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은 7일
6일을 일하고 하루를 쉰다
그래서 하루 쉬는날에 달력엔 빨간색으로 되어 있다.
고대 로마나 그리이스에선 한주일이 10이였다고 한다
날짜를 표기하는 캘린더에 한달을 세줄로 표시 했단다 한줄에 열흘 그래서 10일주기로 이용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도 한달을 초순 중순 하순으로 쳤으니 한주간은 결국 열흘이였다
서아프리카 어디엔선가는 한주일이 4일이고
근세 프랑스에선 미터법을 따라 한주간을 십진법으로 열흘로 사용하다 나폴레옹에 의해
폐지 되엇다 소련에서도 5일, 6일주기를 적용했지만 국민의 호응을 얻지못해 제도가 사라졌다고 한다
우리가 쓰는 시간과 날짜의 개념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 그리고 달이 만월이 되는기점을 한 달의 공전,
등을 기점으로 24시간 한달 일년이 표시하기 시작 했다
물론 동서양의 대입방법이 조금씩 달라 흔히 말하는 양력과 음력으로 각각 사용했고
달의 움직임을 근거로한 달력인 음력은 바빌로니아에서 탄생되었고
태양의 공전주기를 근거로 12달을 나눈 양력은 로마에서 비롯 되었다
( 좀더 정확히 사용할수 있는것이 음력이라 나는 믿고 있다 일년주기에 달의 만월이 되는 것과 계절의 변화를 24절기로 이해 사용한 동양의 선조들의 혜안이 더 정확 하다.)
한주일이 7일로 된것은 고대 바빌로니아의 유대인들에게서 유래 됐다고 한다
그들은 하늘에 떠 있는 커다란 행성 5개 에 달과 태양을 추가하여 7이란 숫자를 만들고 그것을 신봉하며 신성시 했다 (5개 행성 -토성 화성 수성 금성 목성 -무순)
여기서 각 행성의 날이 정해졌고 그것을 서양력을 만든 서양인들에 의해 굳어졌다.
그네들의 행성의 날들이 그대로 요일이 되었고
바이블의 가르침에 6일 노력하고 하루를 쉬게 된것이다
결국 동양에서 태어나 서양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나로써도
그들이 정한바대로 살며 그 법칙에서 항거를 할수 없는 운명으로
빨간날만 바라보며오늘을 살고 있다.
요즘 주 5일 근무가 차츰은 늘고 있다.
경협은 경제를 위해 안된다 라고 한다.
노조와 사회단체들은 그동안 일 마이 했다 아이가 5일만 일하자한다.
그래 좀 쉬며 놀며 살자 월매나 산다고 하다가 또 생각이 바뀌고..우쒸~
옆동네 듕귁인들은 그 무시무시한 최첨단병기로 둔갑한 무한 인력으로 맨파워를 구가하며 원가절감하며 우리 목언저리 쯤 와 있고
아래마을 일인들은 슈퍼 테크놀러지에 어마어마한 머니파워로 우리가 가는길 앞에 떡 버텨 길을 막고 잇는데..
그래도 몸이 물먹은 솜처럼 될때엔 나홀로 사우나 가기가 아직은 미안한 맘에 가지도 못할때
아 혹 5일근무해도 살아남을수만 있다면 ...
하루를 쉬는날 이래저래 더 바쁘게 더 시달리며 그래서 더 피곤한 하루말고
이틀을 쉰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 머리 고생만 시킨다.
왠지 고단한 오늘 같은 수요일엔 나도 서아프리카 어디에서 태어나지 못함을 통탄한다.
다만 열흘 주기를 사용하지않음을 고마워하며 그렇게 되었다면 난 백수가 되기를 선언 할지 모른다
첨 직업을 가지고 월급쟁이를 시작 할때
난 얼마를 일했던가 7시면 집을 나서고 6시면 퇴근해서 이리저리
잔여업무(?)를 수행 하고 나면 11시나 12시에 돌아온다.
24시간중 16시간을 얄팍한 봉투를 위해 바치고
한달에 서너번은 온전히 24시간을 그곳에다 바쳐야 할때도 있다.총각이란 미명의 영광아래
이제 2일을 쉬게 되면 휴일 사이클은 여행과레져 중심이 될것이라 한다
예전보다 확실히 떨어지는 술깨는 속도를 볼적에
나는 그런것보담 자다가 배고프면 일어나 어슬렁 거리길 원한다
허나 이 집안에서 나의 임무와 책임은 그건 요원한 일이다..아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