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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고쳤습니다..

미쳐 |2006.10.22 13:04
조회 109,664 |추천 0

22살 여자이구요.

 

남친은 조금있으면 100일휴가 나옵니다.(이번달 말)

 

전 취업의 압박때문에.. 자격증 준비를 하면서

 

알바를 뛰게되었습니다. .

 

거기 일하는 사람들이 거의 20대 초반이라.

 

바로 말트고 친하게지냈습니다.

 

다들성격도 너무 좋았구요... 문제는 거기서 부터였죠.

 

20살짜리 남자애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끌리는겁니다.ㅠㅠ

 

걔도 여자친구가있었고.. 사귄지 얼마안됐다고 하더군요.

 

일하면서 맨날 둘이 티격태격. 장난치고.. 그러면서 조금더 관심을 가지게된것 같습니다.ㅠ

 

고작 이틀 같이 일했을뿐인데...

 

하튼. 일한지 이틀째 되는날. 단합을 하게되었지요.

 

제가 술이 좀 쎈편이라. 걔랑 둘이서 부어라 마셔라.. 시간은 자꾸 흐르고..

 

다른사람들은 마시다 지쳐서 집으로 가버리고.

 

둘이남게되었습니다.

 

그날제가 좀 많이 취했었나봐요.. 필름이 끊겼습니다. 정신차려보니 MT였고요..

 

옷은 다벗은채로. .누워있는겁니다..ㅠㅠ 옆에보니 그애도. 맨몸으로 자고있었구요..

 

완전 경악했죠. 밑에가 욱신욱신거리는게. 많이 부어있더라구요..

 

아. 관계를 했구나.ㅠ 정말 후회했습니다. 그거때문에 일도 그만뒀구요.

 

남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혹시나 임신이되면 정말 어떻게해야되는건지..

 

그애한테는 연락이없네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친구도 같이 일했었음.)

 

그애는 평소랑 같이 일잘하고있다고..제 친구한테 왜 그 누나 안나와요?

 

ㅇㅣ렇게 물어봤다고 하네요.;;

 

그냥 꿈꾼거라고 생각하고싶지만 맘데로 되지도않고..

 

남자친구랑 헤어져야하나요..? 너무 미안해서 얼굴 볼 자신이없네요.

 

 

  남친이랑 헤어진 지 보름, 아이를 가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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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허허|2006.10.25 08:15
남친이 군대간지 100일도 안되서 딴 남자랑 떡치는 여친이라..완전 걸레군..
베플제가볼때|2006.10.22 22:10
이일은 실수가 아니예요..용서받기엔 너무 커요 님이 끌린다고 했을때부터 벌써 그남자애에 대한 마음이 있었던거예요 그래서 술을마시고 모텔도 가게된거죠 남자친구랑 헤어지심이 좋을것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모른다 하더라도 이미 두분의 관계는 믿음이 깨진거예요
베플ㅡ,.ㅡ|2006.10.25 08:18
저렇게 글써 놓으면 조금 착한 년이 된거 같아? 자기는 걸레같이 노는 년들하고 다를거 같아?? 그렇게 장황하게 물타기 해봤자. 석달만에 육봉 바꿔끼운년 밖에 더돼냐? ㅋㅋㅋ 필름이 끊겼다고??? 일부러 끊은 거겠지.. 속으로 "나이스! 석달만에 거미줄좀 걷자" 라고 외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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