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실수로 돈입금을 못해서 오늘 아침 회사에 츄리링입고 갔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다.
건물 자체가 토요일이라 굉장히 조용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가 났다.
분명 여자 힐 소리였다. 남자의 둔탁한 구두소린 아니었다.
난 기절초풍할뻔했다.
부르륵!!! 뿡~~~ 뿌우우우웅~~~~~부륵!!
이게 무슨 소린가???? 방구뀌는소리?
대담하게 화장실에 들어오기도 전에 가스를 분출하고 있었다...
정녕 이 건물 5층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이리 대담한 짓을 한건가?
나는 그녀가 화장실 볼일을 보고 나올때 똥 닦고 나도 나와서 피식 웃었다.![]()
그녀... 마치 자기가 방구 안낀냥 얼굴 하늘로 처들고 사무실로 걸어가드라.. 쌍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