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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할때 악수해준 영화배우 J씨 고마웠어요~

산 소같은 ... |2006.10.26 13:19
조회 110,000 |추천 0

허걱...점심먹구 들어와보니 엄청난 리플 ㅡ,.ㅡ

어떤 분들은 제가 이야기 지어냈다구 하시는데 ㅡㅡ

그때 천년호 개봉하기전에

정준호씨가 중앙시네마와서 홍보인가?

암튼 그런 비슷한거 하러왔던걸루 기억합니다.

본의아니게 글내용보다 배우가 누구인가 궁금하셧던분들(당연한건가)

정준호씨에요.. 그리구 실제 제이야기입니다 ㅡㅡ;;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때는 2003년 11월5일 수능날이였죠

저는 그때 고2라 학교가 쉬는날이라 친구와 아침에

영어완전정복이란 영화를 보러 명동 중앙시네마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극장앞에 유난히 기자들이 많더군요

그날이 개봉날이라서 혹시나 제가 좋아하는 이나영씨가 무대인사 하러 온줄알구

내심 기대하구 있었죠.

 

부픈 기대를 안고 극장에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밖에서 표를 끈으러 가고

전 입구에있는 계단 바로 앞에 이어폰을 끼구 서있었죠

서있은지 한1분이 지났나 사람들과 기자들이 제가있는곳으로

뛰어 오더군요. 카메라를 플래시를 터틀이며 ㅡ,.ㅡ

저는 저사람들이 왜 나를 찍나 한참 당황하구 있었을때

뒤에서 누군가 제등을 툭툭 치며 한마디하더군요. "잠시만요."라구

뒤를 돌아보니 너무나 잘생겨서 후광이라고 하나? 암튼 정말 잘생긴 그배우분이

있더군요.

순간 저와 그 배우를 둘러싸는 수많은 기자와 사람들 ㅡ,.ㅡ

저는 빨리 빠져나가야겠다 생각을 하구 나갈 길을 찾는데

사람들로 가득차 나갈수가없었죠 ㅡ,.ㅡ 그리구 엄청난 플래시들에 압박 ...

몇발짝 물러나 기다리기 시작하는데 

몇분후에 그배우분이 제쪽으루 걸어 오는겁니다.

 

갑자기 저한테 손을 내밀며 다가오더라구요

저는 이게 무슨일인가 하며 주머니에서 손을 빼서 악수 하려던

찰나 제뒤에 있던 기자와 그배우분이 정답게 악수 하더군요 ㅡ,.ㅡ 허걱

순간 모든 사람들에 이목이 제손에 집중된듯한 느낌...이런싸앙

 

저멀리서 제친구 배꼽잡구 웃고 있고 사람들은 쟤뭐야~하면서 비웃는늣한 느낌

다시 주머니에 슬쩍 손을 넣구 식은땀을 뻘뻘흘리구 있는데

기자와 인사를 마친 그 배우분 웃으시며 저한테 또 손을 내밀더라구요.. 크크

엄청 나게 당황한 저..순간 왼손을 내밀었습니다 ㅡ,.ㅡ

그 배우분도 당황한 제가 웃겼는지 왼손으루 악수해주더라구요..

 

그때 엄청 쪽팔리더군요...

상영관 들어 갈면서두 사람들이 지나가며 한번씩 웃어주더군요..............................;;

 

 

 

연예인과 악수한게 그리 별일아니라구 생각하지만

그 악수 할때 상황이 너무 재밌구 황당했던 기억이라 한번 올려 봅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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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장동건|2006.10.27 08:30
장동건 아닌가~? 후광이 비출 정도면 장동건밖에 읍어~ ㅋㅋ
베플아놔진짜..|2006.10.27 08:39
이런식으로 글쓸거면 아예쓰지를말던가.. 사람답답하게. ㅉ
베플마린|2006.10.27 09:17
아마 정준호일 것 같은데 ~~ 정준호도 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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