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한번도없었는데.
역시 마음먹기에달린것같아요
마음이 약해지면 헛것을본다는 이야기가 맞는듯...
몇일전 이상한 형광물체를 본 후 겁이많아젓다-.
그래서 동생이랑 잠도같이자고. 불도키고잔다.
오늘은
아.. 할일도많고 잠은오고..
밤새야겟단생각을했는데 깜빡잠이들엇나보다.
바로 몇시간전.(5시쯤.)
결국 또 잣구나 하는생각에
할일이 많아 앗차 싶어 일어나야지 했던 그 순간.
몸이 말을듣지않는다.
일어나려고 머리부터 새웠는데
몸이 딱딱하게 굳은것도아니었고,
몸이 무겁단느낌도아니었고.
이게 가위라는생각도안했고
그땐 누가누르고있다는생각도안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 짧앗던시간.
나에겐 1초가 1분처럼느껴졋던시간
흠흠..
시간이 좀지나고 나는, 내발밑에 누가있다라는생각을했다
그냥 직감적으로?? 그냥그런생각이들엇다.
나는또한번일어나려고했는데 역시나 마찬가지...
조금은 일어나는것같은데 완전히 일어나지지않았다.
어쩜 내가 이힘을 이길수있을것같다라는생각도했다.
내다리쪽에누가있다라는생각에 힘껏차야겠단생각을했다 (아 이생각만하면 온몸에 닭살..)
"올치~! 다리는 굽혀졋다, ㅇㅣ제 차기만하면된다" (맘속생각)
분명 힘차게찻는데 누가 내 발을잡고 미는듯한??
아.......지금도 소름끼친다.
진짜 말로표현못한다 이런느낌 악악악.첨겪어보는나로썬정말..ㅠㅠ
지금생각하면 내포즈가 약간웃기기도했다ㅡㅡ;;
누어서 다리를 위로올리고 굽혀서 발을 동동 구르는 포즈라해야하나???
여튼. 아무리 밀고 차도 항상 똑같은 포즈. 말만동동...
안되겠다싶어, 모른척 잠자는척했다
그때-, 발밑에 누가 잡아당기듯. 내려가는이불...
아..그땐정말무서웟다
분명 발 동동구를때만해도 이불이 내 머리위까지덮혀있다생각했다
동동 발 구를때 얼굴에 이불이 많이 스쳣다 분명 어굴까지덮혀있엇다!!!
그런데. 얼마잡아당기지도않았는데 이불은 벌써 나의 상반신을들어냇다.
아. 너무놀란나는 이불을 필사적으로 잡아당겻다
와.힘정말쌔다
내가 발구를때랑차원이틀리다.
정말 힘잇게잡아당겻는데
꿈쩍도않는다.
그러고좀있었던것같은데
나도 언제그상황을 벗어낫는지모르게 눈을떳다.
와~ 등뒤에서부터 후끈후끈하는데
식은땀을흘려선지 여튼 몸이 후끈후끈했다.
전기장판 올려놧나 싶어 끄려고봣는데 제일낮게켜저있엇고ㅜㅜ
아 내가 긴장했나싶어 다시누엇다.
방금 전에있었던일인데도
내가어떻게 그상황을벗어낫는지 잘모르겠더라.
근데진짜섬뜩햇다.
일어나서 엎드려 곰곰히생각했다
방금뭐엿을까뭐였을까
분명꿈은아닌데꿈은아닌데.
눈은뜨지않았는데 내 발밑에누가있다는걸느꼇고,
그게 남자라는생각을햇다.
이불잡아당길땐 왠지 비웃는듯이 웃고있단생각도했고
아놔.. 꿈일까. 눈뜨지않고서 어떻게 이런것들을느낄수있엇을까.
그리고 깜깜했다 온통 거멓게..느낌이그랫다ㅠㅠ
눈도안떳는데 또그건어떻게알앗을까ㅜㅜ
지금생각해보면 그게 가위엿다라는생각이든다
맞나요?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글쓰면서 웃을순있엇지만
정말 심각했다는...
불과몇시간전 이야기..
당시엔너무생생했는데 시간이지나고나니 또 잘모르겠고..ㅋㅋㅋ
아 그래도 그게 남자엿단생각. 이불잡아당기며 날비웃엇단생각은 계속나는..ㅡㅡ..
근데 어쩜 그게 색귀엿을지도모른다는생각이든다..
은근히 내가 바라고있었던걸까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위많이눌려보신분들..이거가위맞나요?
아놔... 가뜩이나 무서워서 동생이랑같이자는데
이제 두려워서잠어케자ㅡㅡ;;
(역시..신앙심이많이부족한탓일까)
이 게시판 와서부터 맘이너무약해저간당 ㅜㅜ
나좀살려죠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