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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 남자들의 전유물이 아니었구나..

붐동생&#48... |2006.10.23 14:12
조회 655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 정말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어제밤 전 나가기가 귀찮아서

 

집에서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는데 친구가 알바(레스토랑)가 밤 늦게 11시정도에

 

끝난다고 데리러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집에서 10시 30분에 출발을 했지요. 친구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도착한 시간은 10시 50분!

 

그래서 전 친구에게 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이 자식이 일이 늦게 끝나서 12시에 끝난다고 좀만 기달려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하는 수 없이 1시간을 기다리러 주차 할 곳을 찾았습니다.

 

레스토랑이 도로가라 골목길로 들어가서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주차할 곳을 찾던 중 트럭뒤에 공간이 생겼습니다. 좀 어둡고 좁아서 주차하기가 힘들었지만 간신히

 

주차를 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틀어놓고 기다리는데 너무나 졸려서 음악을 끄고 의자를 젖혀 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50분가량 잔거 같은데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가 끝났다고 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 시동을 켜고 라이트를 켠 순간 전 그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 차 앞에 왠 달덩이 4개가

 

떠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자세히 보니 역시 그건 사람 엉덩이였습니다.

 

제가 주차한 곳이 어두운 곳이라 여자두분이 노상방뇨를 하는것 이었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한여자분 엉덩이에선 노란 물이 나오는데 다른 여자분 엉덩이에선 갈색 덩어리가 나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하 주차한곳이 좁아 차를 뺄려면 왔다갔다 해서 나가야 하는데 그여자분들 아랑곳하지 않고 일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전 빵빵거릴 수도 없고 그 여자분 덩어리 다 나올때까지 지켜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대충 끊지도 않더군여..친구는 문자로 빨리 오라고 보채는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일을 다 본 그녀들 일어나서 팬티를 올리더니  고개를 팍 숙이고 그재서야 냅다 줄행랑을 치는게

 

아니겠습니까? 술을 많이 먹었던지 가다가 한번 자빠지고 한명은 다시 일으켜서 또 잽싸게 뛰고

 

황당한 전 잠시후 그 덩어리를 잘 피해 친구를 데리러 갔습니다. 늦게왔다고 화난 친구한테 얘기를

 

했더니 친구 아주 웃겨서 죽습니다.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지 그랬냐고..

 

아무튼 정말 잊지못할 달덩이였습니다.

 

여러분 볼일은 왠만하면 화장실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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