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 글 올리내요
한 1년 전인가? 부터 자주 가던 매장 아가씨가 이쁘길래 어찌어찌 결국 번호를 땃어요. 연락도 자주하
고 거의 매일 만날려고 노력도했구요. 그런데 만날때 가끔 술얘기가 나오면 언제 술먹고 필름끊겼다
라는 말도 하더군요 그냥 그래도 친구가 데려다줬겠지 했는데 알고보니 이여자 자취하더군요. 그래도
저한테는 너무도 청순한 그녀였기에 믿고있었지만 둘이 같이 한번 술먹고 맛이간적이있었거든요?
그때 이 여자가 심하게 들이대더군요. 대충 데려다주고 다음날 술깨니 역시나 또 기억이안난다는 그녀
그때부터 이상하더군요~ 믿음도 점점 안가고~.... 같이 일하는 매장라인쪽 오빠라는 사람도 술만취하
면 새벽에 그녀한테 자꾸만 연락하고 술깨면 연락도 안하고... 아직 사귀는건 아니지만 곧 사귈것 같은
데 이런여자 한테 더 마음 줘도 되는건가요?~ 오늘도 회식이라던데.... 솔직히 오늘도 불안불안하네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