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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를 영양교사라고??? 미쳤네 미쳤어!!!

임용고시생 |2006.11.03 19:07
조회 366 |추천 0

올한해 갑자기 티오 대란이 온 것은 저출산이 아닌 영양교사때문입니다.

급식파동을 줄인다는 명목으로 공무원인 영양사를 영양교사화하고 올해 1800명을 뽑기때문이죠..

헌데 이 1800명에 대한 예산이 모두 신규교사 티오에서 배당된 것입니다.

그러니 원래 교사를 뽑을 돈으로 영양교사 1800명을 대신해서 뽑다보니

정규교원의 티오가 말도 안되게 줄어든 것입니다. 초등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다 보니 집단 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양교사를 뽑자고 교과교원을 뽑지 않는게 말이됩니까?

공교육이 무너지고 교육의 질이 나날이 떨어져가고 있는 마당에

영양교사로 인하여 교육환경이 더욱 열악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영양교사의 근거가 빈약한 것이 급식파동은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되지 않았기때문이 아니라

급식시스템과 환경의 문제,, 그리고 영양사의 과중한 업무, 열악한 환경이 문제임에도 불구

이런것을 개선할 의지는 없고 모든 문제를 영양교사화로서 무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영양사가 교사가 되면 급식파동이 사라집니까? 상식이하의 생각이죠..
오히려 비정규직인 영양사를 정규직으로 돌리고 환경과 처우를 개선하는게 맞습니다.
현재 비정규직 영양사가 대부분입니다.

헌데 이번 영양교사의 대상이 정규직영양사란 겁니다.
정규직 영양사만이 영양교사가 되는 겁니다.

영양사의 처우가 문제라면 비정규직 영양사를 정규직으로 돌리는게 우선 아닙니까?

배부른 정규직을 교사를 시켜준다니 앞뒤가 맞지 않아요..

지금 각종 게시판에는 영양사로비에 대한 수 많은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검색하시면 알수 있을거에요..

영양사들이 돈을 모아 로비를 해서 영양교사건을 따냈다는 겁니다.

전교조 게시판에 어느 영양사가 양심고백한 내용도 있어요..

각종 리베이트와 비리로 학교급식이 물들어 있다고요,,과연 이것이 근거없는 말일까요?

로비는 둘째치더라도,,,

영양교사로 인해 정규교원의 수급에 문제가 생긴다면 이는 주객이 전도된 현상이 아니겠습니까?

이는 상식이하의 행동이죠..

영양교사는 급하게 뽑을 정도로 시급한 것이고 부족한 교원의 수급은 그보다 덜 중요한 것입니까?

그리고 이들 영양교사는 현재 모두 정규직으로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그 방법 역시나 아무런 검증이나 시험없이 달랑 교육학과 면접만 보고 뽑는답니다.

 

교사가 그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입니까?

영양사와 교사는 다릅니다.

그들이 교사자를 붙이기 위해서는 엄격한 전문성제고와 교사로서의 자질이 필요합니다.

이런 주먹구구 식으로 교사를 뽑다니... 특혜에 졸속행정에... 할말 없습니다.

교사보다 영양사가 더 중요한 세상,,,,,,,,, 그들의 이 막강한 힘은 어디서 온것일까요?
영양교사로 인해 또 한번 그 피해를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장담한건데 이런식이라면 급식사고는 영양교사가 있어도 또 발생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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