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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앞둔
CC커플입니다
사귄지는100일넘었구요
졸업을앞둔대학생입니당
남자친구랑은
평소잘안만나구요-
연락도 그럭저럭 뜨문뜨문하구요-
학교수업도 몇개같이않듣구요.
잘붙어있지도않습니당
만남,연락에있어서
나름속상한적도많고 싸운적도많지만
서로맞춰가는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참아도보고 잘풀려고 애쓰는 저입니다.
저흰 평소에 잘붙어있지도않거든요
오늘은 같이수업을듣는날인데
사람들이 물어요
둘다욀케살이빠지냐구-
힘들게 만나는가보다고
눈치도없죠 그사람ㅋ
전 아니라고,웃으면서 농담하지만
이사람은 그냥 웃드라구요
수업이끝나고-
모두들 같이나왔습니다.
전 계획됫엇던 롯데월드얘기를꺼냇고
그사람은.
사람들하고 같이가자고그러더군요
전 내색을햇죠
"왜 둘이가기 싫어?"
그사람은 곤란한표정으로 어물쩡 대답을해요
"..싫은것도아니고 좋은것도아닌데.. 그냥 같이가면좋잖아 "
라고 .. ^-^.
어떻게말을저러케할까요
저녁약속까지 시간이남앗던터라
뭐할거냐고 같이있자고 얘기를꺼냇는데
"누구 같이있을사람없어? ".....나오늘.. 택배올지도몰라서.. 형껀데 형없으니까 내가받아야될거같아
이력서도써야되고 시험도얼마안남았고...."
섭섭한 표정을 숨기려애썻지만
썩소가되더군요 -
그냥혼자빨리걸엇습니다.
핸드폰만지작거리며...
그렇게 혼자걷는데도
그냥 냅두더라구요
친구들하고 수다를떨면서 뒤에멀찌감치서 옵니다.
너무너무..
섭섭햇어요 오늘따라 더더욱.
그렇게지하철역에까지혼자올라와서기다리다가
멀찌감치 친구들하고 오더군요-
전 간다고 손짓하고
걷는데 옆으로오더니
표정도 별로않좋습니다.
"약속잡았지?"집에빨리가야돼.. 간다"
하고 뛰어가더군요
전그렇게몇분서있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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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면
CC는 깨지는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
기분이 안좋네요-
섭섭하다 말하다보면
싸우거든요-
싸우는것도 지겹고 ㅋ
그렇게싸워도
아직도 몰르네요-
어떻게생각하세요? 저희?
저희 갓 100일넘은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