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10년전 여상을 졸업하고 한창 취업시즌에 저의부모님께서 약 90만원을 주셔서
동네 X성형외과에서 시술을받았습니다. 쌍꺼풀수술이요 ![]()
그때당시 아이참 혹은 테이프 혹은 풀로 쌍꺼풀 만들기 유행이었습니다 저의반에서요
너나없이 붙히고 그래서인지 성형외과에서 저의 눈지방이 그로인해 늘어났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거까지 제거해야해서 약 10만원가량을 추가해서 100만원주고했지만 에휴
지금도 누굴만나면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누구와 말을해도 눈으로 응시하지못하고 매번 고개를쑥이던 저의 모습입니다.
남자친구도 어렵게 사귀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순간에 저의남친 저의눈을보고 놀립니다
넌 눈은 왜항상 부어있냐하면서 너무티가난다는둥 ㅠㅠ 쏘세지 눈깔이라고 막 놀림받았던 기억이
ㅠㅠ
어렸을때는 눈이워낙작아 새우눈깔 혹은 단추구멍이라고 놀렸떤기억이 ㅠㅠ
저 성격은좋아서 몇번 그렇게놀리면 아 나도알아~^^ 라고하지만 이젠 자꾸놀리니화가나서
그자리에서 울음을터트렸습니다. ㅠㅠ
넌 나의쏘세지눈달린사람하고 왜사귀냐면서 ㅠㅠㅠㅠ
미안하도하네요 장난식으로 한거니 너그럽게 이해하라하면서 ㅠㅠ
그이후 는 한동안 안놀리더니만 지금또다시 놀립니다 에휴;;
이런일루 헤어지기에는 너무나 좋아해서 제가안될꺼같아 참을려고요~
하지만 남자친구한테 반격할만한 좋은거없을까요?
저도 눈 최대의 컴플렉스입니다
재수술도생각했지만 일반 쌍꺼풀수술의 2배정도합니다 ㅠㅠ 엄두가 안나서 못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