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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관리 못하는 시어머니 ..

우울해 |2006.10.24 19:43
조회 51,348 |추천 0

시모랑 같이 산지 1년 됐네요 .. ^^

 

시모랑 정말 안맞아서 .. 트러블 많지만 특히 ..

 

울 시모성격은 둘쨰 치고 .. 속옷관리좀 제대로 해줬으면 합니다 ..

 

시모도 여자이신데 ..

 

맨날 제게는 자기가 얼마나 깔끔한지 아느냐 ..

 

내가 지금 몸이 아파 그렇지 .. 난 이렇고 안살았다 ..

 

그리 잔소리 하시면서 ..

 

하시는 행동은 어쩜그리 멋대로 이신지 ..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집에 들어 와서 씻으면 .. 썼던 수건 .. 수건통에 담아놓는게 그렇게 힘든일인가요 ?

 

수건 휙 내팽개친그대로 방안굴러 다니는건 약괍니다 ..

 

양말도 이리휙 저리휙 갈아입은 옷도 벗어 던진채 그대로 ..

 

정말 못참겠는건 ..

 

입었던 속옷까지 방안에 굴리시는 겁니다 ..

 

그나마 괜찮을때는 수건에 싸놓으실때도 있지만..

 

아주 가끔입니다 ..

 

옷하고 같이 굴러다닙니다 ..

 

방안에 굴러다니는것도 아니고 거실에요 ..

 

방앞거실에 휙 팽개친채로 나가십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그 광경 보면 정말 아침부터 혈압이 오르는게 ..

 

정말 심했던적은 어땠는지 아세요 ..?

 

마법에 걸리셨었나봐요 .. 속옷에 마법의 흔적이 묻어있는거 그대로 ..

 

제가 또 맘에 안들었었는지 인상 팍팍쓰고 맘에 안든다는 손짓으로

 

혼자 막 뭔갈하시더니 .. 방앞에 마법의 흔적이 묻은 속옷하고 옷가지하고

 

돌돌말아서는 휙 던져 놓으셨더군요 ..

 

너무 황당하고 어의없고 .. 새것도 아니고 입었던것..

 

그런건 좀 서로예의를 지켜야 하는게 아닐까요 ?

 

빨라는것도 아니고 속옷통에 넣어놓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

 

남이 입덧 속옷 맨손으로 잡아서 세탁기에 넣는다는거 ..

 

정말 죄송한얘기지만 기분 나쁘거든요 ..

 

제가 입었던 속옷도 맨손으로 잡기 그런데 ..

 

다른사람이 입었던 그것도 마법의 흔적이 묻은속옷이라니요 ..

 

기분나빠서 그대로 방치해뒀습니다 .. 다음날 어머님이 빨래돌리셨더군요 ..

 

아마 .. 울 남편도 그거 봤을걸요 ..

 

자기 아들도 지나다니는 그런곳에 그렇게 속옷 아무렇게나 방치하시는 어머니 ..

 

정말 황당하지 않나요 ..? ;;;

 

 

  잠잠했던 몽정기 신주아, 섹시 화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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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미친거 같네요|2006.10.24 19:57
글 읽다가 토할뻔 했어요. 깔끔한 사람이 단체로 몰살을 했답니까?이 담에 한번 더 그러거든 친정식구들 막 모아놓고 피묻은 팬티 고무장갑 끼고 시모 눈앞에 들이밀고 인상 팍 쓰면서 이런걸 가족들 다 지나다니는 거실에 이렇게 두시면 어떡해요!!! 하면서 대놓고 쪽 한번 주시죠. 하는 행동 보니 그런다고 쪽팔린줄이나 알라나 모르겠지만... 이제 막 생리 시작한 초딩도 아니고 그 아줌마 노망 났구만...
베플맏며늘|2006.10.25 10:35
왠일이니??? 소름끼쳐라...아직도 폐경 안된 나이라면 자기몸 건사는 깔끔하게 할수 있지 않나요??? 초딩도 아니고 다 늙은 시어매 피 묻은 빤쓰까지 며느리가 빨아줘야합니까??? 기가 막혀..며느리 보기 쪽 팔리지도 않나??? 뭐 심술 부릴게 없어서 그런걸로 심술부리나??하는 행동거지봐서는 자기아들이 보거나 말거나 피묻은 빤쓰 암데나 펼쳐놓고 던져놓고 살앗을것 같네요...ㅡㅡ;; 우리시모가 저러면 난 못산다.... 병나서 자리보존하는 사람도 아니고,,.,,,무식한건가....심통 부리는건가.... 글쓴님!!!! 시모 속옷 절대 빨지마세요...친정엄마 속옷도 한번 안빨아보고 살았는데... 왠 시모 피묻은 빤쓰까정 우리가 책임져야합니까?? 자기손으로 빨아입으라고 냅두세요
베플|2006.10.26 09:53
그집 아들내미는 그걸거 보고 자기 엄마한테 한소리도 안하나? 비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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