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연령대에서 님만큼 파란만장한 삶을 사신 분들이 많을 것 같진 않군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하세요... 그 이후의 결과는 생각대로이건 생각대로가 아니건 후회만 하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저도 어린시절 사랑에 미쳐서 지금 돌아보면 3년에서 4년이란 시간을 제가 원하는 욕심에 빚추었을때는 잃어버린 것 같군요.. 하지만 저는 후회는 없습니다. 아마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하여도 저는 똑같은 결정을 할 겁니다. 어린시절 그 시간은 그때 나름대로 나의 순수한 모습과 열정 모든 것이 닮겨있던 순간이니까요.. 지금은 추억이 되기도 하고, 인생의 경험이기도 하구요..
님이 후회만 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선택을 한다하여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것처럼 꿈과 열정을 잃지만 않는다면 시간이 늦어질지언정 언제가 분명히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되니까요. 생각대로 모든것 다 잘 풀리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후회만 하지않는다면 지금 부터 사랑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시간이 이 후 시간이 흘러 과거의 추억이 된다하여도 그 나름대로 얻는 것이 있답니다. 현실과는 몇년의 차이가 발생할지라도 후회만 않는다면 다시 꿈과 열정을 불태우면 되겠지요.. 힘내세요... 화이팅하시기를...ㅋㅋㅋ