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 전화가 거의 안오오...
해서 광고전화 스팸전화 모두 친절히 끊을때까지 받아주오....
10분이던 20분이던.....
몇년전에 일마치고 밤에 참 잘자고있는데..
새벽 1-2시경에 전화가왔소...
어느 아줌마였는데 목소리로보아 30대후반정도...
술이 양껏 되어서
날 자기 애인인걸로 착각하더이다.....
'니가 그러면 안되느니 뭐 어째라 저래라'
'날 놔두고 가면 어떻하니~~~뭐 이런거였소..'
분명 불륜의 남자같았소...
자고있는데 귀찬아서 아니라고 하니 거짓말 하지말라며
목소리가 맞다면서....
그래서 귀찬아서 계속 대꾸해주었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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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가량.....ㅋㅋㅋ
밧데리 없다면서 나중에 다시 전화한다고 하더이다....
그 아줌마 아침에 통화내역보고 전화비 나오면 속 아플겁니다 ㅋㅋㅋ
쪽 팔리는지 담엔 전화가 없었소...
재미없는 글 읽는다고 힘들었겠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