거 자존심 심히 상해서
이젠 그만 하겠어요...좋은 소리로도 알아 들었을텐데...(유감이구요)^^ 모든 님들 건강하시고, 다른곳에서 뵈면 눈인사라도^^ 제 생일날 쓰는 글이니, 제가 싫더라도, 욕은 마세용^^ 그러면 쓰러져 버릴지 모르니^^... 그럼 안녕히......2003/ 3/17 라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