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얘기좀 들어주세요,,,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이제 22살이 가까운데
다들 어리다 아직 창창하다 하시겠지만,,솔직히
저는 그렇지않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예대를들어갔습니다
제가 원래 고등학교떄도 진짜 공부랑은 아예 갈라서서 아무것도모릅니다
진짜 완전 꼴뜽 말그대로,,,그럽니다 자랑은아니지만
이런걸 아셔야 조언을 확실히 해주시니까,,저를 잘아시라고 다말씀드리는거에요
저는 대학들어가서도 학교는 잘나가지도않고 매일매일놀았습니다,,
그리고는 매일 술만먹고 놀다가 술먹고 친구랑 군대를지원해버렸습니다
그리고는 1학기마치고 2005년이죠?? 작년 11월 29일날 입대를했습니다
같이지원한친구는 무면허운전걸려서 동반입대 못하게되었구
저만혼자입대했는데 인천서해안경계를서던도중에 넘어져서 십자인대가끊어져서
입대한지 두달만에 2월초에다쳤는데 모르고 계속 군생활하던도중 너무아퍼서 엠알아이
찍었더니 십자인대파열로 7월에제대를했습니다 ,,
제대후에재활좀하다가 또 놀기시작햇습니다
군대에있을떄는 사회에나가면 6시에기상해서 무슨 운동을하고 출근하고
퇴근해도 운동하고 무슨 하여튼 나름대로 계획을짜고나왔는데
근대 막상나오니까 지금 11월인데,,지금까지 4개월동안계속 놀고만있네요
자격증도 운전면허증뺴면 아무것도업고 대학도 복학하라는데 싫다고 안했습니다
복학하라고 여러분들이 그러실까봐 말하는데 복학하기싫습니다
제가 실용음악과인데 군대가서 목도많이망가졌고 성대결절도걸리고
하여튼 대학교가서 무릎도 아직안좋은데 춤추고 노래하고 그런수업 받을자신이없습니다
남들은 군대가기전에 기반마련해놓고 군대갓다와서 바로취직하고그러던데,,,
저는 고졸에 고등학교때 성적도 엄청나쁘고 입사할수있는회사도업고,,,
요즘 매일 술만먹고 친구들은 이제야 하나하나입대를해서 만날사람도없고
어떡해야될지모르겠네요,,,저희 아버지후배가 BAR를 해서 거기에 말해놔서
일하라고해서 한번가봤는데 그사장말도그렇고 지금제나이에 그냥 알바나 그러지말고
앞으로 무슨길로나갈지 확실하게 확신이섰을때 그일을 죽도록파라고하네요
그러면서 생각좀많이하고 빠 나중에라도 경영하고그럴거면 의욕을가지고 열심히
한다고 마음먹었을떄 다시오라고,,,해서 집에갔는데
자주전화와서 잘생각해봤냐그러는데 사실 아직어떻게해야될지갈피를 못잡았습니다
그냥 평범한회사도다니고싶은데,,들어갈수있는데는없고
빠는 6개월정도만 그 사장아저씨한테배우면 부모님이 가게 경영하게 가게
차려주신다는데,, 부모님께 너무죄송하고 부담안겨드리기도싫고 너무못난자식인거
같습니다,, 제 능력으로 벌어서 모라도하고싶은데 그냥 가슴만답답하고
제가 생각이많아서 생각하다보면 한도끝도없고 머리만아프고
같이의논할친구들도 다군대갔고 아아ㅠㅠㅠㅠ
미치겠습니다 빠에서일할라면 무슨 바텐더자격증그런것도있어야할테고
무슨 빠 학원도다니라던거같은데 제나이에 아무것도배운것도업고
아무것도할줄아는게업는 그냥 아무것도 없는 그냥 출발지점에서새로시작하는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일단 아무일이라도해야할까요,,,아님 좀더놀더라도 생각을
가다듬고 제대로된일을해야할까요,,
공부는 솔직히 다시하래도 할자신이없고 ,,
경영도하고싶고,,회사도다니고싶고
요즘 가게들도 전부 안되니까 좀겁나기도하지만
사람들이 아무리 살기어려워도 술은먹으니까
또 빠 경영이 나쁘지않을거같기도하고 겁만납니다
어른되면 어디가서 술집한다고 챙피해서 말도 못한다든데;;
그냥 어떤거든 겁만납니다 ,,,
사회를너무모르는 철부지여서,,,참 여태 아무것도 모르고
생각없이산거같아서 후회스럽고
직장구하기엔 조금은 어린거같기도하고 아무것도모르고
알바를하기에는 군대도전역했고 이제 슬슬 자신의 직업을
몬가 찾아야할시기같기도해서 참 애매한시점입니다
21살 ,,인생을좌우할수있는 중요한나이라던데,,
쓸건너무많은데 읽기귀찮으실까봐
그냥 짧게쓸게요,,ㅠ 어디다하소연할때도없고해서
그냥올려봅니다
많이들 조언해주세요 ^^;; 욕은하지말아주세요
인생잘못살고잇는거 충분히 스스로도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