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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문화가 저질문화 인가요..?

사회초년생. |2006.10.23 22:39
조회 17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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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고민 있는분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학다니다 갓 입사하고 모 회사 취직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회사지.. 유통 회사에 입사를

 

해서리 할인매장 같은곳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아~~ 정말 죽겠네요 -_-

 

매장 환경상 아줌마들도 많코.. 저보다 입사빠른 선배분들이나 기타 직원분들도 전부 30대 이상이시고

 

제 나인...2 4

 

남자구요.. 졸업 예정 앞두고 운좋게 바로 취직이 되어 열심히 하고자 하곤 있지만..

 

정말 힘든건 ㅠㅠ 위 제목 처럼 모임 자리나.. 회식 야유회 이런 자리랍니다..

 

그냥 단순히 술먹고 이야기 하는건 뭐 주는술 넙죽받아 마시고 적당히 분위기 맞춰가며 있는거야

 

잘하긴 하지만 -_- 일단 몸이 안내키는것이.. 노래방 도우미.......................................

 

술모임후 거진 매번 노래방가서 도우미를 불러 노는데요..

 

나이 차이야 뭐 없다 생각하고 놀라면 놀수야 있겠지만 .. 갓 입사한 신입이고 술먹고 꼬라서

 

여도우미 붙잡고 헤롱 헤롱 거리는 꼴도 보여드리기도 싫거니와.. 몸치라 춤도 태어나 춰본적도

 

읍거니와 -_- 애인 생각에 도우미랑 놀고 싶은 맘도 안드네요..........

 

매번 억지로 선배들이 여도우미를 마치 물건 취급하며 제게 붙여 주시면 정말 미쳐버릴거 같네요..

 

뭐 물론 좋기야 좋습니다.. 저도 남자거니와 여자 마다하고 싫어 할 그런건 본능에 위배 되서 일까요?..

 

더군다나 타지서 태어나 처음 밟은땅으로 발령을 받아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선배들의 배려

 

인지.. 아무튼 도우미 노래방만 가면 괜시리 제가 분위기 깨는거 같고.. 잘놀지도 못하는거 같아 죽

 

겠습니다.. 눈감고 미친척 놀아볼까 란 생각도 해봤지만 역시나.. 안되더군요 -_-

 

그리고 야유회 같은 자리..

 

보통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 분들 이랑 선배분들 일케 야유회를 갑니다.. 대략 선배 저 포함 남자 4~5

 

아줌마 30명 -_-;;;;;;;;;;

 

관광버스 타고 어디 가는동안 정말 지옥입니다.................................................

 

대략 2시간 가량 버스안에 있는데 죽고싶더군요;;;-_- 아뇨.. 죽고싶단건 오바고 미칠거 같긴 하더군요

 

이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것고 노래는 제가 제일 몸서리 치는 뽕짝에.. 더군다나 4배속인지 6배속

 

인지 템포하난 엄청나게 빠르고 거기에 맞춰서 아줌마 선배 어울려 춤추고 난리 납니다..

 

억지로 억지로 저도 자리에 일어나면 그냥 박수 쳐주며 맞추려 노력은 하지만 정말 힘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그런 문화에 제가 적응이 될수 있을런지..

 

정말 춤추는건 싫어도 할뿐더러.. 괜히 자꾸 빼는 모습 보이면  안좋게 찍히는건 아닐런지 하는

 

고민에 잠겨 글을 한번 남겨 봅니다.....ㅠㅠ

 

p.s 참.. 아줌마들 하고 노는거 보면 진상입니다..

 

춤은 거진 음란한 춤;; 더듬고.. 비비고........ 기타 등등.................................................

 

저희 어머니 보다 살짝 작은 나이분들이신데........................................................

 

제가 암만 적응이 된다손 쳐도 가능할까 싶습니다.. 그런 문화 ,, 분위기에 맞추는것이..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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