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몇일동안 속앓이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학교 1학년 인데요
몇일전에 학교에서 엠티를 갔는데
거기서 제가 처음으로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저는 그 남자에게 조그만한 감정도 없었거든요
그날 그 남자를 처음 만났구요
근데 엠티다보니 몇일 보게 되고 그러다보니
말문을 열개 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것에 항상 귀엽다고 하고
또 별명을 붙어서 부르고
제친구들한테 말하면 "그남자 너 좋아하는 거 맞다!!" 이렇게 말합니다.
폰번호도 그 남자가 먼저 달라고 해서 줬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뒤에 연락 한 번이 없는 거예요
저는 이제서야 그사람이 좋아한다고 깨달았죠
그래서 제가 먼저 문자 보내고 대쉬비슷하게 하니
넘어 오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한번 팅겨본다고 한것이 그냥 우유부단하게 끝났어요
그 다음날 저는 그남자가 저에게 문자 한 통이라도 줄 주 알았지만
연락 한통 없었지요
그래서 제가 고백을 하자라는 결정을 내리고 그 다음날
먼저 문자로 만나자고 했지만
이래저래 시간이 안맞아서 할말을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죠
그 다음날 또 제가 먼저 문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장난 스럽게 하다가
제가 만나자는 식으로 나오면 딱딱하게 변하고
제가 하도 화가나서
이제는 연락 안한다고 하니 왜 안하냐면서
이것도 아니도 저것도 아니고
남자들이 원래 그런가요?
사람 가지고 노는 거 말이예요
제가 처음으로 좋아하는게 된 사람인데 ㅠㅠ
정말 제가 고백을 해야하는 건가요?
저 남자가 저에게 관심이 있는 것인가요?? 아님 장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