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은 저보다 1살이 많습니다
대학교 들어와서 힘든 과정을 거쳐 만났는데
그녀는 술자리를 너무 좋아합니다
사귀기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심하게 좋아하고 항상 술자리 끝까지 남는지는 몰랐습니다.
술자리도 대부분 남자들이랑 가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막역하고 친한 친구같은 남자들하고의 술자리라고 하지만
거의 일주일에 3-4번 이상은 마십니다
내년이면 졸업반인데 공부는 시험기간에만 하고 거의 술입니다
저와 술자리에서의 주량을 약속했지만 지키지고 않습니다
잊어 버린건지 아니면 무시하는건지...
오늘도 술마시는데 일찍 들어가서 쉬라니깐 자기가 끝까지 남아서 정리해야된다네요
그런 그녀에게 까칠하게 화를 내면 버럭 문자를 썻습니다 잔소리하면서
제가 잘못한건가요?? 참고로 전 술을 별로 안좋합니다
술이 그렇게 몸에 좋은것도 아니잖아요 적당히 하는건 괜찮지만
지나치게 너무 자주 마시고 취한다고 하면서도 마시는건 이해할 수 없어요
어떻게 해야 그녀의 습관을 고칠수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