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김장하는 시기가 찿아오네요..
작년에는 언니김장김치 잘갖다 먹고,,,,
이번에는 김장을 시댁에서 해야할듯한데...
이참에 김치냉장고를 살까 고민하다 하나 사기루 결정했네요
김치냉장고를 산다고 생각하니..
왜이리 김치 욕심이 나는지..모르겠네요..(나 아무래두 이상.ㅋ)
우리 3식구 김치 많이 먹지두 않는데 말이죠...
병원에 계신 친정엄마 이년이 넘어가네요..누워계신지..
다행이 많이 호전되어서 콧줄은 빼고 죽을 드신답니다.
그렇다구 걸으시거나 몸을 혼자 거동하신다거나 하신건 아니고요..
이제 슬슬 꾀가 생기네요..
나름대루 열쉬미 엄마 병원 들락거리긴 했는데...
저두 사람인지라,,,,힘들고 지치고 그러네요..
가까이서 산다는 죄??로 6형제중에서.....제가 엄마 병원자주 들락거리네요.
그래두 저만하니 다행이다싶어...감사하고 살긴합니다만...
우리가족 아프지않고 그나마 둘다 직장생활하고 이번에 시골이지만
아파트 하나 장만하고,,,
하나님이 복주시는거라믿고 살고있네요...
이번에 김장하면 친정엄마에게두 갖다드리고...(드시지는 못할듯,,,)
하지만 엄마 언제까지 사실지 모르니....항상 마지막이라는 감정으로 최선을 다해야
되겠죠...
어제는 병원에 들러 엄마손을잡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왜이리 나는지,,,
앙상하게 남은뼈....자꾸만 지워져가는 기억들...
첫애 낳고 산후조리때 싸운거며...휴~~자꾸만 생각이 나서..
그러지말껄,,후회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방님들 건강하시고,,,,,좋은일 행복한일만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