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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과 아가씨.

평범하게살... |2006.10.20 08:31
조회 256 |추천 0

중학생때부터 어긋나기 시작하던 학창시절입니다.

지금은 군대에도 갔다왔고 직장도 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학교서 일진이라 부려왔고 싸움으로 하루하루 지내다 보니 어느세 흔히들 말하는

조폭이 되어 있었습니다.

요즘은 학창시절때부터 생활하는 것이 대세라죠.

그렇게 학창시절을 보내고 정신쫌 차려보려 군대에 갔습니다.

그렇게 이년.. 이년을 어렵게 버텼습니다.

그렇게 생활은 접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말년휴가를 나와서 예전부터 알던 동생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더니,

왠지 모르게 눈이 안떨어지고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랬습니다.

청바지에 흰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너무나 이뻐보였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고백을 하고 전역하는날 오빠,동생사이가 아니라 연인 사이가 되었습니다.

얼마전 헤어졌습니다.

제멋대로 살아온 제가 버겨웠던것이겠죠.

처음으로 함께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처음으로 여자 부모님께 인사도 드렸습니다.

그녀도 처음이라 말했습니다.

처음에서 행복하게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싸우는 날이 많아지기 시작하더니 트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평범했으면 좋겟다고 말했습니다.

헤어지던 그날도 전날 싸우고 틀어져 있던 상태 였습니다.

오래된 친구와 술을 한잔 하고있던때 진짜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술한잔 먹고 생활하던 인연을 끈기 위해 가려 취해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활을 끝내려면 어디 한군대는 부러지거나 깨져서 나온다는것을..

그래서 긴장된 상태로 있던중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는 물론 이러한 제 상황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제가 다치는걸 무척이나 싫어하기에..

그렇게 힘내보려 전화를한 저에게 그녀의 반응은 너무나 차가웠습니다.

아직 화가 덜풀렸던거죠..

저는 너무 긴장된 상태라 오히려 그녀에게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그녀의 집앞에 찾아가 애원도 해보고 무릅도 꿇었지만 그녀는 얼굴한번 비춰주지 안았습니다.

그렇게 아침까지 그녀의 창문앞에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쉬움과 미안함을 남긴체로..

그리도 밤에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그동안의 인연을 없던것으로 해달라고 무슨 벌이든 받겠다고..

맞기도 많이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생각하며 참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테이블 유리를 쳤습니다. 그렇게 제 오른손을 부셧습니다.

저도 사람이라 피가 나더군요..

그렇게 그쪽 생활을 접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이러는 제가 무서웠나 봅니다.

그렇게 그녀를 떠나 보냈습니다.

상처뿐이 손 밖에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밤에 일하는것을 싫어하기에 회사도 다니고있었고,

그녀을 데려가기위해 더나은 직장을구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돈은 벌기위해 주말도 반납하고 일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목표가 사라졌습니다.

아직 헤어진이 일주일도 되지않아 힘이듭니다.

속에서는 밥보다 술을 더원합니다.

불면증에걸려 잠들기 위해서는 술을마셔 취해 잠들거나,

몸을 혹사시켜 지쳐잠들고 있습니다.

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친구들이 지나가다 그녀를 보곤 소식을 전해주곤 합니다.

저보고 바보같다네요.. 왜 그렇게 힘들어 하냐고..

저는 그녀에게 몹쓸짓을 했습니다..

 

이미 딴남자의 여자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전화 문자는 받지도 답하지도 않는 그녀인데..

도와주세요..

 

그리고.. 그녀에게 쓴소리는 하지 말아주세요.

그녀를 쓴소리를 할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요..

 

뭐든지 할수있습니다. 돌아와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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