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지금 저에게 남은건 사랑하는 제아들 입니다... 제 나이 31살 ....아내와는3살 차이가 났습니다.
3년전 처음 거래처에 처음보는 아가씨가 있었읍니다.... 너무나도 예쁘고 착했보였습니다.
사랑했습니다....
몇개월전 돌이킬수 없는 일이 생기기 전까지는요...
11년전 서울에 올라와 혼자 살면서 열심히 살았읍니다...무슨일에도 적응이 빨랐던 저는 22살에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남들이부러워 할정도로 많은 재산을 모았습니다...
아내를 많나고 나서 이렇버린 과거를 찿듯 많은 곳을 여행 다니며.. 일하는라 포기했던 것들을 하나씩하며 아... 이런게 사는거구나.. ....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웬 만한 미인 대회는 죄다 휩쓸어 다느것을 알았읍니다.
기분은 좋았읍니다. 그러나 아내를 만나서 더욱 맘에 들엇던것은 너무나도 순수하고 착했다는것입니다.
복에 겨운소리한다고 욕하진 마세요.....
결혼 후 잠원동 에 살림을 차린 우리들은 처음앤 너무 행복 했습니다...
그러나 연예 시절 몰랐던 것이 하나 있었읍니다.. 아내가 많이 아팠었다는 사실을요..
병명은 간.... 어느날 혼자서 일을 하다가 쓰러저 병원에 실려 간적이 있는데 그때 처제를 불렀었는데
그때 처제가 이야기 해주더군요....
별거 아니라 생각 하며 살았읍니다... 그런데 가끔 사소한 말다툼에 다툼를 하게되면 아내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상상도 하지 못할정도로...
처제가 집에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아내랑 같이 쇼핑도 하고 시장도 보구...
아내는 처재를 부러워 했습니다..... 처제는 지금 대학졸업생입니다...
가끔 시골에 게신 어머님 반찬이며 쌀이며 한보다리씩 싸가지고 오셨습니다...
아내는 어머님을 좋아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아내와 어머님은 사이가 별로 좋지 않게되엇습니다...
나름대로 노력를 해보았지만 성과가 별로 없었읍니다
어떻해야할지 ...많이 힘들 었습니다
시간이 조금지나 어머님 과 아내는 조금은 나아진듯 했습니다...
그런데 집사람과 제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소한 말다툼에도 아내는 이혼이란 말을 서슴치 않고 .... 외출이 잧아지고 ... 씀씀이가 커져갔습니다.
저는 애를 나은 여자들은 우울증에 심하다는 주변 분 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내가 심하다 싶어도
이해하고 참았읍니다... 물론 아내 기분을 풀어주려고 해외 여행도 몇차래가고 1주일에 2-3번정도
외식도하고 아내는 즐거워했습니다... 저를 만나 너무 행복하고 사랑하고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그때 쁘니었습니다. ... 너무나 힘이 들었지만 내색도 못했습니다..
가끔 아내는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엿습니다..
--자기야 나도 내가 왜이런지모르겟어 미안해 잘해볼께...
노력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모르는척 했지만 정신과 병원에 다니는것도 알았습니다..
아내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힘들고 피곤해도 약을 먹지않으면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애가 빽빽 거리며 울어도 아내는 약에 취해 제대로 일어나지못했습니다..
너무 힘이들어서 시골 어머님께 애 를 맏겼습니다..
아내는 항상 늧게까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들어 왔습니다..
하루는 아내와 심하게 다투엇습니다.
..아내는 또다시 이혼이란 말을 꺼냈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저또한 그렇게 하자고 하였습니다. .
다음날 아내를 불러내어 조금만 참고 노력 하며 시간을 같자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우리 서로 좀더 노력 해보자----
아내는 자기가 다니는 병원에 같이 가자고 하엿습니다...
병원에 가서 저는 의사선생님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생각 했던거 보다..... 아내의 우울증 은 심각 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노력하며 새로운 여행 계획도 잡고 좀더 서로에게 잘하자고 하였습니다..
시골에 내려가 아이를 데려오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같는데....
경기가 않좋아 지면서 저는 바빠졌습니다...아내와의 약속도 미루게 되엇지요
아내는 신경질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쉬고 싶엇습니다
.............. 집에 들어와도 편하지가 않앗습니다.
또한번에 다툼이잇고 아이 때문에 어머님을 올라 오시라고 하엿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
아침일찍 약속이있어 집을 일찍 나섰습니다...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울면서 ... 빨리들어오라고.. 수화기 넘어로 아이 울음소리 와 어머님 울움소리도 들려왔습니다... 왜 .. 무슨일인데.. 엄마 바꿔봐 .. 어머님은 수화기를 받자마자 저한태 욕설을 퍼부엇습니다..
엄마 .. 무슨일인데..
처재와 집사람한테 맟앗다고 햇습니다.............................
저는 하던일 을 멈추고 집을 향했습니다.. . 집에 전화을 걸었습니다.. 너 꼼짝 말고 있어 다죽을줄
알어.... 말이 막혀습니다.... 집에 도착했을 때 아내와 처재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 도저히 용서할수 가 없엇습니다..
어머님은 아들이 사고 칠까봐 ... 저를 말리셨습니다..................................................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어머니은 전치3주 진단에 화병까지 생기셨습니다....아내가 전화로 변병을 하였습니다...
저는 듣고싶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 어떤 변명도 그어떤 이유도 저는 용서 할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2달이 되어 갑니다... 아내는 아이는 원치않고 약간에 위자료 만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 멀지 않아 아내와 전 남 남 이 됩니다...
못 먹는 술도많이 늘고 ... 일도 손에 잘 잡히지가 않습니다..
밖에 나 같 다가 들어오면 아이를 보고 잇는 어머님을 똑바로 처다 볼수도 없습니다............
얼마 있으면 아이 돌입니다...
평생한번 뿐인데...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론 아내가 불쌍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돌이 킬 순 없습니다...
..................................우현히 게시판을 보게 되었습니다...
.......................... 이혼이란거 남들 이야기인줄 알 앗는데...
미안하다..............아이야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