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네이트 톡톡 글을 읽기만 하다가 마니 망설이다가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
가슴이 넘 답답해서요..
사귀던 남자와 헤어진지 8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근데..왜그리 바보같이 지금도 다 못잊고 가슴이 아픈걸까요..
연락도 안한지 오래됐는데..지금도 전화벨울리면 그사람 같고..문자울리면..혹이나 그사람같고..
그사람..첫사랑이랑 7년을 동거했다네요..
그리고 헤어진후 절 만났어요..
넘 힘들어해서...
제가 옆에서 힘이 되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전 그사람의 노리개감에 불과했나봐요..
난 이렇게 못잊고 가슴아파하는줄도 모르고..
그사람..싸이에 들어가봤더니..
글쎄.. 첫사랑 홈피가서 보고싶다고,,,사랑한다고 남겨놓고...
나랑 헤어짐과 동시에 그여자에게 연락을 했었나봐요..
저,,,넘 속상해요...가슴이 왜이렇게 아픈지..
헤어지고 내가 넘 맘이 아파서 문자를 남기면..다 쌩,,무시 하더라고요..ㅜㅜ
홈피에 글도 남겨봤는데..답글도 없고..리플도 없고..
다른사람 홈피엔 다 글남기고 ...일부러 안남겼더라구요..
글서 다른 톡톡 글읽음서 느낀거..넘 매달리는거같이 연락하지 말란 글이 많더라구요.
글서 이제 연락안하기로 맘먹고 있는데...
연락이 먼저 오더라구요..걍,,잘있냐고...
첫사랑 결혼했다고..그애 얘기하지말라고..
근데..거짓말이란거..홈피가서 알았어요...ㅜㅜ
왜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요..
참 같이 지낼땐 따뜻한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 첫사랑땜시 잠깐 기댔던걸까요?? 이렇게 냉정할수가 있는지...
맘이 조금씩 정리되가고..잊혀져가는것도 같은데..
매일 그사람 홈피를 두세번씩 드나들게 되네요..
바보같은지 알면서도..제뜻대로 쉽게 잊혀지지가 않네요..
벌써 8개월이란 시간을 잊으려 노력했는데...얼마나 더 시간이 흐르길 기다려야는건지..
가슴이 넘 답답하고 아프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