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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족의 억울함을 벗겨주세요!

불효자 |2006.11.02 15:59
조회 1,723 |추천 0

 

지난 7월 10일 오후 1시경 개인택시 28년 무사고 운전을 하셨던 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사고 지점은 남안동 IC에서 대구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당시 상황은 아버지께서 사고가 나기전에 한차례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렉카차량과 고순대차량 사고차량이 있었습니다. 먼저 난 사고를 처리하고 렉카차와 고순대 차량이 철수하려는데 아버지의 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입니다. 그냥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면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미끄러지면서 렉카의 뒷 모서리에 아버지의 차량이 돌면서 운전석을 찍혀서 예상치못하게 갑작스럽게 저는 아버지를 잃어야 했습니다.

고순대와 경찰들이 조사를 하고 저희 가족도 조사할 때 마다 참여하여 의문점들을 제기 하고 물어보았지만 당시 있었던 고순대와 렉카차주들의 말을 들으면 아버지 혼자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아무런 방해도 하지 않았는데 빗길에 미끄러진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순대 순경의 진술이 처음 했을때랑 다시 조사할 때 만나서 얘기 했을 때랑 자꾸 진술이 다르고 번복하는 것이 거짓진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건장하신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하구선 거짓진술까지 하여 우리 아버지를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만든게 너무 억울합니다. 대한민국 경찰이나 국가기관들이 어떻게

공정하게 조사를 하지 않고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것입니까??

급커브길이나 아니면 도로면이 좋지 않았으면 모르겠으나 커브길도 아니었고 직선도로였습니다. 그것도 1km 이상 되는 직선도로에서 어떻게 운전중에 혼자 미끄러진단 말입니까?

그러면 그길 가는 다른차량들도 다 사고가 나야하는게 정상아닙니까?

고순대와 렉카차가 그전 사고를 수습하고 가려던 찰나에 아버지 차량을 방해했을꺼라 확신합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갑자기 나온 차량을 피하려고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빗길에 미끄러지신것입니다. 제발 저의 가족의 억울함을 벗겨주시고 진실을 밝혀주십시오!!

이밖에도 의심되는것들이 너무나 많은데 일단은 이것으로 끝내겠습니다. 부디 진실을 밝혀질수 있게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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