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ought its not going to be true..
i want to love until my heart stop bouncing and pu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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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수 없어도..
내 심장이 설레이고 두근거리지 않을때까지 사랑하고싶다.
내홈피 비공개해놓고 혼자 글써놓은것들입니다.
9월29일
여전히 언제나 그랬듯 또 바보같이 눈물을 흘리고있네.
그녀의 웃는모습 너무보기좋죠..
조금이라도 같이있으면 항상 즐겁고 아무생각이 안나.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고 넘기는거.
영화나 티비보면 멋있어만보이던데
속으로는 정말 힘들구나..
하지만 즐거웠었잖아. 그사람도 많이 즐거워했고.
그거면 된거잖아..근데 왜 또 아파오냐...
9월30일
오늘따라 유난히 잠자는데 자꾸 잠깨고 그런다네요
요즘따라 자주 아프신 그님 자꾸 걱정되네요
아프지말고 언제나 그랬듯 다시 항상 건강하길!
10월1일
키킥.. 오늘따라 더욱 그사람땜에 행복해하는 그녀...
잘된일인데 난 왜이래 알수없는 무언가땜에 뭉클해지네.
사랑하는 사람들끼린 누가 누구한테 잘해주거나
좋은감정을 가지고있고 가치놀거나하면 질투를한다
그러나 멀리서 지켜보는사람은 질투와 다르게.
먼가 모르게 뭉클해지며 마음 한구석에서 아파오는거 같다
머때문일까? 나그런건가? 내 생각일뿐..
이기적인 박xx꺼저ㅗ
10월2일
나 정말 이상해 미쳣는가보다
하루종일 무엇을하던 무슨일을하던 잘하고 있다가도
잠시라도 쉬는시간이 생기면 또 생각나
자꾸자꾸 생각나서 내 마음속 한구석에 그사람 떠 올릴때마다
어느순간 멍해지면서 그사람 생각에 푹 빠져버려
그러다가 같이 지냈던시간들이 머리속에 자꾸 떠올라
좋았던일 안좋았던일 여러가지로
그런데 말이지 좋았던기억들이 조금씩 흐릿해져가네
내가 잘못을 했던일들은 너무나 선명하게 생생하게 보이는데
지은죄가 많아서 일까.
그런데 내가 그사람한테 아주큰 상처를 주고 잘못을했는데 말이야
그게 정말 미안하고 그렇게했던 나한테 화나고 그러는데
갑자기 할말을 까먹었네..
저 부분만 나오면 할말을 까먹네. 몇초전만해도 생각나던게
무슨말이 하고싶었을까 몇번이고 저말할때면 까먹어버린다
어쨋던 아주많이 잘못을했는데..또 까먹었네
나 정말 바보맞네. 키킥..
내가 그 누군가를 떠올리며 하루종일 생각하고 마음이 아파오고
눈물까지 흘리며 이렇게 될줄 몰랐네 이런적 없는데 말이지..
영화나 드라마보면 이런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옛날엔 그냥 나도 내가 정말 사랑하는사람 생기면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해봤었다 머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하구 넘겨버리고.
지금은 그런장면들을 볼때면 사랑하는사람때문에 아파하는거보면
나도 마음이 아파오네
그사람은 나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오히려 날 용서해주고 같이 재밋게 놀고 그러는데
왜일까 도대체 알수가없다
그 사람만 생각하면 왜 이렇게 아프며 생각나고 눈물나는지
진짜 내마음을 열어서 한번 보고싶다 어떤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
정말 사랑하는데.. 이렇게 많이 아픈데..
왜 그런 상처를 주고 그랬을까..
나도 내가 한짓떠올려보면 미친놈같고 병신같고 한심하고 역겨운데
내가 한짓보면 다시는 보기싫은놈인데
믿음이란거조차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데
그런나에게 자기앞에서본 나만믿고 생각할거라했던가..
나를 용서해주고 다시 웃어주고 정말 고맙게 생각해..
그래서 나 그사람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 속으로 많이 얘기했다
누구한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렇게 혼자 중얼거렸다..
그래서 그렇게 되었는데 옆은 아닐지라도 얘기는 할수있는데
그거를 바랬었고 그렇게 되었고 항상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그생각만 했었고 모든게 다 되었는데
그렇게 하면 행복할지 알았는데 자꾸 아파서 눈물이나..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지 왜인지는 모르겠다..
내 아픔만 생각하고 그 순간이 소중한걸 느끼면서도 몰랐나보다
지금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그렇네
그사람이랑 웃으며 얘기하는거 그래 그게 소중한거다
다른건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라던대로 되었자나
그게 소중한시간들이고 소중한것이고 행복이다
잠시나마 또 소중함을 망각한체 있었네
그런데도 아파오며 눈물나는건 어쩔수없나보다..
그렇지만 소중함을 망각한체 잊었다라기 보단
단지 그사람에대한 내생각들 아픔들때문에
같이 있다는거만으로 행복하단걸 잠시 잊었나보다.
그래 나는 그사람 때문에 아주많이 즐겁고 행복한놈이다
10월4일
오늘도 그녀와 아주즐겁게 시간가는지 모르게 행복한 시간을보냇다
10월4일
지금상태 메롱~ 혼잣말해대고 정신적으로 이상한말해대고~
캬캬컄 음음.......... 아랏어 오케이 여기까지ㅋ
오늘 백화점에 가신분~언넝 오셧으면좋겟다~보고싶네.키킥
10월5일
그님~ 백화점가서 안들어오나했더니 잣다네!!ㅋㅋㅋ 이런 ㅜㅜ
피곤하다구 잘까말까하다가 나 들어와서 피시방간데! 히히♥
10월5일
예전에 그사람이 나한테 한말
(니가 내 사생활까지 생각해가면서 머리아파하구
힘들어하는거같아서 그러는거 보기싫어서
일부러 더 차갑게 대했어.)
......
10월5일
나는 단지 그사람 생각했을뿐인데..
지금 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면서 콩닥콩닥띄면서 뭉클해지네...
10월6일
그사람이 나한테 예전에 했던말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다.
내가 말이 좀 심했나하는 생각 안해본건 아닌데
니가 한짓거리에 비하면
내가 미안한건 미안한 축에도 못드는거야.)
내가 위에글보고 답한거
애초에 나부터 시작된거고 내가 잘못한건데 내가 미안하지
xx씨는 미안해할필요없지...
10월7일
너무너무 행복한날들을 보내시는 xx님~
키킥 왜이렇게 즐겁고 좋냐 히히..♡
10월7일
진정한사랑은 내가 그사람한테 사랑을 주는거에서 느끼는거같아
진정한사랑이란 말쓰긴 모하지만
내가 그사람한테 할수있는만큼 진심으로 뭐든지 해주고
그사람을 즐겁게 해주므로 나도 덩달아 신나고 즐거운걸 느낀다
내가 그사람한테는 어떤사람일진 몰라도 그런건 중요치않자나?
정말 사랑한다면 그사람이 나를 사랑하지않더라도 어떤사이더라도
그사람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며 같이 고민해주고 여러대화를 나누는거
그거면 충분하지않아? 꼭 그녀에게서 사랑받으려는건 나쁜거같아
그건 사랑이 아니라 억지잖아
느끼는대로 마음가는대로 그렇게 해야지
나는 그사람이랑 같이 얘기하는거만으로도 아주많이 좋고 즐거워
한마디 한마디 할때면 설레이고 미친듯이좋아서 웃고있지
얘기를 다끝낸후에도 몇시간동안
그 생각에 빠져서는
일을하면 일도 너무나 즐거워서 어떤일이든 다 기분좋게 일을해
혼자있을때면 그사람 생각이나서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물을 흘리고있다는거..
특히 잠들때면 대부분 그래..
뭐 이얘기를 전부 간단하게 말하자면.
아주많이 즐겁고 행복한날들을 보내고 있다는거~
뭐 솔직히 그녀가 딴사람을 좋아하는건 마음이 아프긴해
당연한거잖아 내가 사랑하는사람이 딴사람을 사랑한다면..
그래도 사랑하는데 어쩌냐 포기할수없는걸
언제까지 그사람을 사랑할지몰라 알수없는거잖아
그렇지만 언제까지 일지모르지만 사랑할수 있는데까지 사랑하려고
오늘이될지 내일이될지 죽을때까지될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저 위에 솔직히 그녀가 딴사람좋아하는거<<
여기서 사랑이라 적어야대는데 그사람맘도 모르고
중요한건 사랑 한다는게 더 날 아프게해서 저렇게 적어버렸네.
나 이기적인가 나븐사람..키킥
이제 자로가야겠네
또 눈물이 흘러나오겟네 그래도 나쁜거만은아냐
내가 그녀를 사랑하니까 그래서 그런거니까..
정말 슝~
10월8일
그사람을 생각하다보니
욕심내지않고 있지만 욕심내도 어쩔수없지만
그사람도 사랑을하고있을텐데 그사람이 사랑하는사람이랑
내가 그녀맘속에 비집고 들어가려는건 나쁘다고 생각한다
그럴려고하더라도 그럴수 없겠지만 그냥 그런생각이 드네
사랑하는사람이 있으면
누가 자기를 아주많이 사랑한다고해도
당연히 사랑하는사람쪽을 택하는거잖아.
자꾸 그사람 생각이 떠오르고 아주많이 보고싶다
그러다보니 이거저거 생각이 많아진다
그사람에대한 여러가지생각들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것저것 상상도 하곤한다
그사람은 어떻게 지내는가 누구랑 머하면서 놀고있는건가
지금쯤 뭐하고있을까 그런생각들을하며
애인이랑 놀고있겠지 그남자는 참좋겠다 부럽다
내가 같이옆에서 있으면 어쩌고있을까
재밋게 놀고있을까 소심한내 성격으로봐서는
별로 말도못하고 재미없게 있을거 같기도하고
아니면 아주 재밋게 지내고있을까
등등 여러가지 아주많은 생각,상상을 하곤한다
그사람은 알고있을까?
내가 정말 아주많이 사랑한다는걸..
글을쓰다보니 시간이 많이지나갔네
이제곧 청소할시간이다.
담배한대피고 좀쉬다가 청소를해야겠다
날 너무 기분좋게 즐겁게 행복하게
설레이게 두근거리게 아프게 미치게
만드는 그사람의 이름은..
xxx...
10월9일
나참..ㅋㅋ 이제 청소하려고 카운터 옆에서 담배한대 푸고있는데
네트온에서 누가접속한소리가 들리길래 그사람인가하고 오니까
갑자기 피식 웃음밖에 안나오네
네트온 꺼놓았었는데.
그것두 모르고 그소리를듣고
두근두근 가슴졸이며 와보니 웃음밖에 안나오네.ㅋ
10월9일
어렵다.
힘들다.
아프다.
답답하다.
뭉클하다.
미치겠다.
설레인다.
두근거린다.
보고싶다...
10월10일
어디를가든 무엇을하든
그사람이랑 관련된 사소한것들조차 그사람을 떠올리게 만들고
그러다보면 쪼그리고앉아 멍하니 또 담배를 하나꺼내어 핀다
마음한구석에서 또 두근거리며 뭉클해진다
그러다가 이것저것 생각하며 또 혼잣말을 미친듯이해댄다
너또 왜그러냐? 바보같이 왜 그러고 있냐고 나한테 욕을한다
그사람은 이미 사랑하는사람이 있다고 행복하게 잘 지낸다고
너따위놈은 그사람을 사랑한다면서 왜 상처를 줬냐고
그런 너한테는 자격이없다고
그사람이 너 같은거 생각이나 하겠냐고
그사람 지금 머하고있을까 아침이면 자고있으려나
점심때도 자고있으려나 친구들이랑 놀고있을까
저녁에는 이제 일어났을까
남자친구나 친구들이랑 또 술마시로 간걸까
아니면 피시방가서 게임을하며 놀고있을까
어머니랑 이거저거 구경하며 뭐 사로나갔을까 영화보고있을까
요즘에 영화는 타짜가 재밌던데 봤을까나
오늘은 무슨사건들이 있었는가 궁금하고 알고싶고
재밋는일,어려운일,힘든일,아픈일,좋은일,행복한일 등등.
같이 대화하며 웃기도하고 힘들면 힘든대로 얘기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상상으로
오늘은 이런일이 있어서 너무좋았다,안좋았다,힘들었다
혼자서 상상을하며 웃고 그런다
그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
그냥 어린아이로 보일까 얘기하기 편한사람으로 보일까
좋은사람일까 불편한사람일까 싫은사람일까
자주 생각나는사람일까 그러지 못한사람일까
그저 평범한 사이버상의 아는 어린아이일까
내가 그사람만보면 두근 거리고 설레이고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좋고
같이 대화를하고있으면 미친듯이 웃고있는걸알까
내가 지금 시점에서 그사람한테 사랑한다 말하면 어떻게될까
아주많이 불편하고 부담되어서 날 피하려들까
못들은걸로 한다말하고 그냥 원래대로 지내며 거리감을느낄까
웃기다고 생각을할까 넌 아직 어린애라고 생각할까
내가 모르는 다른 맘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있을까
나 그사람 정말 사랑한다
아파도 힘들어도 답답해도 눈물나도 바보가된다해도
나 이대로 그사람생각할래 그사람 지금처럼 사랑할래
사랑할수있는데까지 사랑하고 사랑할래
언젠간 잊혀지겠지 못잊을수도있지만
시간이 흐르다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잊는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중에 하나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사람을 생각하고 얘기할때 기분좋고 즐겁고 행복하고
두근거리고 설레이지않고 아프지도 않으며
눈물나지도않고 바보처럼 멍하게 있지도않고
매일 하루 수천번씩 생각하는데
생각나지않을때까지
사랑할거다.
10월10일
혼자만의사랑이 이렇게 많이 힘들고 아픈건지 몰랐네
꼭 힘들고 아픈거만은 아니야
이랬다가 저랬다가 맨날바껴
그사람때문에
즐겁고 행복하고 생각하는거만으로도 설레이고 두근거리다가
무슨일을하든 힘이나고 웃으면서 아주 즐거운듯 일을해
머리속에 하고싶은 말들이 스쳐지나 갈때마다 글을적는데
지금 아주많은 추억들이 말들이 상상들이 스쳐 지나가
근데 지금은 자제하고
네멋대로해라 보면서 자야겠다
10월11일
무언가 예전같지가않다 기분탓인가?
예전같지않고 무언가 모르게 멀어진듯한느낌..
나만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일수도있다
그사람은 날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해줄까
또 나쁜성격나온다
내가 그사람을 매일 시도때도없이 생각한다고
그사람도 나를 조금이라도 생각해주길 바라는
그런 바라는 나쁜성격
오늘아침에 그사람과 짧은대화를 나누고서는
발라드노래 슬픈노래들만 골라서 틀면서 잠을청햇는데
자꾸 그사람생각나고 내가 웃긴짓한게 생각나고
그런짓을한 내게 아주많이 화나면서
혼자 승질부리며 벽에 머리,손으로 쾅쾅 쳐댄다
그러다 눈감고 누워서 잠을 자려해도 잠이오지않는다
잠자기전에 얘기한탓일까,
두시간동안을 몸을 뒹굴며 겨우 잠이들었다.
10월13일
수많은생각들이 머리속을 스쳐지나간다
무슨말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
머 어찌되었든간
오늘은 그사람의 어머님 생신이시다
사진으로 밖에 못봤고 얘기한적도 없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머님
10월14일
후아~ 그사람 싸이다보는거 힘들다 두시간을봤는데 끝이없네
다본적은 있지만 몇번이건 가끔씩 다보지만 보고 또 보네
자야되는데 항상 일마치고오면 몇시간을
그사람생각하며 글을쓰며 드라마를보며 노래를들으며 뭐 등등.
그렇게 한두시간이 흘러가서야 잠을자네.
어제는 3시30분에 잣다는거 그사람떠올리면 잠이오질않아
10월15일
글을 쓰고싶은것들이 여러가지로 있었는데
일을하다가 글쓸려고 자리를잡으면 또 생각이 안난다
이거저거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것들이 내 머리속을 헤매고는한다
글을 쓰려고하니까 또 생각이안나고. 음..
지금막 청소를 다하고 카운터에 앉아있다
옷이 땀으로 흠뻑젖었네 운동부족이려나 운동좀해야겠군.
머 이리저리 적고싶은말들이 많았는데 기억이 안나는건 왜지
그사람이랑 요즘 얘기하지도않아 기분이 어떤가 모르겠는데
먼가 잘안되나보다 웃고 잘지내겠지만
답답한일들이 하나둘씩 있나보다
그냥 내생각일지 몰라도
그사람의 남자친구랑 답답한일이 있거나 서운한거나 그런거같다
하지만 이사람아 남자친구도 맘속으론 당신만 생각하고할텐데
표현안하고 그래서 기분 안좋게 생각하지마라
나는 당신이 아프고 힘들고 눈물흘리는게
웃길지 몰라도 내맘을 아프게만든다
그사람이랑 대화하다보면 남자친구얘기가 가끔나온다
그사람의 남친얘기할때면 기분이 좋을리없다
미친듯이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 무표정에 맘이 먼가 이상한걸느낀다
하지만 차라리 그게좋다 남친얘기하는건 안좋을지몰라도
그사람은 나에대해 어색하거나 불편함이 없는거 같으니까
남친얘기했다고 내가 시무룩해져서 있으면
그사람도 불편해할테고 부담대고 점차 거리감을 더 느낄것이다
그냥 차라리 어떤일이든 그사람이랑 같이 얘기하는게 좋다.
이것도 그냥 혼자 생각인데
그사람 남친많이 좋아하고 사랑하나보다
그사람이랑 얘기하다보면 그렇게 느낀다
정말 좋아하구나 정말 사랑하고있나보다
남친이 그사람한테 그만하자한 그 한마디에
하루종일 눈물흘리며 밥도 안먹고 몸생각도안하구
그래도 다행이 그날밤에 나랑 잠시 대화좀했다고 기분좀 풀렸단다
그말에 나는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
바보처럼 하루종일 대화창키고 보면서
웃고 또 웃고 청소다하고 또 보면서 씨익웃고.
이제 그만쓰구 쉬어야겠다
힘들어하지마 항상행복하길.
10월15일
집에와서 언제나 그랬듯 그사람 싸이를 들어가봤는데
내가 아침에 글쓴거처럼 정말 잘안되나보다
그사람은 남친을 정말좋아하고 사랑하는거 같은데
그에 비해 남친은 요즘따라 그사람을 속상하게 만드나보다
그남자를보면 그런사람 또 없다고 꽉잡아라고 말도 해주고싶긴하다
그사람 힘들고 속상하고 눈물흘렸다는 소식은 날 아프게하기때문에
그남자는 어찌되던 나중에 후회하던 내알빠아니다
나쁘다고 생각해도 어쩔수없다
그렇지 않은가?
좋아하고 사랑하는사람이 남자친구때문에
힘들고 아프고 속상하고 눈물난다는데 좋아할사람있겠는가?
내가 낄 상황은 아니지만 오히려 화가나고 나도 덩달아 속상해진다.
하여튼 그사람 힘들게 속상하게 하는 소식이 들리면 기분안좋다.
10월16일
전화를 안받는거보니 밤새 술먹고와서 자는가보다
아니면 그럴기분이 아니라 일부로 전화를 안받거나
지금은 내가 뭘 아무것도 해줄수가없어 화난다
그사람 그렇게 힘들어하고 아파하니까 나 정말 미치겠다
그냥 힘들어하지말고 아파하지말라고 말해주고 싶기도하지만
또 그게아니다 그런말한다고 달라지진 않을것이다
나역시 그사람때문에 힘들고 아픈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해도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그렇지만,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
힘들어 하는모습 정말 속상하고 미치겠다.
10월16일
속상해......
10월17일
10월6일 낮 11:57분
멀닮엌ㅋㅋㅋ제니퍼러브휴잇하구나하구닮았어??기쁘네..ㄱㅅㄱㅅ
10월6일 낮 12:01분
어머박화요비요즘종나이뻐지든데감사감사..히히
10월6일 밤 11:53분
네네여부가있겠사와요^^;너랑얘기해따구기분점나아져써~감사룽
10월7일 새벽 1:20분
아이고취해
10월7일 새벽 1:33분
아취해ㅋㅋ저나해방!!!ㅋㅋ
10월7일 새벽 1:34분
저나하라궁ㅋㅋ딴소리행!!
10월7일 새벽 2:06분
나두취했어~~ㅋㅋ멀쩡해보이는거지ㅋㅋ아웅이제친구집간다ㅋㅋ자야징
10월7일 새벽 2:17분
하지만~드가서또 마신다는거~ㅋㅋ
10월7일 새벽 2:26분
ㅋㅋ아오삶은계란머거서종나맥혀ㅠ아오아오~~~~
10월7일 새벽 3:20분
부채표구머구종나치해땅ㅠ
10월7일 새벽 3:23분
당연하지오탕안내지~~ㅋㅋ앗저기오타낫다근데지우기기차너ㅋㅋ저나한바리??
10월7일 새벽 3:25분
응ㅋㅋ키키알아듣놔??
10월7일 새벽 3:34분
xx아~나애들넘시끄러워서걍자야게따ㅋㅋ일열시미하구수고해ㅠ인나서연락하께~
10월17일
그사람도 힘들어서 그런것일까
아니면 나한테는 이제 신경조차 쓰지않는것일까
대화를 하더라도 하는거같지않고 있는듯 없는듯
그사람은 바쁘고 다른일땜에 신경써서 그럴지 몰라도
나는 오해를한다
나랑 얘기하는게 싫은것일까
귀찮은데 내가 괜히 말걸고 그러는것일까
기분이 안좋아서 그냥 말하고싶지 않을것일까
그냥 난 그사람한테 대화창을 켜 몇마디 꺼내고 난다음에
그사람이 말 한마디할때까지 쭉 지켜보며 기다린다
그러다가 인사라도 해주면 난또 기분좋아지고
그러다가 또 1분,10분,1시간 침묵이 흐르면 그사이엔
난 그저 바보처럼 대화창을보며 침묵한체 기다린다
후 정말 머가먼지 모르겠다
진짜...눈물만 나오네.........
10월17일
가만보니까 나 너무 우울하게 슬프게 살고있었네
매일 같이 하루종일 그사람 생각만하면서 바보처럼 멍하게있고
이젠 하루종일 생각을하던 무엇을하던 우울해 있지않아야겠다
그런데도 가끔씩은 내가 언제 그생각했냐는듯이 잊어지고
우울한기분이 하루종일 붙잡고 있지만
또 다시 우울한기분을 떨쳐버린거같다
머 어쨋던간 우울한기분을 던져서 기분 꽤 좋아졌다
12시간후
10월17일
또 우울한기분들이 슬픈기분들이 나를 힘들게 만드네
던져 버린건 잠시인가..
아 정말 자꾸 눈물만난다
좋아하는데 사랑하는데 그런말은 꺼낼수조차 없다
오늘따라 내마음이 자꾸 울기만한다
슬프다 자꾸 눈물만흐른다
나 정말 왜이래 바보같냐...
10월18일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얼굴에 멀 바른다
그냥 누워있었는데 면도칼인가 먼가모르겠는데 수염을깍는다
그냥 면도기 갖고하면 안아프게 잘되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이상한칼갖고 멀 바르고 깍으니까
그러다가 면도기를 가지고와서는 이리저리 수염을 깍는다
그러고나서 침대에 누워잇는데 뒤로 누워자니까
엄마가 와서는 어깨,허리,등을 안마해주신다
그러다 어느세 잠이 들었고
잠은 얼마 잔거같지두 않고 피곤해서 20분정도 더 자다가 일어났다
엄마가 하는말이 폰에 그여자 누구냐고 이쁘다구 그러신다ㅎ
밤12시알람,새벽4시알람,새벽6시알람,밤9시알람,밤10시알람
전부다 알람울릴때도 나오는화면이 그사람 사진이다
엄마가 그걸 보고 이쁘다구 누구냐고 물어봤던거같다
10월19일
그사람.. 보고싶은데.. 연락하고 싶은데..
요즘은 무엇을 하는지 아무것도 하기싫은지
싸이조차도 하지않네요 소식이라도 알고싶은데
잘지내는지 요즘 아주많이 힘들어할텐데 잘지내는건 아니겠지
그래도 잘지냈으면 좋겠고 아무일없이 행복했음좋겠다.
정말 답답해죽겠다..
10월19일
답답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전화를 해봤는데
언제나 그랬듯 오늘도 여전히 새벽까지 술을 먹고있네
그래도 바보처럼 지내지않고 잘있네 다행이다.
이제야 그나마 답답하던마음이 조금 없어졌네..
10월20일
그래도 웃고 떠들고 재밋게 지내서 정말 다행이야
속으로는 답답한일,괴로운일,힘든일이 있을테지만
그래도 항상 그렇게 웃으면서 재밋게 지내
바보처럼 돼지같다느니 그러지말고
안좋은일들이 많은가보다 참고 견뎌내길..
10월20일
10월19일 낮5:28분
xx아누나돈좀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월19일 밤9:25분
내가이따저나할게나짐병원이양
10월20일 새벽12:36분
;;내가다친건아니구-ㅎㅎ
10월20일 새벽12:40분
아는사람ㅎㅎ
10월20일 새벽2:48분
응다리수술해써ㅋㅋ하루종일침대옆에서기달려따--;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새벽 2:52분
--;; 착하네 친구수술하는데 종일같이있고 다리상태는어때? 심한거야?
10월20일 새벽2:54분
처싸우다그랬지모ㅡㅡ몬산다ㅋ다똥강뿌러져서ㅋ침대에두못누워ㅋ그래서내가점령해써;;;ㅋㅋ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새벽2:57분
언제부터있은거야 잠은좀잣어?피곤할텐데 친구는어디에눕고 자리를점령해ㅋ
10월20일 새벽2:59분
초저녁ㅠ친구는훨체어에..휴미쳐ㅋ글서근데누나십마넌만꼬줄수잇어??월욜날너줄게ㅜㅠ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새벽3:01분
오늘당장 필요해?언제까지필요한데
10월20일 내일점심까지ㅠ빠름빠를수록조은데할튼점심까지믄되T.T내가월욜날받을돈이잇는데그걸루너주게ㅒ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새벽3:05분
점심까지? 아침에사장오니까 돈땡겨달라고말해볼게 사장말고도구할수있겠지만
10월20일 새벽3:06분
모야..나땜에가불받는거야ㅠㅠ미안해서어뜩해..해줄수잇겠어??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새벽3:06분
만약에 못구할수도있으니 딴대도알아바 왠만하면구해질거야
10월20일 새벽3:08분
응..고마워T.T진짜루xx이밖에없네-누나아침까지안자니까연락죠..미안해ㅜㅜㅜㅜㅜ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새벽3:09분
고맙기는 미안해할거업어 잠좀자지 왜안자 9시사장오니까 그때까지좀자
10월20일 새벽3:09분
누나친구주사실간다ㅎㅎ 가따와서문자하께고생해-
그렇게 문자를 끝마치고 나서
마지막 문자를 쓰고있는도중에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받고 여보세요 여보세요 해봤지만 대답이없다
부스럭 거리는소리가 들리더니 점차 잠잠해지면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자의 목소리와 남자의 목소리
몇명있는거 같기도하고 두사람만 있는거같기도하고
얘기하는걸 이거저거 듣다보니 웃는목소리가 들려온다
잘 들리진 않았지만.. 재밋게 놀고있나보다
그러다가 그사람이 잘못걸은거 같기도하고
일부로 전화를해서 얘기 들으라 한거 같기도하고
그런생각을 하다가보니
전화비가 많이 나올거 같아서 11분11초까지 듣다가 끊었다
↑(알고보니 그사람 친구가 전화빌려가서 잘못 누른거였다.)
^^......
10월20일
매일 아침6시되면 피시방 청소시간이다
청소를하다보면 안해도되는곳까지
신경쓰면서 아주 깨끗히 청소를한다
그 이유는 정말 웃기겠지만 상상을하며 청소를한다
그사람이 날 지켜보고있다고 상상을한다
어디인가 몰카가 있을것만같고
아니면 그사람이 그냥 날 볼수있는것만같고
그렇게 날 처다 보고있다는 바보같은 생각하면서
그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상상만으로 모든지 열심히 하려한다
10월20일
키킥 오늘 그사람이랑 오랜만에
아주 재밋게 즐겁게 숨넘어가도록 웃으면서 얘기하며 놀앗다
예전에는 매일 그랬었는데...요세는 아주 가끔씩이다..
그래도 ㅁ ㅓ좋다.
그사람 요즘 아주많이 힘들어한다
힘든일이 여러가지로 하나둘씩 생기다보니
더더욱 지치고 힘든가보다
나랑 재밋게 대화한걸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다.
10월20일
10월20일 새벽5:19분
엥저나오긴왔었네십일분??그동안머해써내목소리두안들렸을텐디--;
10월20일 새벽5:21분
내목소리가들려따거??나주사실가잇는동안폰나테엄썼는데-.-
10월20일 새벽5:25분
내친구가지폰끊겨서내폰가꾸나갓다가짐폰받아써ㅋ나얘네기다리다지쳐따ㅡㅡ집드러갈라구..힘들
10월20일 새벽5:28분
돈걱정땜시잠을자두선잠잔다계속--지친다지쳐~이따해결되면푹자거찌모..너밥은먹구하는거??
10월20일 새벽5:32분
나너한테완전챙피해~~별부탁을다한다증말살다살다..너하루한끼머금서제대루안머거??약속어기네
10월20일 새벽5:38분
그러믄한끼먹는거라두제대루챙겨무야할거아냐- -라면이모냐것두사발면- -
10월20일 새벽5:39분
거기주변에분식집없어?김밥천국가튼거라두?시켜머거나븐
10월20일 새벽5:41분
맘상햇어~~~~너나네이트들갈거야대기치구잇어죽어따
10월20일
대화하고나서 청소하기전에 문자 보내고 두개보내고
힘이 남아돌아서 청소를 빡시게 할려고 준비하니까
갑자기 그사람의 문자가 왔다
글뒤에 마지막부분에 ♥이 적혀져있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안그래도 대화한거땜에 기분좋아져있는데
그 문자를 보고 더힘이 넘쳐나서
매우 빡시게 청소를 시작했다 원래같으면 최소1시간~1시간30분
그정도 걸리는데 팔이아프던 말던 마냥좋은듯
미친놈처럼 실실 웃으면서
아주스피드하게 시간도 없고해서 빨리빨리했다
얼마나 걸렸을까요?
30분~40분만에 끝난듯.......
10월20일
10월20일 아침6:13분
대기떡바루안탈겨너!!
그후 한시간동안의 대화 아주 배잡고난리였다
얘기하다보면 끝이없을거 같아서 그쯤해두고 그사람은 자러가고
나는 청소하러가고~ 마지막 문자 보냇다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아침7:19분
다친사람 여자맞나?--; 잘자고 밥먹는 안피곤한꿈~♡
위에문자 (↑내가 썻지만 진짜 이해못하겠군)나만의 상상...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아침7:20분
마지막오타당 지우셈
(♡←오타인척 했지만 오타가 아니라져..)
10월20일 아침7:21분
나만이해못한건가-.-;ㅋㅋ이따꼭깨어죵♥
일끝나고 돈도 다 준비되고 전화를 걸었다
10월20일 낮11:3분
아졸려미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케되썽??ㅠ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04분
ㅜㅜㅜ
10월20일 낮11:5분
헐..잠다깻당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05분
ㅋㅋㅋ 계좌불러바
10월20일 낮11:7분
모야;;아나------싸울래??ㅠ 259201-04-xxxxxx 국민은행ㅠ ㅠxxx~ㅠ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10분
xxx ? ㅋㅋㅋ 지금붙이로가?언넝준비해 다하고나갈때나도나가께ㅋ
10월20일 낮11:16분
나짐나가꼬야~.~;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24분
응 잠별로안자서피곤하겟구만 가따와서더자 아님병원에있을거야?
10월20일 낮11:25분
가따와서좀자구초저녁쯤다시가바야지ㅎㅎ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33분
택시타자마자 삼분안대서 은행도착;;;
10월20일 낮11:34분
머야ㅋㅋ나짐가거잇는데;;;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35분
ㅋㅋ 걸어오면 삼십분? 택시타면 바로앞ㅋ 글쓰는중
10월20일 낮11:37분
앙아라또ㅋ나두빨리가야징T.T아눈아퍼흑흑너두무지졸리거따..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41분
무통장 기계로도대네ㅋ 다쓰고아랏당 보냇어~
10월20일 낮11:42분
-,.-바버ㅋㅋ카드잇음되자너...히히확인해볼게완전감사♥
(↑카드&통장없었고 현금만 가지고 있었다져..)♥
10월20일 낮11:46분
와땅ㅎㅎ고마어ㅠㅠ월욜까지꼭꼭주께!!!!엉엉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48분
부담갖지마!ㅋ 돈은내가필요하면말할테니까 쇼핑해서 옷이나사~ㅋ
10월20일 낮11:49분
엥먼소리-.-먼옷을사갚아야지ㅋ쓸데엄는소리말구밥이나머거ㅋ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50분
ㅋㅋ 돈필요할때달라할게 내가갖고있으면 다쓸거같아 옷+신발 7개사버렸어돈있는걸로
10월20일 낮11:52분
(*.-)난리나셔꾸만;;금돈필요하기이틀저네얘기해!으궁.근데밥은?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1:54분
아랏어ㅋ 또그말할지알고 집도착하지마자 밥먹었어ㅋ 어서집어가서 쉬어ㅜㅜ
(↑위에 오타가 두개나......) 하지.... 집어...
10월20일 낮12:16분
모야밥진짜머것어??나두머거야징..피곤하게따어여자ㅜ ㅜ나땜에늦게자네흑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2:18분
아냐 맨날일하고와도잠안자 3시까지잇다가 7시간정도자고 일가징ㅋ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2:22분
찐~짜머것지 밥먹구어여자 또가바야한다며 늦게가면안대나? 피곤할텐데
10월20일 낮12:23분
친구가옆에누구엄쓰면화장실두제대루못가T.T점점나아지겠지만아직은그르넹흑흑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2:27분
아 친구마니힘들겟네 그래도 잠좀자고그러지 고생한다 밥거르지마 나밥머것당
10월20일 낮12:28분
밥머근거강조하지마...ㅋㅋㅋ아나잠께서잠이안오넹ㅠ.ㅠ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2:30분
그게젤중요한포인트인데ㅋ 많이는아니더라도 조금은먹어 그래야 속안쓰리지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2:31분
아까 내가 너무충격준건가..?ㅋㅋㅋ 그래도 밥먹고눈감고잇으면잠와
10월20일 낮12:34분
이휴~_~안와안와!너나자이자시가!!ㅋㅋ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2:36분
싸울래? 누나알바하는데와서 쉬고잇다 은행바로앞이라ㅋㅋ 잠도안오고3시에자거의ㅋ
10월20일 낮12:56분
기지개펴다등근육굳어성쥐난거처럼그래가지구거생햇네-,.-나이제머거볼가나..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2:58분
ㅋㅋㅋ 머먹을거야? 음식잘하자나 담에직접만들어서 반찬 주실생각업나요 받으로감
10월20일 낮1:21분
그러세용.. 걍대충머것음....히히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25분
책 다세포소녀2 있는데 아매우 웃겨짐보는데ㄱㅋㅋ 안피곤해?소화시키고자야지~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38분
음 책읽어서그런지 조금씩졸리네벌써 자고있는거야?
10월20일 낮1:39분
졸구잇엌ㅋㅋㅋ
내가보낸문자 10월20일 낮1:42분
나도 자야겠다 꿈에서 행복하고 밥마니먹는꿈말한거야 아침에ㅋ 몸도마음도기분좋은..
10월20일 낮2:32분
잘ㅈ ㅏ..^^*푹셔-
(↑벌써 잠들었다져.. 그래도 잘자라고 문자보내준거 감사♡)
10월22일
10월21일 아침8:25분
나이제집에들갈라구택시타써ㅎㅎ힘들당ㅠ.ㅠ너두힘들징~~점만더고생햐!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아침9:17분
지금쯤자려나 마감하고 인계하는데 8500원비어서 안보내주네 돈이왜비지 ㅡㅡ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아침9:19분
어쨋던 고생했어 푹자!! 힘내 화이팅~
10월21일 저녁 6:32분
;;정산하는데많은문제가잇엇꾸낭-.-난걍잤오바루ㅠ짐친구생일이라밖이삼!잘려남??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저녁10:50분
지각할뻔했네늦잠자서 그래도나오자마자 바로버스탓당ㅋ 밤새순먹겠네친구생일이라
(↑순....술인데..오타라져)
10월21일 저녁11:02분
아냐ㅋ이제중반이야ㅋ한두시간잇음갈거가태ㅋ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저녁11:18분
오자마자 돈비은거땜에 머라카네--; ㅋㅋ 손님들만다 왜이래만지;
10월21일 저녁11:19분
ㅋㅋ일열심히해~왜케애들하구가치잇는데기분이별룬가몰겟당ㅋ잡생각만드네-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저녁11:21분
--..또 무슨일있었어? 아니면 안좋은일때문에그래?
10월21일 저녁11:24분
기분이별루야..ㅋ혼자가편한거같아ㅎ.ㅎ;;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저녁11:27분
이사람이 가을타시나 남자도아닌데 요즘 힘든일 답답한일 등등쌓이고해서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저녁11:27분
잡생각도마니들고 기분별로인가봐
10월21일 저녁11:29분
모야가을타나ㅋㅋ힝힝T.T*그냥그래ㅋㅋㅋ(>_<)심난시럽ㄴ ㅔ진짜미치것다~~~~~휴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저녁11:35분
그래 그렇게웃어야이쁘시지ㅋㅋ 기분꽝에다가 안조은일들도생기고 가을?이기도하고
내가보낸문자 10월21일 저녁11:35분
기분이별로라서 더그생각만하니까 그렇자나 신나게 한번놀아바 친구생일이자나ㅋ
10월22일
광식이동생광태 영화다운받아서 보았다
멜로면서 코미디 영화이기도한데
왜 눈물이 자꾸나오냐...
카운터에있는데 딴사람들이보면 웃긴놈이라 생각하겠지~
손님들이 나가고 자리를 치우는데도 눈물이 자꾸 나오네.
참으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더욱 흘러내린다.
그사람... 내가 그사람때문에 처음 눈물흘렸던날이있었다
7월10일 새벽5시.
잘 기억나는건 아니지만 그사람이 그랬던거같다
나때문에 눈물흘리고 그런일 있으면 솔직하게 그렇게 얘기하라고..
위에말은 내가 그렇게 해석한거고
그사람은 그런비슷한얘기를 한거같다
근데 그 이후로는..
그사람한테 솔직하게 눈물난다고 울고있다고 말을하지 못했다..
말은 하고싶었다.
그래서 솔직하게 앞에서는 말은못하고
이렇게 글을쓰면서라도 조금힌트를주고 그런일이 있었다고
알려주는정도로 그쳤다
조금전에도 자꾸자꾸 참을수없을정도로 눈물이나와서
알리고싶었다...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않는다
음성메세지를 남길까하다가 그만두었다
그 순간에 생각을했기때문이다
그러는거 바보같은짓이라고
니가 그렇게하면 그사람은 널 아주 부담스럽게 불편하게 느낀다고
조금이나마 연락하고 하는거마저 끊길수있다고..
정말 슬픈현실이다......
자제할수가없다 눈물나오는걸 막을수가없다...
10월22일
진짜 정말로 5분도 안된거 같은데
그사람 생각을 이거저거 하다보니까
한시간이란 시간이 5분도 안되서 지나가버린거 같다
10월23일
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
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경진
10월25일
자야되는데..
자꾸 그사람이 생각나서 잠을잘수가 없네요...
슬프다..........
10월26일
속터져죽겠다 뭐가 나를 이렇게 답답하게 만드는것인가?
자꾸 한숨만나오고 괜히 혼자 승질부린다.
10월26일
내일까지만 공개하고 다시 비공개해야겠다.
여태 비공개를 하다가 공개한 이유가 무엇인가?
나도 모른다 그냥 너무 답답해서
충동적으로 하나풀은게 전부다 풀어버렸다
↑저기까지 그사람이 모든걸 봤다 ↓부터는 아직 못봄
10월28일
혼자 연습을해봤다
그리고 내가 직접 해주고싶은 말이기도 하다.
여태 글로만 써왔었고
당당히 앞에서 말 꺼내본적이없다
용기없는놈일까..
사랑해
xx씨 사랑해
x씨 사랑해요
xx씨 사랑합니다
xx이누나 사랑해
xx이누나 사랑해요
xx이누나 사랑합니다
누나 사랑해
누나 사랑해요
누나 사랑합니다
사랑해
사랑합니다
진짜 사랑해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고싶다...
10월28일
바보같이 결국 다 보여주고야 말았다
참고 또 참고 여태 참아 왔었는데 말이다.
난 나쁜놈이다 몇번이나 나쁜생각을 한적이있다
언제가 될진 몰라도 그사람 애인이랑 헤어질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깊이 생각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헤어질거란 생각은했다
그러고나서는 내가 이 모든글들을 보여주고
그래서 그 사람이 나를 봐주었으면했다
그런생각을 몇번이나 했었다
그리고 그사람을 감동 시키기위해서
2007년 5~6월달까진 알리고 싶지 않았었다
그때쯤 되서야 비공개글들을 풀려고 마음먹고있었다
그 이유는 당신은 언제나 사랑받고 있다고 누구한테나.
나말고 다른사람한테도 사랑받고있다고
그러니까 언제나 힘들어하지말고 주위를 보라고
그리고 사랑받고 있다는걸 알면 기분이 좋지않은가.
그래서 비공개글들을
그녀의 생일이되기전 5월달,6월달쯤에 모든걸 풀려고했었다
그리고는 모든걸 다 알려주고
그사람의 생일 6월16일날에 집앞으로 찾아가서
직접 전해주고 오고 싶었다
전해주면서 뭐라고 말을해야되나
나한테 이런걸 왜주러왔냐
등등 그런질문까지 생각해보았다
좋아하는누나니까~
친한누나인데 선물주면 안대냐?
사랑하는사람이니까..(이말은 생각해봤지만 어렵다.)
이리저리 하여 어쨋던
선물만갖다주고 바로 올생각했다
그리고 그 뒤에 여러가지 상상을 해봤었다
선물을 주고나서 뒤에 이것저것 많은 상상.
그럴일 없겠지만 이왕온김에 어디어디 가자고하면
그럴 생각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냥 오는게 더 좋은거 같다
그사람의 생일인데 나같은놈이랑 보내는건 안좋자나
선물은 그사람이 좋아하는
아주큰인형,큰꽃다발,강아지랑 ,옷,시계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해보면서 어떤걸 좋아할까
인터넷을 하루종일 뒤지고 그랬었다
그런데 너무답답한마음에
모두 풀어버려서 감동은 물건너갔구나싶다.
10월29일
고맙네 정말 고마워.
다 알면서도 직접물어보지않고 그냥 있어주는거
무슨말이든 물어본다면 난 뭐라고 대답해야될지 모를테니
그냥 대답될게 하나있다면은
자꾸 생각나고 연락하고싶고 내 마음이 그러기를 바라고
억지로 생각 안해볼려고 한적은없지만
그래도 잠시 생각안해볼려고는 했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생각나고 보고싶은데
하나라면서 계속계속 튀어나오네
어쨋던.
그냥 내가 생각하고 상상하고 느끼는대로 그렇게 글을 쓴거다.
10월29일
xx이누나 미안합니다.
제가 자꾸 미안하게만 만들어서
그렇지만 미안해 하지마세요 제가 잘못한거입니다
나같은놈한테는 믿어주고 좋아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데
미안해 하지마십시오 절대..
xx이누나 사랑합니다..
10월29일
매일 하루를 모든생각 상상들은 그사람한테만 쏟아져서
바보처럼 울고 웃고 화내고 설레이고 미치겠고 보고싶고 등등
온신경이 그사람한테만 쏠려서
그사람 생각만을 하며 그렇게 지낸다..
10월29일
10월 26일 아침 8:33분
연락두절이셔이분또????명록이에오디션이쿠폰버노나적어노쿠마리야!!ㅋㅋㅋ나잔당ㅠㅠ
내가보낸문자 10월26일 아침 8:48분
ㅜㅜ 몇일정신없어서 어제는아파서 일도못나갔다쿠폰두개니까 친구들나눠줘
내가보낸문자 10월26일 아침 8:49분
지금자는ㄱ보니까 또술먹었겠네ㅎ 자고일ㅇ나서 해장하고! 잘자!!ㅎ
내가보낸문자 10월27일 새벽5:49분
소리나는곳을찾아보시오
↑(주먹밥에관한 다섯글자) 딱 한명만 안다
10월27일 아침 9:10분
나계속있었는데ㅠㅎㅎ잘자구욤*^^*명록이에글남겨놔서쓸말이엄네;;할튼둘다잘잡시당!ㅋㅋ
내가보낸문자 10월27일 아침9:11분
딱 나갈라니까문자오네 없던데 자로갓나했지 8시넘게안오더만!!
내가보낸문자 10월27일 아침9:16분
어쨋던 잘자시구 집가서글봐야지 잘자고 조은꿈!!
내가보낸문자 10월27일 아침9:48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는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자고일어나서 명록님테GO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밤12:23분
안녕! 둘다 일열심히합시당 잠도같이잘자고 일도 같이열심히!ㅋㅋ수고해!!^^
10월28일 새벽 2:28분
웅열시미!!ㅠ ㅠ 근데짐요정이라서완전술치하넹..ㅠ열난당흑흑퇴근하거싶지만~ㅠㅠ젠쟝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2:31분
그럼 하루이틀 푹쉬지..바보 언제일마치는데?? 밥은먹은겨? 좀쉬면서해ㅜㅜ
10월28일 새벽 4:36분
아어짜증나ㅠ.ㅠ 손님왜안빠지는겨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4:40분
잉..ㅠ.ㅠ 아직두아파? 계속열나구 그러면 조금만하고 말해서 들어가서쉬면안대나..
10월28일 새벽 4:42분
원랜퇴근시간한참넘엇는데주말이라손님이많당ㅋㅋ완전치해ㅋㅋ문자쓰는게용해ㅋㅋ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4:44분
ㅡㅢ 얼음있나? 있으면 수건으로감싸서 얼굴이랑 머리에좀 문질러 손님들은왜안가!!!!!
10월28일 새벽 4:45분
얼음이야있는데문지르면화장지워져서안된다ㅋㅋㅋ열은감당되는데술이치해서ㅎㅎ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4:46분
글고보니 오늘따라 나도손님많네 문자쓰는거도 힘들텐데 좀쉬고있어ㅜ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4:48분
화장이야머..바보.. 머 마시는거업어? 술깨는거ㅠ 아휴 그일담부턴 안했으면좋겠네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4:49분
차라리 학원서일하는게더좋구만 이긍..언제쯤마칠거같은데? 대충가면안대?
10월28일 새벽 4:50분
나한두시간정도는더있을거가태ㅋ손님한시간ㅋ마감한시간T.T낼더바쁠텐데클낫당ㅋㅋ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4:52분
ㅡㅢ 손님이야 그렇다치구 마감하는데 머그리오래걸려 근처에있으면 약이라도사주고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4:53분
집에대려다주고싶다.. 괜찮겠어? 두시간동안..ㅠ
10월28일 새벽 4:53분
안그래두컨디션마셔써ㅋㅋ깨것지모ㅋㅋ걱정마ㅋㅋ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4:56분
응 그럼 좀다행이구 문자는써도대? 짐 머안해?
10월28일 새벽 5:28분
나짐마감해ㅎㅎ완전정신엄따ㅋㅋ드가서연락하께*^^*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새벽5:34분
웅 가서연락해ㅎ 대기타고잇겟십니다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아침7:34분
두시간지났는데 아무래도 피곤하고정신없어서 그냥자나보네^^*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아침7:36분
몸걱정좀하시고 잘자여~^^*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밤11:24분
일하고있겠네^^* 술너무마니먹지말고 적당히먹고 몸좀챙겨! 오늘은더바쁘다며ㅜㅜ
내가보낸문자 10월28일 밤11:25분
힘내고!! 화이팅!!*^^*
10월29일 밤 12시:54분
웅ㅎㅎ조절해서먹구있엉ㅋ너두수고햐~ㅎㅎ땡큐♥
내가보낸문자 10월29일 1:24분
머좀먹고있엇당 잠시쉬는시간있었나보네 오늘은좀 괜찮나? 괜찮으면 다행이고 히히..♥
10월31일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지금막 다보았다
중간좀 넘어서인가 임창정이 김수로 구해주는장면이 나온다
갑자기 나는 문득 상상을 했다
그사람이 내옆에 있다가 혹은 근처에 있다가
지하철로 떨어진..
그리고 나는 뛰어내려서 그사람을 구해주고서는
다시 올라가는상상
올라가다가 몸만 올라가고 다리가 잘린상상
또 그냥 그대로 죽는상상
그리고서는 순식간에 상상이지만
그사람이 그 순간은 내 애인이였다
그냥 그렇게 상상을 하고싶었나보다
다리가 잘린 상상을 했다
내가 병원에 있고 그사람은 목숨을 구해준? 고마운?
머 그런것까진 모르겠고 그냥 날 찾아와서
애인이니까 잘살자고 대충 그런 상상을했다
다리 다친거 상관없다고 잘살자고.
나는 말한다 싫다고 그런널 보는게 싫다고
이런 나랑 지내는꼴 못본다고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몇분사이에 많은 상상을하였다
그리고 갑자기 울컥하더니 바보처럼 눈물이 막 쏟아진다
조금씩 우는거도아닌 실제있는일처럼 너무슬프고 눈물이나왔다
혼자 상상하고 혼자 눈물흘리고 참 바보같다
내가 이런생각,상상을 한게 그사람한테는 정말 미안하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순식간에 그런생각,상상들이 스쳐지나가고
너무 순식간에 울컥해서 눈물이 쏟아지는걸 어쩌냐..
나 정말 바보같다..
↑여기까진 내가 전부 비공개로 글쓴것들이고
이제부터는 그사람이 나한테 썻던글이나 나일거 같은 느낌든 글들올림.
even thought its not going to be true..
i want to love until my heart stop bouncing and pu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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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수 없어도..
내 심장이 설레이고 두근거리지 않을때까지 사랑하고싶다.
내홈피 비공개해놓고 혼자 글써놓은것들입니다.
이제부터는 그사람이 나한테 썻던글이나 나일거 같은 느낌든 글들올림
날짜제외.
정말 바보같아
이미 오래전부터 다 알고 있었는데 모른체 하기 정말 힘들어 죽겠다.
언제까지 그렇게 숨어 있을래
이렇게 계속 모른체 만체 신경안쓰는체로 계속 지낼거 같은데 아무래도.
내가 짠했던 이유는 니가 불쌍해서도 쌤통이여서도 아니야
그렇다고해서 과하게 걱정한다거나 스트레스 받는것도 아니야
그냥 단지 이제는 혼자일 네가 조금 안쓰럽고 외로울 것 같아서
모든게 네잘못이였다는 이유 하나로 너에게 넘겨버린 수많은 상처들이 생각나서_
너한테 내가 얼만큼의 무게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던건데 아무래도 타이밍을 놓친듯 싶어
왜인지는 모르겠어
니가 내 시야에 있을때는, 정말 그때는 뭘하든 네 시선이 느껴져.
정말 바보같아
너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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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반에
[미안해 정말 미안..]
하구 자기번호 지우구
# < 이걸루 문자 보낸사람 누구야?
솔직히 불자~
내내 별에별 생각 다든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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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계속 내다 보니까
싸움도 계속 하다 보니까
이제 익숙해졌나봐?
처음엔 조금만 화내도 조금만 짜증내도
안절부절 풀어줄 궁리만 하더니
이제는 면역이 됐나봐?
그때는 그렇게 풀어줄려구 애쓰는거
미안해서라도 화 참고 그냥 풀고했는데.
와_
점점 지쳐 진짜 정말 아어
승질나.
내가 왜 자꾸 그런 사소한걸로
꼬투리잡는지 왜 그렇게 몰라?
내가 진짜 그 사소한일 하나때문에 화내는거야?
진짜루 화내구 있는 이유 모르냐구?
몰라?
그럼 계속 몰르던가.
직접 깨달아.
아어 열 확냈더니 현기증나네 또. 신발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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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쓰지못한 비어있는 날짜의 일기장들에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
그러나 아끼고 아끼고 소중히 하고 싶은 요즘의 나는
이런기분이 조금은 생소해서 뜻밖이야
그래도 너무 달큰한 기분에 젖어 살고 있어.
갑자기 너는내운명 보고 싶네.
내가 참 좋아하는 영화야
떠올림과 동시에 그아이도 떠오르는걸로 약간 달라졌지만..
무슨 의미일까
뭐,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아직.
그래도 생각은 나_ 당연한거잖아.
잊지 않고 있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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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왔네 이상한 문자
대체 뭐가 미안하다는거야
밑두 끝두 없이 뭐하자는거?
한명 짐작가는 사람 있긴한데_
보낼려면 밤에나 보내 좀
아침부터 사람 기분 잡치게 하지말고.
누군지 알수가 없으니까 하루종일 신경쓰이잖아
뭘 잘못했는진 모르지만
자기 번호 지워가며 보낼만큼 용기없는 문자로
내가 종일 스트레쓰 받고 있다는게 더 미안한거란거
분명하게 알아둬야 할거야
미안하면, 그래서 조금이라도 용서를 구해야
맘이 편해져서 그런 문자 보내는거라면,
번호 지우지말고 그냥 보내.
니맘은 조금 가벼워질지 모르지만
그대신 내맘이 그만큼 무거워지니까_
대체 누구니.
뭐가 그렇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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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진짜~
처음부터 너랑 내사이엔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이 끼어버렸네
우리둘 우정 생각했을때 걸림돌 될만한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생각할게 이거저거 너무 많다?
그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너랑 내 사이까지 스트레스라고 느껴질만큼 심각하다~
서로 아닌척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있는것도 지치고.
전처럼 그렇게 서롤 필요로 하고 있지않은것도,
입에 발린 사이로 미적지근하게 지내는거 정말 딱 질색이야!
다른 사람들 때문이 아니고 난 그냥 너 자체를 믿고 좋아하는건데.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테지만_
대체 033에서 오는 전화는 누가 거는거야?
xx인가...... 자는데 전화 진짜 매우 울린다 허허ㅏ허하ㅓㅏ
xxx이랑 오늘부터 달려야하는데
그 미친 기지배한테 어제 한바탕 짜증내놔서
오늘 마주치기싫으네. 그냥 혼자 나갔다올까.
그냥 내일나가야지 3일이상 이라구 했으니깐.
사람하고 사람사이에
뭐그렇게 이차저차 생각할게 많은지
그냥 서로만 보면 안되는건지
요즘 정말 그래서 대인관계에 무료함마저 느낀다.
정말 이사람들하고 내가 스트레쓰받아가면서까지
관계를 유지해야하는건지 그럴 가치가있는건지
이정도로까지 생각하는 주제에
잔정많아서 딱딱 선 못긋고
또 헤벌쭉 웃고있는 천상 이럴땐 정말 a형여자.
아,
몰라몰라!
순대나 먹으러 갈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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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명에 못살겠네
주위에 온갖 스트레쓰들 뿐이야.
너도 쟤도 얘도 걔도!
사람 속썩는거 보는게 즐거운가봐
이게뭐게?
애인,정부(情夫·情婦);(특히 이성의) 마음의 친구;동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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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눈치란게 있는데 진짜 너무 미안하게 만든다
내가 뭐라구
대단하지도 않은데
그사람이 적은글↑
내가 적은글 ↓
(미안할거없는데..
미안하다는 생각만 든다면 그생각만 든다면
앞으로는 나의 속마음 감추고 아무일없듯이 지낼래..
대단한사람은 아닐지라도 나에겐 아주많이 소중한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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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그 사람에 대한 믿음을 되찾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사람이 한번 실망을 하면
다시는 누구에게 기대하고 싶지 않아진다.
그러다보면 변하기 마련이다.
어제는 감동으로 와닿았던 말들이
오늘은 거짓말처럼 느껴지고,
어떤 말이라도 믿고 싶었던 열정적인 마음은
시들어 간다.
사람을 대하고, 다루는게 너무나도 어렵다.
누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람의 마음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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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세상에서제일예쁜사람. (이거넘어렵니?ㅋㅋ)
2내가실수하거나투정부려도귀엽게봐줄줄아는이해심많은사람
3내가다른남자와함께있는것에질투하는사람.
4하지만나를믿고충분히즐길수있게허락하는사람.
5나의사생활에관심이많은사람.
6하지만그것에일일히토를단다거나
간섭을한다거나하지않는사람.
7얼굴보단스타일, 스타일보단마음씀씀이.
8눈치봐가며슬슬거짓말하기보다혼나더라도차라리솔직한사람
9유머스러한사람.
10밥맛있게잘먹는사람.
11함께있으면심심하지않은사람.
12톡톡튀는아이디어가많은사람.
13우리엄마아빠한테잘하는사람.
14내가중요하듯내친구도중요한사람.
15내가배울점이많은, 내가존경할수있는사람
리플
1번 나한텐 제일이쁜사람
2번 나의 이해심 얼마나될진 몰라도 왠만한건 다 이해해줄듯
3번 당연하다
4번 내가 허락해주고말고 그럴상황이아님
5번 관심이 아주많다.
6번 예전엔 토달고 간섭하고했는데 지금은 관심가지며 생각만할뿐.
7번 얼굴,스타일꽝 마음씀씀이 어떤지 확실히모르겠음
8번 난 나쁜놈 하지만 이젠 그게 나쁘다는걸알고 솔직함
9번 유머꽝 근데 이상한건 그사람이랑 있으면 즐겁게 웃으며 논다는거 딴사람이랑있으면 재미없는데.
10번 오이빼고는 왠만한음식 맛있게 다 잘먹음
11번 심심한놈 그사람은 나랑있을때 다를수도 있겠지만.
12번 튀는아이디어가 없음 하지만 그사람이랑 얘기하다보면 가끔씩 이거저거 튀어나옴 많지않으니 12번은 탈락인가? 음.
13번 아버지,어머니께 아주 감사드림 이쁘고 사랑스러운 딸 낳아주셔서 잘 키워주셔서 잘해드리는건 당연함
14번 친구도 중요한사람이지만 우선순위는 당신임
15번 당신한테는 그런사람이였으면 좋겠지만 나한테는 배울만한게없는건 내가 잘알고있음 절대 존경할그런사람아님
4번,7번,8번,9번,11번,12번,15번이 날 아프게만드는구만.
1번,3번,5번,10번,13번 이정도인가? 확실히모르겠다 그래도 다행이 5개는맞네 아닐수도있겠지만 그래도 5개맞으니까 나 좋아하려나? 키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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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자들이
스트레쓰를 받거나 우울한일 슬픈일이 있을때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TV를 켜놓고 먹히지도 않는 음식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얼굴로 꾸역꾸역 처넣곤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내가 지금 딱 그렇네.
나아질까하고 먹을거 가지구 왔는데
먹을수록 눈물만 나온다.
돼지같다. 불쌍하다. 나쁘다.
.....
나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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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 보고 밑엔 내가 쓴글
후..
멍하다 힘이빠진다 답답하다 미치겠다 내마음이운다
진짜 승질나네.
아후 속이야 ㅅ ㅣ발 진짜 답답해 미치겠네 아.
그사람좀 괴롭히지말라고 힘들게 하지말라고 잘하라고
속터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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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작하더니
안중에두없네.
바쁜거보기좋다
근데너무해따.
나오늘미칠지도?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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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나랑연락하고 그러면 나때문에 남친이랑 안좋아질까봐
그래서 매일매일 아주잠깐이라도 목소리듣고 싶은데
꾹 참고 그냥 연락안하고 그랬었던건데
너무하다고 생각하니 내가 잘못판단했나보네
미치지말고 밥먹으면서도 울지말고
그냥 막 울어라 눈물나오는데까지 울고 난 다음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 웃고 떠들고 밥먹고 재밋게 지내
진짜 아..........눈물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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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가 얼마나 중요해?'
'뭘 얼마나 중요해 여자친구니까 아끼는거지 의심하지마'
...나븐놈 진작에 안심좀 시켜주지 그랬어
위에 글은 그사람의 남자친구랑 둘이 얘기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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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좋아서 일찍 들어와놓고선 이짓거리 하고 있다
누가 친구 아니랄까봐 xx연도 같은날 아프고 난리.
내가 달라고 하면 간도 쓸개도 다 빼줄것 같은 사람..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미안하고...
'어쩜 사람이 그렇게 착해?'라고 x연이한테 말한적이 있다.
그건 착한게 아니였어. 좋아하니까.. 해줄수 있는거였어.
전부터 알고 있었고 내리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나 큰 마음이라고는 감히 내주제에 상상도 못했었다.
난 어떻게 보답해야 하는 걸까..
알고보면 주위에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 꽤 많네_
내 주제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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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남자친구랑 얘기한것일꺼고
밑에글은 남자친구보고 하는말일까
아니면 나를보고 하는얘기일까?
위에글을보면 남자친구한테 느낀말하는거 같기도해
하지만 글을 읽어보면 나한테 느낀걸 쓴거 같아
나한테 쓴글이라면 그 위에글은
하루라도 뒤에 쓰지 그랬냐..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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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퍼온 시,글들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는지
당신을 보내고 난 후에야 나는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난 자리에
바람 불고, 비 내리고, 눈이 내리고 있었지만
꽃은 피지 않았습니다
낙엽지고, 어둠이 내려 앉았지만
해는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가까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며칠 못 보아도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
영영 간다길래
견뎌낼 줄 믿었습니다.
하지만,나를 떠나간 당신을
나는 끝내 떠나 갈 수가 없었음을
당신은 나를 버릴 수 있었지만
나는 끝내 그럴 수 없었다는 것을
내 안에 너무 깊숙이 박혀 있어
이제는 나조차도 꺼내기 힘든 당신
아아 하필이면 나는
당신을 보내고 나서야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는지
단 하루도 당신 없이 살아낼 수 없다는 것을
-------------------------------------------
"나 갈께.."라는말은,
"제발 잡아줘"라는 말이래
"잘지내고있어?" 라는말은,
"그립다" 라는 말이래
"좋아보이네" 라는말은,
"난행복하지않거든" 이라는 말이래
"뭐하면서지내?" 라는말은,
"난아무것도할수없거든" 이라는 말이래
"좋은사람만났니?" 라는말은,
"난너밖에없더라" 라는 말이래
"행복해라.." 라는말은,
"다시돌아와주라" 라는 말이래
"가끔 내생각나면 연락해" 라는말은,
"영원히사랑할께" 라는말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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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내고나서...항상 그러하듯이 혼자 남은 체육관은
참 썰렁 하니...적막함까지 느껴진다...
이제 정리를 하고 퇴근해야 겠지...
10시에 같이 퇴근하자던 관장은 항상 그러하듯이 그렇게 말하고
날 10시 까지 남게끔 만들곤...그렇게 혼자 빠져나간다...
체육관 정리를 하고나서...
지하철에 올라 탄다...
지하철 안에 어떤 남자가 유독 눈에 들어 온다...
마침 그 남자 옆에 자리가 비어 자리에 앉았다...
" 저... 좋아하는 사람 있으세요...?? "
난데 없이 나에게 질문을 하는 그 사람
" .... -.ㅡ "
난 그냥 무시하려 했지만 무언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듯 했다.
" 참...잘 생기셨네요...
전..그러지도 못하네요...가진 것도 없고... "
" ..... ? "
" 제가 지금 어디 다녀오는지 아세요...?
만난지 4년 된 애인의 결혼식에 다녀오는 길이랍니다..."
" ......??........... "
" 대학 시절 그녀를 만나게 되었지요...
군 제대를 하고 복학을 하고 나서 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그녀는 저에게 참...따뜻하게 대해 주었어요 .
헌데....
언젠가 부터인지 그녀가 절 차갑게 대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아무것도 묻지 못하게끔...미리 짜증부터 부리기도 하고...
제가 전화를 걸때면 아무 말 없이 있다가
곧 바쁘다며 나중에 다시 전화를 하겠다며 끊곤 했죠...
바쁜가 싶어...
문자를 보내면...그녀는 항상...제 문자를 무시하듯...답문을 보내지 않았었죠... "
" ........ "
난 그냥 말 없이 듣고만 있을 뿐이었다...
" 저희 집은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까지만 해도 꽤 잘 살았었어요.
갑작스런 아버지 사업의 부도로 인해 저희 가족은 모두 단칸방에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지요... "
" .......... "
" 제가 군대를 가고 나서...아버지의 사업은 조금씩 살아 나기 시작했고... 저도 군 제대를 하면 아버지를 도와 잘 살아 보려고 했어요...
그러던 중...그녀를 만나게 되었고...
아무것도 갖춰지지 못한 저에게 참 많이 웃어주고...따뜻하게 대해주었어요... "
" ........ "
" 그녀의 집과 저희 집은 꽤 먼 거리에 있어서...
전 항상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지 못했어요...
늘...마음에 걸렸죠...
주말이면 좋은 곳도 보여주고 싶고...여기 저기 여행도 다니고 싶었지만 아무 것도 해주질 못했어요..."
" ................ "
" 그러다가 대학 졸업을 하곤...취업을 하여 일을 하면서
낮엔 공장에서....밤엔 신문을....아침엔 전단지를 돌리면서
돈을 모으기 시작했어요..."
" .............;;;;;;;;;; "
" 그렇게...2년 동안...천만원을...모았어요...
그녀와....
그 사람을 바래다 주고...
그 사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그중 300만원은 집에다가 드리고...
남은 700만원으로 작은 중고차라도 살려고 했지요..."
" ......... "
" 그런데...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저에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제가...제가 바보 같은 말을 했거든요.. "
" 무슨..."
" 혹시...나 만나는거...힘드냐고...
주위 다른 사람 만나는 사람 있냐고...
너무...바보같고...황당하죠..? "
" ........ "
" 그녀는...저에게 자신을 못 믿는 사람은...
만날수 없다며...저에게 헤어지자고 했어요.."
" .......;;;;;;; "
" 그렇게...그녀에게 몇번을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아무런 연락도...할수가 없었지요...
그러던 중...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녀의 회사로 찾아 갔어요
그녀의...회사 앞에서.. 다른 사람의 차를 타는 그녀를 보았어요.
그녀와 같은 부서에 일하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곧...결혼한다고... "
" ...........정말...모르고 계셨어요...? "
" 알았죠...알아도...물어볼수가 없었어요...
아무것도...제가 물어 보는 것을 싫어 했거든요...
그리고...제가 물어 보기 전에...먼저 말해주길 바랬죠...
그리고...아니길 바랬죠...제가 생각하는 것이...틀리길 바랬죠.. "
" ................. "
" 그녀의 친구와 연락이 되어서...
모든 이야기를 들을수 있게 되었어요...
4년 동안 저울질을 했던 그녀..."
" ........ "
" 오늘....그녀의 결혼식에....다녀오는 길에....
제가 그동안 모은 돈을 모두 축의금으로 내고 왔어요...."
" ......!!!!!!!!!!!!! ;;;;;;;;;;;;;; ??????????? "
" 처음 부터...그녀를 위해....모았던 돈이었으니까요..."
" ................... 후..."
그렇게...그 사람은...나에게...무거운 이야기를 마치고...
이런 저런 마무리를 혼자 짓고는 나에게 물었다...
" 선생님같으시면 어쩌시겠어요...? "
" ...........어떻게 하셨으면 하는데요...? "
" 아무 것도 ...보이질 않아요...
그냥....그냥....그녀 앞에서 죽어버린다면...
제가 죽어 버린다면...그녀가 절 봐줄까요..?슬퍼해 줄까요..? "
" .........아뇨.....아마....슬퍼하지 않을꺼에요...
아마도 곧...금방 잊을꺼에요..."
그 사람도...나도....아무 말 없이 앉아만 있었다...
세상의 모든 여자들아...
남자....울리지 말아라...
남자도 울수 있고...약할수 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여자들아...
남자건....여자건...
자신의 행동에...책임을 지을줄 알아라....
지금도...당신을 위해...애쓰고 있는...
당신의 미소 한번 보기 위해....좋아 하는 모습 보기 위해
이런 저런 골머리 썩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잊지 말아라...
남자든....여자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솔직해 져라...
멀 그리 숨기려 하는 거지?
도대체가 머가 그렇게 비밀이 많은 것이냐...
캐묻는 다고 생각하지 말고....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은 안해봤느냐...
관심이 지나치면...간섭이 되지만
사소한거 하나라도 같이 하고픈것이...
남자든...여자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이다...
사랑을 장난처럼 생각하는 몹쓸인간들..
자신은 설령 부서지더라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좋은 것만 주고 싶은게...
사랑의 마음이다...
자신의 옷 티 한장 사는건...아까워 구경만 하다가 돌아오더라도...
어느새 손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옷을 들고 오는 것이...
상대에 대한 사랑이다...
조금....더 솔직해 져라...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 해주고...
상대에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라...
그것이...사랑의 배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