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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때문에 빚쟁이가 된 제 남친...

저는 거의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2004년 4월달에 사겼으니 거의 2년반이 넘었져;...

처음에 만난게.. 제 남친이 32살 전 25살 이었습니다.. 7살 차이여...

같이 공무원 공부 하다가 만난 사이 입니다..

서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라고 할수 있는 시간에 만나서 서로 도움도 많이 돼고 해서..

결국 제 남친은 2006년에 해양경찰 공무원이 돼었습니다..

저는 아직 시험이 안돼서 공부 중이고요

 제 남친 정말 사람 좋습니다.. 술 담배는 조금 씩 하지만...... 도박,당구. 여자 아무것도 안좋아합니다.

다만 좋아하는건 미국 드라마  다운 받아 보는것뿐...

전 정말 제남친  모든걸 믿습니다..... 여자를 밝히는 성격두  아니구..

 다 좋습니다.. 물론 나이가 많지만... 전  아직 결혼 생각 이 없거든여... 결혼 해도 30살쯤???

암튼.... 성격두 좋구... 술먹고 실수 하는것두 아니구.. 특히 지금까지 제 남친이 번 돈은 제가 다 관리 하거든여.... 정말 착하져...

구래서 저도 점점 결혼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제 남친.. 다 좋은게.. 걸리는게...  .......

 신용 불량자 입니다...더 속상한거 제 남친이 쓴건 하나도 없고.. 아버님이 쓰셨다는거..

제 남친 아버님도 형사 이셨는데... 막판에 보증을 잘못 쓰셔서 아들 까지 신용 불량자로 만들셨네여..

어쨋든 제 남친은 지금 신용 불량자 입니다.. 신용카드도 없어서 제 카드같이 쓰고 있고여,,

더 문제인건...집에 진 빚 갚느냐구.. 서류상 제 남친 빚이여.... 그거 갚느냐.. 한달에 50만원씩 빠집니다........군데 말이 50이지... 그걸 앞으로 4년동안 갚아야 한다네여...

전 정말 남친과 결혼 하고 싶어여.. ... 군데.. 앞으로 최소한 4년간 돈도 갚아야 되고.....

당장  어떻게 결혼 해야 하냐구여...

정말 고민 이 많이 되네여ㅣ..

그 사람은 아무 문제도없는데; 다만 집안 사정 때문에 ..헤어 져야 하는것이 옳은건지..

정말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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