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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한티를내도 아랑곳않는 내 남자

빛나는밥풀 |2006.11.01 16:34
조회 655 |추천 0

 

취업앞둔

CC커플입니다

 

사귄지는100일넘었구요

 

졸업을앞둔대학생입니당

 

남자친구랑은

평소잘안만나구요-

 

 

 

연락도 그럭저럭 뜨문뜨문하구요-

 

 

학교수업도 몇개같이않듣구요.

잘붙어있지도않습니당

 

만남,연락에있어서

나름속상한적도많고 싸운적도많지만

 

서로맞춰가는거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참아도보고 잘풀려고 애쓰는 저입니다.

 

 

저흰 평소에 잘붙어있지도않거든요

 

 

 

오늘은 같이수업을듣는날인데

사람들이 물어요

 

둘다욀케살이빠지냐구-

힘들게 만나는가보다고

눈치도없죠 그사람ㅋ

 

 

전 아니라고,웃으면서 농담하지만

이사람은 그냥 웃드라구요

 

수업이끝나고-

모두들 같이나왔습니다.

 

전 계획됫엇던 롯데월드얘기를꺼냇고

그사람은.

사람들하고 같이가자고그러더군요

 

전 내색을햇죠

 

 

"왜 둘이가기 싫어?"

그사람은 곤란한표정으로 어물쩡 대답을해요

 

"..싫은것도아니고 좋은것도아닌데.. 그냥 같이가면좋잖아 "

라고 ..  ^-^.

 

어떻게말을저러케할까요

 

저녁약속까지 시간이남앗던터라

뭐할거냐고 같이있자고 얘기를꺼냇는데

 

 

"누구 같이있을사람없어? ".....나오늘.. 택배올지도몰라서.. 형껀데 형없으니까 내가받아야될거같아

이력서도써야되고 시험도얼마안남았고...."

 

섭섭한 표정을 숨기려애썻지만

썩소가되더군요 -

 

그냥혼자빨리걸엇습니다.

핸드폰만지작거리며...

 

그렇게 혼자걷는데도

그냥 냅두더라구요

 

친구들하고 수다를떨면서 뒤에멀찌감치서 옵니다.

 

너무너무..

섭섭햇어요 오늘따라 더더욱.

 

 

그렇게지하철역에까지혼자올라와서기다리다가

멀찌감치 친구들하고 오더군요-

 

전 간다고 손짓하고

걷는데 옆으로오더니

 

표정도 별로않좋습니다.

"약속잡았지?"집에빨리가야돼.. 간다"

하고 뛰어가더군요

 

전그렇게몇분서있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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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면

CC는 깨지는경우가 대부분이라던데

 

기분이 안좋네요-

 

섭섭하다 말하다보면

싸우거든요-

 

싸우는것도 지겹고 ㅋ

 

그렇게싸워도

아직도  몰르네요-

 

어떻게생각하세요? 저희? 

 

저희 갓 100일넘은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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