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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앞으로 정치개입 안해" …일부 시민들 눈물 흘려

이정연 |2006.10.29 13:30
조회 222 |추천 0
* 뉴스 읽고 한 마디 :

'정치를 하지 않겠다.' 김영삼 정권이 들어 설 때에 했던 말이다. '김정일 위원장과 자동차에서 딱 한 마디를 하였다.' 그 이야기는 '서로의 각자 이득만을 챙기면 됩니다.' 라는 내용이었다. 김정일은 굶주려 죽어 가는 북조선의 식량을 위해서 그리고 김대중은 국제 뉴스의 시선을 끌어서 노벨 평화상을. 이 내용들은 그 때 당시에 tv와 라디오 그리고 신문들의 뉴스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그 모든 일들을 직접 겪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것들은 매국노이기 전에 기생충 보다도 못한 것들이라는 것에 의문을 가지거나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 마디 더, 이제 그만 지역주의에 못된 짓들로 자신들의 잘못들을 넘어 가려는 가련한 짓들은 멈추는 것이 좋지 않을까!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지역 타령인가!  뭘 그렇게 잘 한 것들이 있어서 말이다.  

2006년 10월 28일   李 政 演
If you need more information :  http://blog.joins.com/yj7373

* 관련 기사들 중에서 :

DJ "앞으로 정치개입 안해" …일부 시민들 눈물 흘려 
[조선일보   2006-10-28 15:40:53] [조선일보 황대진기자, 원정환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은 28일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은 이날 전남 목포를 방문, 목포역 광장에서 열린 시민환영행사에서 “나라일에 대해 조그만 일이라도 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정부는 PSI 참가에 아주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해야 한다”고 했다. 김 전 대통령은 “PSI를 한반도 주변에서 했다가는 무력대결이 일어나고 이것이 전쟁이 되고 수백만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다”고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큰 업적을 남겼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몇 가지 성과를 냈다고는 생각한다”며 4가지 업적을 제시했다. 첫째는 여야 정권 교체를 이룬 것, 둘째는 외환위기를 극복한 것, 셋째 사회정의실현을 위해 여권(女權)을 신장시키고, 노동운동의 자유를 보장한 것, 마지막으로는 남북관계를 개선한 것을 꼽았다. 그는 특히 ‘남북관계개선’이 재임시 이룬 가장 중요한 발전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전 대통령은 또 “평양에서 김 위원장와 차를 같이 탔는데 김 위원장은 딱 한 마디만 하더라. ‘거리에 환영하는 인파들이 다 김 대통령을 환영하는 겁니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내 생명이 있는 한 우리 민족과 조국, 고향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말로 15분간의 연설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 전 대통령과 함께 목포에 내려온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단군 이래 최대의 지도자”라며 “그 동안 우리는 차별받고 소외 받았고 처지를 한탄했다. 그러나 김 전 대통령으로 인해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날 목포역 광장에는 열린우리당 천정배, 김원웅, 유선호, 우윤근, 이상경 의원과 민주당 한화갑, 이낙연, 최인기, 이상열, 채일병 의원 등 10여명의 의원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김 전 대통령 장남 김홍일 전 의원도 휠체어에 탄 채 동참했다.
일반시민 3000여명이 모여 김 전 대통령의 연설을 들었다. 이들은 ‘평화 통일’이라 적힌 플래카드와 한반도기를 흔들며 김 전 대통령을 맞이했다.  시민들은 ‘나의 살던 고향은’을 부르며 김 전 대통령의 입장을 환영했고, ‘목포의 눈물’을 부르며 환영식을 끝냈다. 일부 시민들은 김 전대통령이 연설을 할 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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