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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의 친구와 자버렸다

유상현 |2006.10.26 18:33
조회 1,207 |추천 0

몇주전 새벽녘에 여친의 친구에게서 전화가왔다 여친의 젤친한친구라

나도많이 친했다 ~궁금한게 있고 괴롭다며 고민상담좀 해달래서 ....

내애인도 이해해주려니 나가게 되었다., 포장마차에서 술을 한잔하며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고민이 뭐냐고 물으니 말하기 비참하고 너무 힘들고

망설여진댄다~느낌이 오묘해서 계속물어보니 날 좋아하는것 같단다 ~~

난 머리가 복잡해졌다 ~사랑하는 여친이 있고 그와 젤친한 여자에게서

고백을 들이니 말이다 ..여친의 친구는 솔직히 마니 이쁘다 ~나도

첨봤을때 ...흑심은 없었지만 진짜 활홀할정도로 ~내이상형에 가까운

건 사실이다 ~술이 마니들어가고 술집에서나와 어정쩡하게있다가 노래방에

가고 싶댄다 우린떨어져앉아 노랠불렀다 ~일어서서 노랠부르는데 그애가 너무

몰입하는거다 ~나도 술이된상황에 같이나와 따라불러라며 그앨불렀고 내옆에 바짝

붙어서 같이 노랠부르다 키스를 했다 ~그리고 나와서 모텔로 향했고 ~우린 많이

가까워졌다 ...지금그렇게만난지3주쨰이고 많은 관계를 가졌다 내애인은 그사실을 알턱

없고 같이 만나술도마시고 죄책감에 빠지기시작했지만 난스릴을 즐기기시작했고

그애도 그런날 이해하고 세컨이라도 옆에서 있겠다고 한다 애인이알면 모두 박살날일이지만

내가 유혹에약한죄이다 ~그녀와의 관계도중 애인전화를 받았고 그녀는 숨죽이고 있어준다 ~

이젠 그녀와 이별해야겠다 ~난 내애인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기에 ~용서받지못할짓을했다

죄책감에 우리안돼겠다 더이상은 그러니 그녀는 이렇게라도 날 만나고싶댄다 ~...

암튼 어찌보면 행복하고 어찌보면 난 죽일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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