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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전화를 한 내 남친..

123456 |2006.10.20 16:19
조회 52,829 |추천 0

남친과 2년가까이 사귀었습니다..

애정표현 잘하는 그는 나에게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삐형이라 가끔 욱하는 성질도 있지만..

참을만 합니다..

 

거의 매일 만나고 있는데...

그래도 여전히 풋풋하네요... 좋은거죠.. 인정합니다..

 

문제는.. 남친에게 060서비스 전화가 무척많이옵니다.

뭐 이런거 다 있냐고;;; 그러면서 매번 무시하던 남친인데--

 

남친이 며칠동안 무시하던 그전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단걸

알았습니다..

 

남친이 저랑 같은 핸펀을 사기 위해 ktf로 번호 이동하고

핸드폰을 샀는데요 남친이 핸펀 살때 "ktf요금 비싼거 아니냐 면서;;"

사실 살때 조금 꿍시렁 댔었거던요..

그래서 한달이 지난 지금 제가.. 요금 조회를 해본 결과,,,

 

이런 타사정보이용료가 98,000원이랍니다.

너무 놀랬죠... 남친에게 060전화가 많이 오고.. 잘 못눌러 통화가

되기는 했지만.. 그거 치고는 넘흐 놀랬죠..

 

그래서 남친한테 애기 하려고 전화를 하는데 업무중이라 통화를 못했죠..

저딴엔.. "분명.. 놀랠꺼야."" 이건 금액이 넘흐 많이 나왔으니.. 놀랜거 당연하지"

하면서 네이버에서 060피해대책 방법을 프린트 해놓고..

있다 만나면 보여줘야지 이렇게 하는 찰라에

전화가 왓씁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그랬더니.. 세상에 그랬더니..

말을 못합니다..아무 말도 못합니다.

 

충격입니다.. 사실 전화통화하기전까지 음란전화했다하더라도.. 이해가 될줄 알았거든요;;

성인이니까. 그럴수 있을꺼라 생각했거던요?

근데.. 잠시 배신감이 들더군요..

 

나를 매일같이 만나면서도 뭔가 부족함을 느끼는 걸까?

안타까움이 들더라구요..

어제 그제. 만나고 들어가면 전화하던 그사람이 꽤 오랜시간 누구랑 통화하던데.

그게 친구가 아니라.. 그전화였나봅니다..

 

그냥했다합니다.

그냥하두 전화가많이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합니다.

무슨 애기를 했을까요?

앞으로 전화요금 많이 나온것 보고 안하기야 하겠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이틀동안 했다는 그 말듣구..

앞으로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두 들구요..

 

할수도 있는거겠죠?

그쵸?

 

  관계 문제로 헤어지는 커플들, 있는 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1
베플할수없다|2006.10.23 08:25
정신 똑바로 차린 인간이면 안한다....060에 돈퍼줄일있나??...정말 무식하고 한심한넘들이 060하지...
베플여기는|2006.10.23 10:50
커플 깨려는 사람만 온겁니까 -- 남친분이 사실대로 말했다는것이 중요합니다 다음에도 또 이런일이일어나지않도록 잘 타일러주세요
베플헐..|2006.10.23 08:42
님도 전화통화할때 신음소리 내주세요 그럼 060 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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